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못 인도음식 세 번째 방문 치킨커리 매운맛,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
한 줄 요약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수성못 옆 2층에 있는 인도·아시아 음식점입니다. 세 번째 방문에서 치킨커리와 난, 나시고랭, 새우 미고랭 파스타를 시켜 나눠 먹었는데 고추 세 개 표시가 붙은 치킨커리는 불닭보다 조금 더 매웠어요. 커리에 난을 푹 찍어 먹는 조합이 라마앤바바나에서는 역시 제일 맛있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수성구 용학로 86 2층 (수성못)
- 주차
- 사이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 있음
- 메뉴 구성
- 커리(치킨·비프·새우), 난(플레인~버터갈릭), 파스타, 볶음밥, 피자
- 이번에 주문
- 치킨커리, 난, 나시고랭, 미고랭 파스타
- 좌석
- 아기 의자 준비
- 웨이팅
- 입구에 대기 명단, 주말·식사 시간대 웨이팅 있을 수 있음
2026. 9. 21. 방문자 기준
수성못 갈 때마다 생각나는 라마앤바바나 🍛 처음 방문했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에요 ㅎㅎ 한 번 맛있으면 또 생각나는 집 있잖아요. 여기가 딱 그런 곳이에요.
커리에 난 찍어 먹는 맛도 좋고, 메뉴도 다양해서 갈 때마다 맛있게 먹고 오는 곳! 이번에도 맛있는 인도음식 먹으러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에 다녀왔어요 :)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 주차와 2층 입구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86 2층에 있고, 사이골목으로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어요. 수성못에서 사이길로 쏙 들어가면 입구가 나오는데,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나치지 않게 참고하세요!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은 2층에 있어요.


입구에는 영업시간 안내판이 있고, 대기 명단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이번에도 맛있는 커리 먹을 생각에 신나서 올라갔어요 ㅎㅎ
내부 분위기와 아기 의자
라마앤바바나 수성못점 내부는 인도음식 전문점 특유의 분위기가 나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 ✨ 인도음식 전문점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겠어요. 자! 이제 주문 해보자구욧
라마앤바바나 메뉴는 커리 말고 뭐가 있나
라마앤바바나는 커리만 있는 게 아니라 파스타, 볶음밥, 피자까지 메뉴가 꽤 다양해요. 커리는 치킨·비프·새우 중에서 고를 수 있고, 난도 플레인부터 버터갈릭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여러번 방문인데도 메뉴판 보면 또 고민하게 되는 거 있죠 ㅋㅋ 커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난까지 같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드디어 나온 음식들 🍛 주문한 메뉴가 하나둘 나오네요 큼직한 난에 커리, 파스타까지!
치킨커리는 얼마나 매울까
라마앤바바나의 치킨커리는 메뉴판에 고추 세 개가 붙어 있는 메뉴로, 불닭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이었어요. 저는 몰랐다가 먹고 나서 헥헥대면서 알았어요 ㅋㅋ
특히 커리랑 난은 라마앤바바나 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조합이에요. 난을 쭉 찢어서 커리에 듬뿍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당 🤎





이것저것 골고루 시켜봤어요. 커리에 난, 파스타까지 주문하고 보니 둘이 먹기엔 꽤 푸짐한 한 상 ㅋㅋ 커리도 맛있지만 다른 메뉴들도 잘 나와서 여럿이 방문해 이것저것 나눠 먹기 좋겠더라구요. 일단 커리 식기 전에 난부터 뜯어봅니다 ㅎㅎ
나시고랭 🧀
라마앤바바나 나시고랭은 동그랗게 감싸진 비주얼부터 독특했어요. 칼로 슥 갈라주면 안에 볶음밥이 나오는데, 위에 뿌려진 소스랑 같이 먹으니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커리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중간중간 번갈아 먹기 좋았고, 여러 메뉴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
미고랭 파스타와 난
라마앤바바나 미고랭은 큼직한 새우가 들어간 매콤한 스타일의 파스타예요 🦐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커리랑 같이 먹으니 더 잘 어울렸어요.



소스 넉넉하게 묻혀서 먹는 게 제일 맛있었음 :) 커리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난 🫓 크기도 큼직하게 나와서 커리 소스 듬뿍 올려 먹기! 그냥 먹기보다는 역시 커리에 푹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 남은 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게 되는 조합!

총평
라마앤바바나는 커리부터 파스타, 난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메뉴 조합이 좋았어요. 커리는 난에 소스 듬뿍 묻혀 먹는 게 역시 제일 맛있었고, 미고랭 파스타는 새우와 함께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이지만 제가 먹은 메뉴들은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익숙하면서도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 먹던 양식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가 당길 때 다시 생각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