경주 보문단지 꽃밭 브런치 과카몰리 바게트, 야드

한 줄 요약

야드는 경주 보문단지 인근에서 계절 꽃밭과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층 카페다.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한 꽃밭을 산책하고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를 먹었는데, 듬뿍 들어간 과카몰리와 새우·루꼴라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꽃구경까지 곁들이고 싶은 경주 브런치 코스로 좋았다.

경주 야드와 꽃밭을 담은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09:00–20:00
주차
가게 앞/옆 주차공간 이용 가능
규모
약 1,000평 꽃밭, 2층 규모 카페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
16,000원
양송이스프
6,000원
황화코스모스 개화 기간
8월 15일–10월 15일이라고 함

2026. 9. 12. 방문자 기준

경주 야드와 꽃밭을 담은 대표 이미지

이번에는 경주 여행 중 우연히 알게 된 보문단지 카페 경주 야드(yard)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노란 코스모스 꽃밭이 가득 펼쳐진 브런치 카페인데, 꽃구경과 브런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알찬 코스였답니다. 경주 보문단지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곳을 찾고 계신다면 오늘 후기가 도움이 되실 거예요 🌼

경주 야드 찾아가는 길과 주차

경주 야드 찾아가는 길 안내 이미지
경주 야드 주변 진입로 모습

경주 야드는 경주월드 대로변, 서라벌초등학교 들어가는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요. 경주월드에서 시내 방향으로 오시는 분들은 야드를 지나 약 300m 앞에서 유턴하시면 되고, 반대로 시내에서 경주월드 방향으로 오시는 분들은 커피명가를 지나 100m 앞에서 우측으로 들어오시면 바로 도착이에요. 가게 앞뒤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로 이동하시기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코스모스 꽃밭이 반겨주는 보문단지 카페

매장 앞 약 천 평 규모의 꽃밭

경주 야드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매장 앞에 펼쳐진 약 1,000평 규모의 넓은 꽃밭 때문이었는데요.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어난다고 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서 노란 꽃물결을 이루고 있었어요. 개화 기간이 8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라고 하니, 이 시기에 방문하시면 저희처럼 활짝 핀 코스모스를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황화코스모스가 핀 경주 야드 꽃밭
꽃밭 산책로와 황화코스모스 풍경
경주 보문단지 꽃밭 브런치 과카몰리 바게트, 야드

꽃밭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는데, 벌이 많이 보이니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알록달록한 우산 소품도 마련되어 있어서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2층 통유리창이 있는 매장 내부

경주 야드 카페 내부 공간
2층 규모 브런치 카페 내부
통유리창이 있는 경주 야드 내부

경주 야드는 2층 규모의 큰 브런치 카페였어요.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어서 편리했고,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시원시원했습니다.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카페 풍경

특히 매장 2층은 봄철이 되면 통창 가득 벚꽃이 채워진다고 하는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카운터 앞 키오스크 주문 공간

저희는 카운터 앞 키오스크로 편하게 주문했는데, 브런치 메뉴 외에도 커피와 디저트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와 양송이스프

경주 야드 브런치 메뉴판

아침에 이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온 터라 저희는 음료 없이 브런치 메뉴 위주로 아래와 같이 주문했어요.

  •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 16,000원
  • 양송이스프 6,000원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 브런치
새우와 루꼴라를 올린 호밀바게트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 구성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밀 바게트 위에 루꼴라와 새우, 반숙 계란, 치즈, 토마토까지 알차게 올라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과카몰리를 정말 듬뿍 발라줘서 한 입 먹을 때마다 고소하고 진한 아보카도 풍미가 가득했어요. 새우와 루꼴라의 조합도 산뜻해서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과카몰리 바게트와 브런치 접시
브런치 메뉴를 곁들인 식사 모습

반면 양송이스프는 무난하게 평범한 맛이었어요. 크루통과 후추, 허브가 올라간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프였는데 특별히 튀는 맛은 아니었지만 브런치 메뉴와 곁들이기엔 무난했습니다.

크루통과 허브를 올린 양송이스프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경주 보문단지 카페 중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는 분
  • 코스모스나 계절 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
  •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며 힐링하고 싶은 분
  • 경주 여행 중 데이트 코스로 예쁜 카페를 찾는 분

총평

경주 보문단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경주 야드를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넓은 꽃밭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든든한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알찬 공간이었거든요. 특히 과카몰리 오픈 호밀바게트는 재방문 의사 100%일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하니 시기를 달리해서 또 방문해보고 싶은 보문단지 카페였슴돠.

위치

야드Yard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2길 2 (경주월드 대로변에 위치)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