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풍세 대형카페 저녁 야경과 층마다 엘리베이터, 시유당
한 줄 요약
시유당은 천안 동남구 풍세면 태학산 가는 길에 있는 3층 규모 브런치 대형카페입니다. 저녁 시간에 찾아가 2층 통창 자리에서 고르곤졸라 피자와 레몬에이드, 자몽티를 먹었고 층마다 있는 엘리베이터 덕에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옥상 풍차는 멀리서만 봤지만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예뻐서 다시 올 이유가 생겼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휴양림길 99-18 (태학산 가는 길)
- 규모
- 1층 주문 공간, 2·3층 좌석, 1층 테라스
- 주문 메뉴
- 고르곤졸라 피자, 레몬에이드, 자몽티
- 편의
- 카페 바로 앞 주차장, 층마다 엘리베이터
- 서빙
- 주문한 모든 메뉴를 직원이 자리로 가져다줌
2026. 9. 22. 방문자 기준
블린이가 슈퍼멤버스 앱을 통해 할인받고, 추가로 결제도 하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천안 풍세 시유당, 태학산 가는 길 대형카페
천안 풍세에 있는 [시유당]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천안에서 나가서~ 벗어나서~ 시골여행 가듯이 굽이굽이 가다 보면 나오는 곳이에요.

예상보다 건물이 되게 크고, 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는 카페 등장! 태학산 가는 길이라는데 여기에 카페를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그렇다 보니 대형카페이지만 주변도, 카페도 굉장히 조용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1층 테라스도 있었어요! 찰칵! 하지만 전 내부가 궁금했기에 들어가 볼게요~ ㅎㅎ

1층 메뉴판과 식물 인테리어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이 있었는데요, 시유당은 브런치카페라서 샐러드부터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사진과 함께 크게 보이게 해 놓으신 점이 좋았어요. (자칭 내향인인 저는 카운터 직원분 앞에서 고르는 게 부끄럽.. 부담스러운데 따로 만들어져 있는 센스가 너무 굿굿 ㅎㅎ)


메뉴판 반대쪽, 1층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곳에 예쁘게 식물들로 꾸며놓으셨더라구요. 뭔가.. 사막 느낌도 나면서 한적하게 도심과 따로 떨어져 있는 이 카페의 모습과 비슷하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 ㅋㅋㅋㅎㅎ


1층부터 3층까지, 좌석은 어디에?
여기 [시유당]은 1층부터 3층까지 있는데 1층은 오롯이 주문을 하는 장소였어요. 2층과 3층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통창!!


각각 층별로 오른쪽과 왼쪽이 다른 컨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골라 앉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저는 2층으로 골랐어요!


고르곤졸라 피자와 수제청 음료
브런치 메뉴 중에 피자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고르곤졸라 피자! 예상보다 빵이 두툼하고 (또띠아 아님) 전체적으로 꼬소하고 맛있었어요. 시유당은 주문한 모든 메뉴를 직원분이 직접 자리로 가져다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같이 마실 음료는 레몬에이드와 자몽티를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다른 음료를 주문할까 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청을 직접 만들어서 하신다길래 청이 들어간 음료로 골라보았답니다.


갓 나와서 따끈따끈하고 도우가 고소하면서 치즈가 달달했어요. 꿀도 나왔는데 꿀 안 찍어 먹어도 이미 발라져 있는 듯 달달한 맛이 피자 전체적으로 있었답니다.


아이랑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이유
저 사실 브런치카페 처음 와봤는데, 매번 카페 하면 음료나 커피만 마시다가 이렇게 식사도 하면서 카페에 있으니 새롭고 좋더라구요? 이래서 브런치카페를 오는구나앙~!! 옆에 엄마랑 아기들도 같이 와서 브런치 메뉴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분위기가 따뜻하고 좋았어요~ 이래서 여기 아기들이랑 가족 단위로 많이 오나 봐요~

층마다 엘리베이터, 유모차·휠체어도 편하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시유당]은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유모차나 휠체어 등 남녀노소 누가 와도 이동을 편하게 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 정말 큰 장점인 듯!해요.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도 자유롭게 이용하고, 음식이나 음료를 가져다주시거나 치워주실 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더라구요!


갈릭 디핑소스도 같이 나와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떠들면서 먹다 보니 다 먹음...ㅎㅎㅎㅋㅋㅋㅋ


저녁 방문, 조명 켜진 옥상 풍차 야경
ㅠㅜ 제가 저녁 타임에 들어가서 야경을 찍을 수는 있었지만, 가장 안타까운 건 옥상에 풍차를.. 가까이서 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ㅜㅠㅜㅠ 멀리서 찍은 풍차도 예쁘지만 가까이서 보면 더 예쁠 텐뎅. 다음에 다시 한번 더 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 !!

챱! 조명과 풍차의 만남! 너무 예쁘죵. 여기 시그니처라서 아가들이 보러 많이 온대요.

나들이 멀리 나온 듯, 풍세에 숨겨져 있는 대형카페 [시유당]이었습니다.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겨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