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영남대 스시 두툼 연어초밥 8관에 구운연어 선택, 손시스시
한 줄 요약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은 경산 영남대 앞에서 스시한상을 12,500~18,500원대로 내는 일식집이다. 숙성일점 극상 12관과 두툼 연어초밥 8관, 손시 후토마끼, 새우튀김을 둘이서 주문했고 연어초밥은 구운연어 피스 수를 고를 수 있었다. 밥 양이 적당해 한입에 먹기 좋아 연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재방문할 만한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북 경산시 대학로 325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
- 스시한상 가격대
- 약 12,500원~18,500원
- 점심특가 시간
- 11:30~13:30
- 점심특가 메뉴
- 회덮밥 9,900원, 세트 24,900원부터
- 주문 내역
- 숙성일점 극상 12관 18,500원, 두툼 연어초밥 8관 15,000원, 손시 후토마끼 5조각 10,000원, 수제소스 새우튀김 5,000원, 제로펩시 2,000원
- 주차
- 평일 메가커피 옆 갓길, 주말·공휴일 매장 앞 도로가, 상시 조영동 공영주차장(도보 8분), 가게 옆 1대 가능
- 웨이팅
- 입구 캐치테이블에서 대기 등록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영남대 근처 스시집 찾다가 다녀온 손시스시 영남대점. 여기는 전부터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방문해봤어요ㅎㅎ 오마카세라고 하면 괜히 가격부터 걱정되는데 여기는 비교적 가볍게 먹기 좋아 보여서 더 궁금했음.

📍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
손시스시 영남대 본점 주차는 어디에?

평일에는 메가커피 옆 갓길주차, 주말·공휴일에는 매장 앞 도로가 주차가 가능하구요. 상시 이용 가능한 곳은 조영동 공영주차장인데 매장에서 도보 8분 정도 걸려요. 가게 옆에도 차량 1대 정도는 주차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코너끼고 도로가에 바로 주차했어요.
외관

웨이팅 & 캐치테이블
여기는 워낙 찾는 분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입구 캐치테이블에서 대기 등록하면 됩니다 :)
매장 내부 분위기와 좌석



들어가보니 이미 거의 만석이더라구요. 역시 인기 있는 곳 맞구나 싶었음ㅎㅎ 매장은 아담한 편인데 깔끔했고, 마침 한 자리 남아 있어서 바로 앉았어요 :)
손시스시 메뉴와 점심특가 가격


메뉴는 기본 스시한상부터 숙성한상, 마끼, 면, 튀김에 사이드까지 있어서 취향대로 고르면 됩니당. 스시한상은 대략 12,500원~18,500원대라 오마카세 느낌은 내면서 가격 부담은 확실히 덜한 편! 특히 11:30~13:30에는 점심특가도 따로 있어요. 회덮밥은 9,900원, 여러 메뉴를 같이 먹는 세트도 24,900원부터라 점심에 오면 구성 괜찮아 보였음ㅎㅎ

🍣 실제 주문 메뉴
- 숙성일점 극상 12관 18,500원
- 두툼 연어초밥 8관 15,000원
- 손시 후토마끼 5조각 10,000원
- 수제소스 새우튀김 5,000원
- 제로펩시 2,000원
숙성일점 극상 12관 18,500원

연어부터 참치, 흰살생선에 장어, 계란초밥까지! 한 판에 여러 종류가 골고루 담겨 나와서 뭐부터 먹을지 한참 고민ㅎㅎ 특히 생선 종류가 다양해서 한 가지 초밥만 먹는 것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툼 연어초밥 8관 15,000원, 구운연어 피스 선택


보통 초밥은 밥이 많아서 한입에 먹기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여기는 밥 양이 딱 적당해서 한입에 쏙! 이름답게 연어는 또 어찌나 두툼한지ㅎㅎ 입에 넣으니까 한가득 됩니다 오물오물😋

토치로 살짝 구운 연어도 빠질 수 없죠ㅎㅎ 주문하실때 구운연어 몇피스로 할건지 정할수 있어요. 겉면에 은은하게 불향이 입혀져서 생연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손시 후토마끼 5조각 10,000원

이건 진짜 김밥이 그냥 김밥이 아님ㅋㅋ 연어에 참치, 계란, 새우튀김까지 속이 꽉꽉 차 있어서 단면부터 남다르더라구요. 한입에 먹기에는 꽤 큼직한데, 여러 재료가 한꺼번에 씹히니까 식감도 좋고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ㅎㅎ

초밥 먹고 나면 입안에 비린 맛이 살짝 남을 때가 있는데, 마무리로 먹을 수 있는 가글이랑 사탕까지 준비돼 있더라구요! 이런 소소한 배려 은근 좋음ㅎㅎ 나가는 길에 입안까지 개운하게 마무리했어요 :)

총평
개인적으로는 밥보다 두툼하게 올라간 연어초밥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밥 양도 적당해서 한입에 쏙 먹기 좋았고, 생연어랑 구운 연어를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음ㅎㅎ 후토마끼도 속이 꽉 차 있어서 초밥만 먹기 아쉬울 때 같이 주문하기 좋더라구요. 둘이서 초밥에 후토마끼, 새우튀김까지 배부르게 먹었네요. 영남대 초밥 맛집 찾는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연어 좋아하는 저는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