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 통창 창가석 점심, 카레 추가한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바로 앞에서 규카츠를 미니 그릴에 직접 구워 먹는 일식당이다. 규카츠 정식에 카레를 추가해 먹어보니 튀김옷은 바삭,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이었고 카레가 규카츠만큼 기억에 남았다. 통창 창가석이 있어 여의도 혼밥에도 부담 없는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 규카츠 정식 + 카레 추가
- 구성
- 밥, 장국, 양배추 샐러드, 김치, 여러 소스
- 방식
- 테이블 미니 그릴에 규카츠를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먹기
- 좌석
- 통창 창가석, 창을 바라보는 1인 좌석 있음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03호, 204호
2026. 9. 14. 방문자 기준
여의도역 규카츠,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을 찾은 이유



여의도에서 점심 뭐 먹을지 찾다가 오랜만에 규카츠가 너무 당겨서 찾아간 이자와 여의도.
일단 마음에 들었던 건 위치였어요. 여의도역 바로 앞이라 점심약속 잡기도 편하고, 직장인 점심 메뉴로 찾아가기에도 접근성이 꽤 좋은 곳.
여의도 풍경이 펼쳐지는 창가 자리, 혼밥도 가능할까


내부는 전체적으로 조도가 낮은 편이라 차분한 일본식 식당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 그런데 창가 쪽은 분위기가 또 완전히 달랐는데요. 통창 너머로 여의도 건물과 나무들이 쫙 보여서 생각보다 뷰가 괜찮더라고요?
특히 창가를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여의도 혼밥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여요. 실제로 혼자 식사하는 분들도 보여서 혼자 들어가기 크게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여의도 이자와 메뉴판







메뉴는 규카츠 중심으로 다양한 일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추가 옵션 카레도 있어요!
규카츠 나오기 전부터 기대됐던 미니 그릴

저는 이날 규카츠 정식에 카레를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먼저 테이블 위에 조그마한 그릴판을 가져다주시는데, 여기다 규카츠를 한 점씩 원하는 만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금방 규카츠가 등장했어요. 밥과 장국, 양배추 샐러드, 김치와 여러 소스가 함께 나와서 한 끼 구성이 꽤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비주얼부터 바삭함이 느껴지는 이자와 규카츠

일단 규카츠를 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삭하게 튀겨진 겉면!
한 점 집어 들어보니 속은 붉은빛이 도는 상태라 원하는 굽기로 조금씩 익혀 먹으면 됩니다.

그릴 화력이 꽤 센 편이라 고기를 올려놓으면 금방 익어요. 앞뒤로 살짝씩 구운 뒤 먹어봤는데!!

아 이거 겉바속촉 제대로다. 튀김옷은 바삭하고 안쪽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식감 차이가 정말 좋았어요.
예상 밖의 복병은 카레><


이날 괜히 이것저것 잘 챙겨 먹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카레까지 추가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ㅎㅎㅎ 오히려 규카츠만큼 기억에 남은 게 이 카레였습니다.
밥에 카레를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고, 규카츠 한 조각을 같이 곁들여 먹어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결국 마지막까지 싹싹 긁어먹었는데, 방문한다면 저는 카레 추가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양배추 샐러드도 중간중간 같이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줘서 무난하게 만족스러웠고, 처음엔 양이 적당해 보였는데 먹다 보니 생각보다 꽤 든든했습니다. 이날이 마침 다이어트 시작 직전이라 그런지 더 야무지게 먹고 왔네요 ㅎㅎㅎ

먹다보니 양도 은근 많고 두툼하니까 속도 든든하게 잘 차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아 사진보니까 또 침고이네요😋



한 줄 정리
여의도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 좋고,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 무엇보다 바삭한 규카츠를 뜨거운 그릴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고 카레까지 추가하면 만족도가 확 올라갑니다.
여의도역 맛집 규카츠 찾는다면 요기 여의도 이자와를 추천해 드려용🤎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매장 정보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204호 이자와
-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30
※ 방문 전 영업시간과 브레이크타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매장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