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리 주택 개조 분리 좌석, 이틀 숙성 숯불 반반구이 월정리갈비밥
한 줄 요약
월정리갈비밥은 제주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직화 양념구이 한식당입니다. 주거지를 고쳐 만든 공간이라 좌석이 나뉘어 있고, 둘이서 B세트(1인 22,000원)를 시켜 반반 직화구이, 전복 버터구이, 황게 양념게장, 가리비 파전과 8찬을 먹었습니다. 이틀 숙성한 제주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 맵지 않고 깔끔해서 혼밥이나 가족 식사 모두 편한 제주 동쪽 맛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7길 46 (지번 월정리 8-1), 월정리해수욕장 도보 1분
- 주차
- 매장 앞 7대, 만차 시 월정리공영주차장(월정리 554-5 / 554-7 / 550-7) 이용, 주변 골목은 민원으로 주차 불가
- 영업시간
- 월~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4:30·19:30 (휴무 유동적)
- 웨이팅
-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 선 주문 후 자리 안내
- A세트
- 1인 19,000원 - 직화양념구이(간장·매운맛·반반 중 택1), 전복버터구이, 해물파전과 8찬, 밥, 국
- B세트
- 1인 22,000원 - A세트 구성 + 양념게장
- 키즈
- 24개월~초등 2학년 키즈 덮밥 무료, 초등 3학년부터 1인 1메뉴
- 음료
- 콜라·사이다·제로콜라·제로사이다 2,000원, 에이드(제주타워·레몬타워) 7,000원
- 추가
- 공깃밥 1,000원, 파전 3,000원, 게장 5,000원, 고기(300g) 7,000원
- 좌석
- 6인석, 창가 혼밥석, 4인석, 2인석 3개, 4인석 4개 등 공간별로 분리, 화장실 남녀 구분
2026. 6. 15. 방문자 기준
월정리갈비밥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월정리갈비밥은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7길 46(지번 월정리 8-1)에 있고, 월정리해수욕장에서 걸어서 1분 거리예요. 제주 동쪽 맛집으로 찾는 분이 많은 곳입니다.

월정리갈비밥 주차는 매장 앞에 7대까지 가능합니다. 만차일 때는 월정리공영주차장(구좌읍 월정리 554-5 / 554-7 / 550-7)을 이용하시면 되고, 주변 골목은 민원 관계로 주차가 안 돼요.

월정리갈비밥 영업시간과 웨이팅 방법
월정리갈비밥 영업시간은 월요일~일요일 11: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4:30과 19:30이에요. 휴무는 유동적인 것 같아서 네이버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걸어두시면 되고, 매장 상황과 인원에 따라 테이블 안내를 해주고 있어요.

월정리갈비밥은 선 주문 후 자리 안내 방식이에요.


월정리갈비밥 메뉴와 가격
월정리갈비밥 메뉴는 A세트(1인 19,000원)와 B세트(1인 22,000원) 두 가지가 중심이고, B세트에는 양념게장이 더해집니다. 직화양념구이는 간장, 매운맛, 반/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 A세트 1인 19,000원: 직화양념구이(간장·매운맛·반반 중 1택) + 전복버터구이 + 해물파전과 8찬 + 밥 + 국
- B세트 1인 22,000원: 직화양념구이(간장·매운맛·반반 중 1택) + 전복버터구이 + 해물파전과 8찬 + 밥 + 국 + 양념게장
- 키즈: 24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키즈용 덮밥 무료, 초등학교 3학년부터 1인 1메뉴
- 음료: 콜라·사이다·제로콜라·제로사이다 2,000원
- 에이드: 제주타워·레몬타워 7,000원
- 추가: 공깃밥 1,000원, 파전 3,000원, 게장 5,000원, 고기(300g) 7,000원

월정리갈비밥 좌석, 혼밥해도 괜찮을까?
월정리갈비밥은 공간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요. 공간 1에는 6인석이 있고, 혼자 오셔도 부담 없을 것 같은 창가자리가 있어요. 혼자 오시는 분들도 꽤나 많아요!
그 밖에 4인석, 2인석 3개가 있고, 공간 3에는 4인석이 4개 있어요.

화장실은 남녀 구별되어 있습니다.



기본찬은 제공되고, 다 드시고 더 필요하시면 셀프바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택을 개조한 월정리갈비밥 분위기
월정리갈비밥은 제주도 동쪽 바다가 아름다운 월정리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맛집입니다. 주거지를 개조해 만든 공간이라 자리가 조금씩 분리되어 있어 복잡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었고, 내부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종이에 적힌 글을 보니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곳이더라고요. ‘고객님들이 계셔서 저희가 존재한다’는 마음을 바탕으로 21년에는 결식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해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맛은 물론 고객을 향한 진심과 감사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주문한 음식은 서빙 로봇이 직접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편리하면서도 재미를 더해주던 요소였어요. 이후 직원분께서 오셔서 음식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B세트 2인 한 상, 무엇이 나오나요?
월정리갈비밥 B세트 2인을 주문했고, 반/반 직화 양념구이, 전복 버터구이, 양념게장, 해물파전과 8찬, 밥, 국이 나왔어요.

가리비 해물파전과 8찬
가리비가 들어간 파삭하게 구워진 담백한 파전과 조금씩 담긴 8가지 찬이 함께 나와요. 계절과 재료 수급에 따라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지만, 하나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메인메뉴와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국내산 황게 양념게장
B세트의 양념게장은 국내산 황게로 만들었다고 해요. 보기에는 매워 보였지만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었어요.

전복 버터구이부터 먼저
직원분이 전복 버터구이부터 먼저 먹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전복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고, 고소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향이 더해져 입맛을 돋워주던 조합이었어요.


이틀 숙성 제주산 돼지 숯불 반반구이
월정리갈비밥 직화 양념구이는 제주산 돼지고기를 직접 끓여 만든 특제 간장 양념에 재운 뒤 냉장고에서 이틀간 숙성해 숯불로 굽는다고 해요. 은은한 불향까지 더해져 풍미가 살고, 간장 양념은 짭조름하고 매운맛도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매콤함 정도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어요.

쌈에 싸서 한입에 먹으면 조화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맑은 국
밥과 함께 나온 국은 맑은 스타일로, 기름지지 않고 개운한 국물맛이라 전체적인 균형을 잘 잡아주는 국이었어요.


제주 동쪽 월정리 해변 근처 맛집으로 어떨까?
월정리갈비밥에서 창문 너머로 제주의 고즈넉한 풍경을 보며 먹으니 바쁜 일상과 다른 여유로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제주 동쪽 맛집, 월정리 해변 근처 맛집을 찾으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휴무와 일정은 방문 전에 매장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