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안길 닭한마리 31,000원과 겉절이 김치, 칠판 그림 코너 골목냉면1966
한 줄 요약
골목냉면1966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 2층에 있는 서울 금호동 3대째 냉면집의 대구 첫 직영점입니다. 계절 메뉴인 닭한마리 1마리 31,000원을 주문해 야채·살코기·칼국수·수제 손만두까지 코스처럼 먹고, 감자전 7,000원도 곁들였습니다. 2층 칠판 그림 코너와 아기 의자, 무한으로 먹게 되는 겉절이 김치까지 가족 외식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 영업시간
- 11:00~21:00
- 주차
- 건물 주차장 무료
- 닭한마리
- 1마리 31,000원 / 1마리반 43,000원 / 2마리 55,000원
- 냉면
- 물냉면·비빔냉면 각 10,000원, 곱빼기 11,000원
- 아기냉면
- 4,000원 (7세 이하 주문)
- 사이드
- 감자전 7,000원, 손만두 6P 7,000원
- 편의
- 아기 의자·앞치마, 셀프바(앞접시·온 육수), 룸 좌석
2026. 9. 24. 방문자 기준
대구 수성구 들안길 근처에 든든한 보양식 맛집 찾고 계신가요? 골목냉면1966에 냉면도 많이들 드시지만 계절 메뉴로 닭 한마리 메뉴가 맛있다고 입소문 나서 방문했어요. 숨은 별미인 닭 한마리 맛있게 먹고 온 솔직후기를 남겨 볼게요.
- 서울 금호동 3대째 이어가는 골목냉면의 대구 들안길 첫 직영점
- 특제 비법으로 뽑아낸 해물육수
- 수제양념과 손만두까지 매일 정성껏 준비

골목냉면1966 위치와 주차
골목냉면1966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 2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21:00, 건물 주차장은 무료예요. 대구 수성구에 식당가가 많은 들안길에 위치한 골목냉면1966은 도로가에 있어서 큰 간판으로 찾기도 쉬웠어요.

넉넉한 주차 공간에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했어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입구에 계절 메뉴 변경으로 닭 한마리를 게시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닭한마리 + 손만두 + 칼국수까지! 세트 구성 좋네요!

2층 칠판 그림 코너, 아이와 가도 좋은 이유
골목냉면1966 2층에 올라가니 커다란 칠판에 손님들이 그려 놓은 그림이 있었어요. 동그란 원 안에 냉면이든, 캐릭터든 간단하게 그림 그릴 수 있는 코너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방문하면 특히 좋아하겠네요.
다양하게 손님들이 그린 재밌는 그림을 구경했어요.



매장 입구에는 맛집 인증하는 유명 야구 선수들과 유명인들의 싸인이 벽을 장식하고 있었어요.


아기 의자와 앞치마도 준비되어 있어요. 매장 내부는 우드톤의 깔끔 그 자체로 정돈되어 있었고 실내 분위기가 쾌적했어요.

창가 자리도 있고, 룸 형태의 소규모 모임 식사도 가능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어요.
식사 전 손 씻으러 화장실 가봤더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가글과 손 세정제까지 센스 있는 준비♡




골목냉면1966 메뉴와 가격
- 물냉면 10,000원
- 비빔냉면 10,000원
- 물냉면 곱빼기 11,000원
- 비빔냉면 곱빼기 11,000원
- 칼국수 10,000원
- 손만둣국과 밥 10,000원
- 김치 손만둣국과 밥 10,000원
- 칼만둣국과 밥 10,000원
- 아기냉면(7세 이하 주문) 4,000원
- 냉제육 15,000원
- 온수육 15,000원
- 고기손만두(6P) 7,000원
- 김치손만두(6P) 7,000원
- 반반손만두(6P) 7,000원
- 감자전 7,000원
- 밥 한 그릇 1,000원
- 야채 추가 3,000원
- 칼국수 2,000원
- 만두(2알) 2,000원
- 감자 2,000원
- 떡 2,000원
- 느타리버섯 2,000원

