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주말 드라이브 · 24 개의 글

반 잔, 서울과 충청 순회

경기, 서울, 대전/충청, 대구/경북 지역의 바와 식당, 카페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음식점 · 카페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주말 커플 매콤쭈꾸미불고기와 안 매운 돼지불고기, 불고기온소반

불고기온소반 판교점은 판교역로 삼환하이펙스 A동 지하1층에 있는 철판불고기 한식당입니다. 주말에 둘이 방문해 매콤쭈꾸미불고기 2인 세트(1인 16,000원)와 푸딩계란찜, 맵찔이용으로 안 매운 고추장돼지불고기(10,000원)를 추가해 먹었고, 쭈꾸미는 신라면보다 맵지만 부드럽고 콩나물국과 가래떡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엔 웨이팅이 필수일 듯하지만 주말엔 기다림 없이 한식 한 상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작성 2026. 6. 10.협찬
장소경기 용인시술집

수지구청역 요리주점 임산부 일요일 저녁 전복쉬림프 오일파스타, 바차 수지점

바차 수지점은 용인 수지구청역 근처 풍덕천로의 요리주점이다. 임산부인 작성자가 일요일 이른 저녁 짝꿍과 함께 술 없이 즉석차돌해물떡찜(25,000원)과 전복쉬림프 오일파스타(22,000원)를 저녁 삼아 먹었고, 전복의 부드러움과 비린 맛 없는 오일에 특히 놀랐다. 바차 수지점의 두 안주 모두 성공이었고, 같은 조합으로 다시 시켜도 좋겠다는 결론이다.

작성 2026. 6. 19.협찬
장소충남 당진시음식점

당진 왜목마을 오션뷰 얼큰민새비 4인 가족 저녁, 황제바지락칼국수

황제바지락칼국수 당진왜목마을점은 충남 당진 석문면 왜목마을 근처,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식사할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수제비 집입니다. 당일치기 여행 마지막 식사로 4명이 얼큰민새비 4인을 주문했는데, 호박고구마전·비빔밥·서리태차·딸기막걸리가 함께 나왔고 바지락과 민물새우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왔습니다. 얼큰하면서 깔끔한 국물에 마약간장까지, 왜목마을 가족여행 저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경기 화성시음식점

동탄 노작공원 파스타·피자, 부모님과 메뉴별 1등 고른 브릭노작

브릭노작은 경기 화성시 동탄 노작공원 옆에 있는 파스타·리조또·피자 레스토랑입니다. 평일 점심에 부모님, 짝꿍과 함께 미나리페스토, 고르곤졸라 만조 크림 리조또, 만조토마토, 마르게리따를 시켰고 가족마다 1등 메뉴가 다 달랐을 만큼 네 가지 모두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브릭노작은 데이트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무난한 동탄 양식집입니다.

작성 2026. 6. 21.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일식 주말 짝꿍과 소바사리 추가·더블치즈 가츠나베, 고다이 주방

고다이 주방은 판교 삼평동 삼환하이펙스 A동 지하 1층에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짝꿍과 주말 점심에 다시 찾아가 소바사리를 추가한 등심가츠+냉소바정식, 더블모짜렐라를 올린 김치치즈가츠나베, 수제치킨가라아게를 주문했고, 주말이라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고다이 주방은 차가운 냉소바정식과 따뜻한 가츠나베를 함께 시키면 잘 어울리지만, 양이 많아 추가 메뉴는 신중히 고르는 게 좋다는 결론입니다.

작성 2026. 6. 29.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커플 주말 점심 도톰한 김치전 포장까지, 한우뚝불·곰탕 우슴 판교점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 대왕판교로606번길에 있는 한식 요리주점입니다. 짝꿍과 주말 점심에 한우뚝배기불고기, 한우뽀얀곰탕, 떡갈비·전병, 만두, 김치전을 시켰고, 양이 많아 남은 김치전은 박스와 랩핑으로 포장해 왔습니다. 달달한 정도가 딱 좋은 뚝불과 짜지 않고 도톰한 김치전이 기억에 남는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6. 26.협찬
장소충남 당진시카페

당진 부모님 당일치기 카페 꿀라떼와 순두부아이스크림, 미미커피방앗간

미미커피방앗간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로, 아미미술관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입니다. 부모님, 짝꿍과 당진 당일치기 여행 중 들러 미미크림라떼, 당진호풍 고구마라떼, 에코허니내추럴꿀라떼, 당진콩 순두부아이스크림을 맛봤고, 음료가 모두 과하게 달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미미커피방앗간은 아미미술관 들른 뒤 쾌적하게 쉬어 가기 좋은 가족 카페입니다.

작성 2026. 6. 22.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카페

정자역 데이트 카페, 망고코코넛라떼와 첫 버터샌드 맛본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성남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버터샌드 중심의 카페 베이커리입니다. 저녁에 족발을 먹고 카페 데이트로 들러 망고코코넛라떼,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리지널·초코 버터샌드를 주문했습니다. 버터샌드를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순삭할까 봐 무서울 정도라, 다음에 또 찾고 싶은 정자역 데이트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7. 8.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수내역 족발 맥주 대신 제로콜라와 반반 중자, 왕창족발

왕창족발은 분당 수내동 대덕글로리빌딩 1층에 있는 족발집으로, 수내동에서 13년 동안 족발을 해 왔다고 해요. 주말 저녁 짝꿍과 함께 오리지널 족발 중자(44,000원)에 2,000원을 더해 매운족발 반반으로 주문하고, 맥주 대신 제로콜라를 곁들였어요. 잡내 없이 쫀득한 오리지널과 중독성 있는 매운 양념 덕분에 평생 먹은 족발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는 결론이에요.

작성 2026. 7. 6.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돈카츠 단품 로스카츠동 14,000원·히레카츠, 카츠쇼쿠도우 판교본점

카츠쇼쿠도우 판교본점은 판교역 알파돔타워3 지하 1층, 판교현대백화점과 연결된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주말 늦은 점심에 짝꿍과 로스카츠동 단품(14,000원)과 히레카츠 단품(16,000원)을 시켰는데, 단품에도 밥·국·샐러드가 나오고 무한리필이 됐어요. 히레는 히레대로, 로스는 로스대로 맛있고 얇은 튀김옷이 끝까지 바삭한 판교역 돈카츠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7. 10.협찬
장소경기 성남시음식점

판교 규카츠·스테키 채끝살 반반 나눠 먹은 커플 저녁, 이치규

이치규 아브뉴프랑 판교점은 판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8시쯤 짝꿍과 함께 웨이팅 후 규카츠 채끝살, 스테키 채끝살, 탄탄멘을 주문해 이즈니버터를 두른 불판에 반반씩 나눠 구워 먹었고, 밥 리필까지 했습니다.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탄탄멘 국물 덕분에 기대만큼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은 판교 데이트 식사였습니다.

작성 2026. 7. 15.협찬
장소경기 용인시음식점

용인 민속촌 칼국수 일요일 오후 2시, 쭈꾸미정식 2인과 강냉이 후식 유복칼국수

유복칼국수 용인민속촌점은 용인 기흥구 민속촌로에 새로 문을 연 복어 육수 칼국수집입니다. 일요일 오후 2시가 넘어 둘이 방문해 칼국수쭈꾸미정식+보리밥을 2인분 주문했고, 해산물로만 맛을 낸 깔끔한 국물과 매콤한 직화쭈꾸미 비빔밥을 번갈아 먹었습니다. 양이 넉넉해 왕만두 추가는 못 했을 만큼 푸짐하고, 더운 날에도 실내가 시원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작성 2026. 7. 17.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