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솥밥 13첩 반상 가족외식, 해녀솥밥
한 줄 요약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대구 수성못 근처에서 전복·장어 솥밥과 13첩 반상을 함께 내는 한식당이다. 전복솥밥, 장어솥밥, 전복죽에 전복버터구이까지 더해 푸짐하게 먹었고, 넓은 홀과 개별 룸도 갖췄다. 부모님과 든든하고 조금 특별한 한 끼를 찾을 때 괜찮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수성구 청수로 65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0:00
- 주차
- 건물 내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1시간 30분
- 대표 메뉴
-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 제주 품은 녹차 장어솥밥, 전복 해물가득 뚝배기
- 시그니처 세트
- 2인 60,000원 / 3인 90,000원 / 4인 120,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솥밥 하나 먹으러 갔다가 13첩 반상에 전복, 장어까지 한상 가득! 요즘 가족끼리 조금 제대로 된 한 끼가 먹고 싶어서 대구 수성못 솥밥 맛집으로 많이 찾는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에 다녀왔어요.



큼직한 전복이 올라간 전복솥밥부터 윤기 좌르르 흐르는 장어솥밥까지 비주얼부터 제대로였는데요. 솥밥만 나오는 게 아니라 제철 재료로 차린 13첩 반상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성못 가족외식 장소로도 괜찮더라고요. 어? 여기 생각보다 한상이 꽤 푸짐합니당.☺️
위치와 주차는?
대구 수성구 청수로 65 1층에 있고, 건물 내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지하주차장이 만차면 주차요원 또는 카운터에 문의하면 되고, 무료주차는 1시간 30분까지 가능해요. 영업시간은 11:3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이며 라스트오더는 14:30, 20:00예요.
웨이팅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던 곳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푸릇푸릇한 나무와 이끼가 어우러진 실내 정원이에요. 일반 한정식집 느낌보다는 훨씬 세련되고 공간 자체가 넓어서 첫인상부터 너무 좋은 거 있죠☺️


제가 방문했을 때도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요. 입구에 캐치테이블이 있어 웨이팅 등록 후 기다릴 수 있어요. 실제로 최근 방문 후기에서도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주말이나 피크타임이라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넓은 홀과 개별 룸


해녀솥밥 수성직영점은 층고가 높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손님이 많아도 답답한 느낌이 덜했어요. 따뜻한 우드톤 조명에 곳곳에 식물이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무엇보다 개별 룸이 여러 개 마련돼 있어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가족모임이나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였어요. 또 수성못 룸식당 찾는 분들이라면 해녀솥밥을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복·장어·해물요리를 한 번에





대표 메뉴는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과 제주 품은 녹차 장어솥밥, 전복 해물가득 뚝배기예요. 2인 60,000원 / 3인 90,000원 / 4인 120,000원의 시그니처 세트도 있어서 솥밥이나 해물뚝배기에 전복버터구이까지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여럿이 방문하는 수성못 가족외식이라면 각자 메뉴 하나씩 고르는 재미도 있겠죠?
솥밥 전에 나온 13첩 반상
먼저 제철 재료로 차려진 반찬들이 한상 가득 나왔어요. 새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오이절임부터 숙주나물, 도토리묵, 샐러드, 젓갈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는데요.



특히 버섯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반찬인데도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생선구이도 살이 도톰하고 고소해서 솥밥 나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장어솥밥, 전복솥밥, 전복죽

먼저 제주 품은 녹차 장어솥밥. 뚜껑을 열자 윤기 흐르는 장어가 정말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달큰짭조름한 장어와 따뜻한 밥을 함께 먹으니 든든함 제대로! 함께 나온 김에 밥과 장어를 올려 싸 먹어도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조합 추천합니다.☺️
완도산 해녀 전복솥밥도 전복 크기부터 눈에 띄었는데요. 큼직하고 도톰한 전복이 넉넉하게 올라가 왜 대구 수성못 솥밥 맛집으로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솥밥에는 따뜻한 미역국도 함께 나와 중간중간 곁들이기 좋았어요.

전복죽도 양이 정말 넉넉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양이 꽤 푸짐해서 한 끼 먹고 나면 든든하다는 말이 딱 맞아요. 마지막은 누룽지 숭늉까지. 밥을 덜어낸 솥에 물을 붓고 잠시 기다렸다가 구수하게 누룽지 숭늉으로 마무리하니 제대로 한 끼 먹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전복버터구이도 사이드로 추가 주문해봤는데요. 쫄깃한 전복에 고소한 버터 풍미가 더해져 어? 이건 추가하길 잘했는데요? 전복 좋아하신다면 함께 주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후식까지 깔끔하게


식사 후에는 석류·망고 슬러시와 커피도 준비돼 있어 마지막 후식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었어요. 시원하게 한 잔 마시고 나오니 딱 좋더라고요.
총평
솥밥만 먹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정갈한 13첩 반상부터 생선구이, 버섯탕수육, 전복과 장어솥밥까지 생각보다 훨씬 푸짐했던 곳. 공간도 넓고 개별 룸까지 마련돼 있어 대구 수성못 솥밥 맛집, 수성못 가족외식, 수성못 룸식당을 찾는 분들께 특히 좋은 장소!! 들안길이나 수성못 근처에서 부모님과 조금 특별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해녀솥밥 수성직영점 어떠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