계절메뉴 닭한마리 가격과 먹는 순서
골목냉면1966의 계절 메뉴 닭한마리는 1마리 31,000원, 1마리반 43,000원, 2마리 55,000원이에요. 맛있게 먹는 꿀팁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 육수가 끓으면 야채를 넣기
- 야채가 익으면 먼저 먹고 닭은 10분 정도 더 끓여서 먹기
-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먹기 (만두는 6분 정도 끓이기)
닭 한 마리 메뉴는 단품보다는 세트 메뉴를 추천해요. 코스 음식을 먹는 것처럼, 칼국수와 손만두까지 맛볼 수 있어서 이득이랍니다.
매장 한쪽 코너에 셀프바가 있는데요. 앞접시와 온 육수 등 필요한 건 편하게 가져다 쓸 수 있게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곁들이는 반찬은 고추 / 매운김치 / 냉면 / 무 / 다진 청양고추, 특제 소스는 땅콩 소스 / 스위트 칠리소스 / 쌈장 / 소금이에요.

닭한마리 2~3인분 상차림, 야채부터 살코기까지
잠시 후 닭 한마리(2~3인분)가 나왔어요. 커다란 냄비 안에 삶은 닭과 감자가 들어가 있고, 따뜻한 육수를 가득 부어 주십니다.
안에 들어가는 채소로는 배추, 버섯, 숙주나물, 파 등~ 야채를 한가득 넣어 주셨어요. 푸짐하다 푸짐해.~♡ 육수가 끓으면 야채를 건져 먹고 모래시계로 10분 정도 있다가 살코기를 꺼내 먹으면 돼요.
사이드로 먹을 감자전도 주문했는데, 와플팬에 구워서 노릇하게 구워져서 나왔어요.~~


양파가 들어간 간장소스가 같이 나와서 찰떡이었어요. 바삭하고 고소한 감자전, 따뜻하게 나와서 너무 맛있었어요.

테이블에는 매운 고춧가루와 다대기, 간장소스, 식초, 겨자가 귀여운 용기에 담겨 있어요. 저는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넣었어요.

잘 익은 야채와 살코기를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니, 촉촉하고 부드럽고, 와~~ 진짜 맛있네요.👏
뜨거운 닭고기는 미리 덜어 먹을 수 있게 친절한 직원분이 덜어놓고 먹으라고 큰 그릇도 주셨어요. 따뜻한 닭고기와 담백한 육수의 맛도 깔끔하고 깊은 맛이었어요.
칼국수와 수제 손만두로 2차 식사
건더기를 어느 정도 먹고 칼국수와 수제 만두를 넣었어요. 공장에서 찍어 나온 만두가 아닌 수제 만두라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먹다가 육수가 줄어들면 셀프 코너에 가서 받아오면 됩니다.

육수에 칼국수와 수제 손만두가 맛있게 익어서 2차 식사가 시작됐어요.


면발도 꼬불꼬불한!!!! 제가 좋아하는 면발이라 쫄깃하고 국물이 잘 배는 재질이라 너무 맛있었어요. 조금 더 끓였다가 먹어본 수제 만두는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만두와는 확실히 다른 속재료 조합이 알차고 만두피도 얇아서, 두 개만 먹는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겉절이 김치가 진짜 별미
골목냉면1966에서 계절 메뉴 닭 한마리를 먹으면서 빠질 수 없는 겉절이 김치!!!! 진짜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보통 칼국수 집에는 김치 맛으로 결정된다고 하는데, 밥하고만 먹어도 한 그릇 뚝딱할 수 있을 만큼 엄청 맛있는 겉절이였어요. 배가 부른데도 무한으로 계속 흡입했중~~~ㅋㅋ
서비스로 막대사탕과 치실까지,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수성구 닭한마리 맛집 골목냉면1966에서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 맛과 다채로운 닭한마리 세트 구성으로 푸짐하고 맛있게 식사했던 솔직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수성못 나들이 후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고민이신 분들은 들안길 맛집 골목냉면1966은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