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추어탕 예약 입장과 게임방·셀프바 4인 가족식사, 이로정
한 줄 요약
이로정 구미금오산직영점은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에 새로 생긴 추어탕·한식당으로, 전용주차장과 카페형 대기 공간, 게임기가 있는 공간까지 갖춘 곳입니다. 부모님·아이들과 넷이 방문해 고등어+온수육 상황추어정식 4인분과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을 먹었고, 네이버 예약으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강황밥과 셀프바 양념으로 취향껏 먹을 수 있어 추어탕을 잘 안 먹는 사람도 부담 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이로정 구미금오산직영점
- 주소
- 경북 구미시 박정희로 32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라스트오더
- 20:10
- 휴무
- 추석 당일, 설 당일
- 주차
- 전용주차장 있음
- 아기의자
- 있음
- 결제
- 구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 주문 메뉴
- 고등어+온수육 상황추어정식 4인분,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
- 리뷰 이벤트
- 하트 뻥튀기 1봉
2026. 9. 6. 방문자 기준

부모님과 저녁 한 끼 먹기 위해 괜찮은 한식당을 알아보던 중 구미에 새로 생긴 이로정을 알게 되어 다녀왔어요.
이번에 새로 생긴 곳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부모님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는 것 같아서 방문해 봤답니다 :)

이로정 구미금오산직영점 영업시간과 주차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 라스트오더 20:10
- 추석 당일, 설 당일 휴무
- 주차 - 전용주차장 있음 O
- 아기의자 있음 O
- 구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O
도착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넓은 주차장이었어요. 가족끼리 외식할 때 주차가 은근 신경 쓰이는데 주차 공간이 넉넉하니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대기는 테이블링, 미리 네이버 예약하면 바로 입장
이로정 구미금오산직영점은 도착해서 테이블링으로 대기 등록을 하면 되는데, 저는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바로 입장했어요!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뒤 바로 방문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가족 식사나 모임으로 방문한다면 칸막이형 룸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네이버에서 대기팀도 확인할 수 있어서 출발하기 전에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편했어요.

카페처럼 넓은 대기 공간과 후식 차
그리고 대기하는 곳이 정말 넓었어요. 이렇게 넓은 대기 공간은 처음 본 것 같아요 ㅎㅎ
대기실 겸 카페 공간으로 되어 있는데, 나가는 길에 후식으로 마실 수 있는 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수정과, 단호박 식혜, 한방 보양 십전대보차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아이들이 게임방에 가서 놀아도 되냐고 해서 잠깐 다녀왔어요 ㅋㅋ 장난감이 있는 놀이방은 아니고 게임기가 마련되어 있는 공간이라,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이 잠깐 놀다 오기 좋더라고요.


주문 메뉴 - 고등어+온수육 상황추어정식 4인분과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
저희는 고등어+온수육 상황추어정식 4인분과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추어탕을 먹기 힘든 아이들과 함께 와도 괜찮았던 게 생선이나 수육도 함께 나오고, 한우미역국 메뉴도 있어서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었는데 하트 뻥튀기 1봉을 받을 수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 그중에서도 제일 눈에 띈 건 노란 강황 밥이었어요. 밥 색깔이 예뻐서 눈에 딱 들어왔는데 강황 밥이 싫다면 셀프바에서 흰밥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셀프바에는 흰밥·소면·양념
셀프바에는 흰밥과 소면, 각종 양념 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추어탕에 청양 다대기와 간 마늘, 들깨가루까지 넣어서 먹었답니다. 취향에 맞게 양념을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추어탕 맛은? 잡내 없이 진하고 깔끔
사실 저는 평소에 추어탕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이날은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혹시 특유의 냄새가 강하면 어쩌나 했는데 잡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국물도 진하면서 깔끔해서 생각보다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청양 다대기와 간 마늘, 들깨가루까지 넣어 먹으니 제 입맛에도 잘 맞더라고요. 추어탕을 좋아하는 부모님은 역시 맛있게 드셨어요 :)

고등어와 온수육은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고등어도 살이 도톰하게 올라와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는데,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짜면 아이들과 같이 먹기 어려운데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먹기 괜찮았고,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 살을 올려주니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ㅎㅎ
온수육은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특히 저희 아이가 수육을 맛있게 먹더니 계속 손이 가서 반 이상은 먹을 것 같더라고요 ㅋㅋ 촉촉하고 담백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과 포장, 후식까지
같이 주문한 낙지 한 마리 해물파전도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었어요.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음식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서 한 그릇 먹고 나니 정말 배가 불렀어요!!ㅎㅎ 남은 고등어와 파전은 포장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깔끔하게 포장도 해주셨어요. 식사를 마치고 그냥 나가기 아쉬워서 셀프바에서 후식으로 수박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지요 :) 나오는 길에는 리뷰 이벤트로 받은 하트 뻥튀기도 챙겨서 나왔어요.
부모님도 식사를 마치고 두 분이서 또 와봐야겠다 하실 만큼 만족해하셨어요. 추어탕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오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고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과의 식사,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구미 금오산에서 부모님과 든든하게 한식 한 끼 먹을 곳을 찾는다면 새로 생긴 이로정에 한 번 다녀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