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시장 회 포장 한상, 모둠해산물과 멍게 갈릴리대게회식당
한 줄 요약
갈릴리대게회식당은 포항 죽도시장 죽도시장길에 있는 활어회센터 겸 대게 식당이다. 수조에서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와 꽃게를 구경한 뒤 회를 포장해 테이블이 꽉 찰 만큼 푸짐한 한상을 받았고, 전복·멍게·고동·소라·총알오징어에 매운탕과 쌈까지 곁들여 먹었다. 무계획 포항 여행에서 시장 특유의 생동감과 신선한 회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9:30-22:30
- 라스트 오더
- 20:30
- 휴무
- 연중무휴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35
- 먹은 메뉴
- 회 포장 한상, 모둠 해산물(전복·멍게·고동·소라·총알오징어·막썰어회), 매운탕, 쌈
- 안내된 계절 메뉴
- 포항 구룡포 과메기 손질 모둠 세트 등, 다음 달부터 시작 예정
2026. 9. 6. 방문자 기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서 포항 여행을 다녀왔어요.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서 무계획이었지만,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시장에 가면 먹거리 많아서 좋았어요. 맛있게 먹었던 죽도시장 맛집 후기 먼저 가시겠습니다.

갈릴리대게회식당 영업시간과 위치
갈릴리대게회식당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길 35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9:30-22:30, 라스트 오더 20:30, 연중무휴로 운영해요.



매장 앞 수조, 살아 움직이는 해산물 구경
죽도시장 맛집 먹거리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왔던 건 깔끔하게 정리된 수조였어요. 수조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들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살아 움직이는 해산물들을 직접 볼 수 있으니 확실히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지는 분위기였답니다. 수조가 길게 이어져 있어서 종류도 다양해 보였고, 한쪽에는 각종 해산물들이 가득 준비됐어요. 원하는 해산물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오늘은 뭘 먹어볼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어요.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시장 특유의 생동감도 느껴졌어요.


회센터 대게 물속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물고기, 게, 새우 다양해서 어떤 걸 골라야 할지 한참 구경하게 됐어요. 꽃게가 수조 안에 가득 들어 있는 모습도 눈에 띄고, 싱싱하게 움직이고 있어서 확실히 활어회센터에 온 느낌이 제대로 들었어요.



밖에 있는 메뉴판과 김 오르는 찜기
포항 죽도시장 맛집 밖에 메뉴판이 있어서 좋았어요. 해산물 요리 사진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고르는데 참고하기 좋았어요. 커다란 찜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뚜껑을 열면 맛있는 게가 한가득 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었죠.

매장 내부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고 테이블마다 기본적인 식기와 양념류도 준비되었답니다. 방문했을 때 식사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았는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장 곳곳을 둘러보다 보니 영수증 리뷰와 인스타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돼서 식사 후 이용해 보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이 주문 내용을 적어두는 메모판이 있는데, 주문이 꽤 많이 들어오는지 빼곡하게 적혀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벽면에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 메뉴도 안내됐고, 손질 모둠 세트부터 다양한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다음 달부터 과메기를 시작한다고 해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겠더라고요.



회 포장 한상은 어떻게 나왔나
포항 죽도시장 맛집 회센터 포장을 했는데,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어요. 회가 넓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겼고 도톰하면서도 색감이 신선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고요. 회뿐만 아니라 해산물, 곁들임 음식들도 다양하게 준비됐고, 쌈 채소와 소스까지 빠짐없이 챙겨져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모둠 해산물 구성
해산물 모둠도 알차게 구성되었고, 전복, 멍게, 과일, 고동, 소라, 총알 오징어, 막 썰어 회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매운탕까지 끓여서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쌈도 푸짐하게 주셨어요. 쌈 밑에는 마늘, 고추도 있었답니다.

멍게 맛
주황빛을 띠는 멍게가 넉넉하게 담겨서 보기부터 싱싱해 보이더라고요. 탱글 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느껴졌고, 입안에 넣으니 멍게 특유의 향긋한 바다향과 은은한 단맛이 퍼졌어요. 바다 향 제대로 느껴지는 별미였답니다.



깻잎에 올려 먹는 방법
신선한 회가 준비되었으니 한 잔 빠질 수 없죠. 잔에 술도 한 잔씩 따라주고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어요. 그냥 먹어도 담백하지만, 이번에는 깻잎 위에 올려서 다양한 재료를 곁들여 먹어봤어요. 깻잎에 회를 올리고 소스와 김가루 취향대로 올려주니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깻잎의 향긋함과 회의 담백함, 소스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