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동 숙성초밥 따뜻한 밥의 만족, 스시나루
한 줄 요약
스시나루 영대병원본점은 대구 대명동 영대병원 입구 근처에서 숙성 초밥을 선보이는 일식집이다. 두 번째 방문에서 다찌석에 앉아 즉석으로 만드는 초밥과 따뜻한 밥, 부드러운 횟감을 만족스럽게 즐겼다. 영대병원 근처에서 정성스러운 초밥 점심을 찾는다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남구 중앙대로 145 스시나루 1층
-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3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좌석
- 4인석 테이블 3개, 다찌석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민영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오후 4시 이후 대구은행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비
- 1시간 1,800원
- 특선초밥
- 12P 18,000원
- 포장·배달
-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영대병원 입구에서 다시 찾은 초밥집
가을 바람이 슬슬 불어오기 시작하는 요즘, 맛있는 점심 한 끼가 생각나 영대병원 입구에 위치한 스시나루를 다시 찾았다.

오늘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다. 한 번 방문하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남아 다시 찾게 된 나의 최애 초밥집 중 한 곳이다.
오후 1시에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가득했고, 이번에는 다찌석에 앉아 사장님이 직접 초밥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스시나루 영대병원본점 위치와 주차
스시나루 영대병원본점은 영대병원 입구 근처 대명동 큰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가 어렵지 않다. 대명동과 봉덕동, 영대병원역 사이에 있어 영대병원에 들렀다가 식사하기에도 좋은 위치다. 영남이공대학교와도 가까워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린다.

가게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시간대에 따라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이나 민영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대구은행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 전에 참고하면 좋겠다.
우린 여기에 주차했는데 1시간에 1,800원 나왔다.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다찌석에서 보는 즉석 숙성초밥
스시나루 내부는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4인석 테이블 3개와 다찌석이 마련되어 있어 혼밥을 하거나 두 사람이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다.
스시나루는 횟감을 숙성시켜 부드럽고 맛있는 초밥과 사시미를 선보이는 곳이다. 점심에는 초밥과 덮밥류를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다양한 안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식사와 술 한잔을 함께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스시나루는 주문 즉시 횟감을 썰어 준비하기에 피크 시간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직접 하나하나 초밥을 만들어 주는 모습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피크 시간에는 주문이 몰려 조금 기다릴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면 기다리는 시간도 이해가 된다.

리뷰 이벤트도 있다. 왕새우튀김 2P, 타코야키 4P, 카레고로케 2P, 탄산음료 1개, 초밥 2P 중 선택할 수 있으니 꼭 챙겨 드시길....



초밥부터 덮밥, 저녁 안주까지
스시나루 메뉴로는 주로 스시가 전문이며 덮밥, 카츠 종류, 세트 메뉴도 있다. 저녁에는 안주 세트도 있으니 술 한잔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잠시 기다리니 샐러드랑 반찬, 뜨거운 우동이 나왔다.

스페셜초밥과 특선초밥의 숙성 횟감
오늘은 스페셜초밥과 특선초밥을 주문했다. 스시나루의 판초밥은 정말 수제초밥답게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다. 숙성된 횟감은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았으며, 여러 종류의 초밥을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스페셜초밥과 특선초밥 모두 구성도 다양하고 양도 적당해 점심 식사로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맛이 더해져 두 번째 방문에도 역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한 맛!! 이 정도 퀄리티면 어디 내놔도 탑이지 싶다. 대구니까 이 가격에 가능하지 않을까??

게다가 스시 아래 밥은 따끈따끈하다. 밥이 차가우면 맛이 덜한데 따스해서 더 맛있는 스시!!

이 계란(타마고) 스시는 색깔이 너무 예쁘다~

이쯤 되면 음식이 예술이 될 수 있겠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고 행복한 시간들~~

이 오도로 스시는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 와! 미식의 세계~~ 두께 또한 혜자로워 씹는 맛이 풍성하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식사하는 동안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다.

광어스시(히라메 스시)도 정말 신선함이 가득~ 스시 러버들이 느낄 수 있는 프레쉬한 느낌!!
다시 찾고 싶은 대명동 초밥 점심
가을 바람이 살랑이는 날, 스시나루에서 맛있는 초밥 한 접시를 먹고 나오니 소소하지만 참 행복한 점심시간이었다.
영대병원 근처에서 앞산 맛집 초밥이나 대명동 맛집 초밥집을 찾는다면, 정성스럽게 만든 숙성초밥을 맛볼 수 있는 스시나루를 추천하고 싶다. 나처럼 한 번 방문하면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르는 대명동 스시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