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수제버거 부부 둘이 3만원대 아보카도버거 세트, 로스터버거
한 줄 요약
로스터버거는 정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안 되는 정자동의 수제버거집이다. 아보카도버거 세트 16,700원과 더블치즈버거 세트 14,800원을 부부가 함께 주문해 둘 다 제로콜라로 먹고 총 31,500원이 나왔다. 치아바타 느낌의 식감 좋은 번과 소스가 뿌려져 나오는 감자튀김이 로스터버거만의 차별점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아보카도버거 세트
- 16,700원
- 더블치즈버거 세트
- 14,800원
- 둘이 총 결제
- 31,500원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 주차
- 주차 가능, 주차 시간 넉넉하게 제공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1층 D104호 (정자역 3번 출구 도보 10분 이내)
- 좌석
- 작고 아담한 실내, 다찌석, 외부 테라스 테이블 몇 개
- 주문 방식
- 휴대폰 QR 주문
2026. 9. 5. 방문자 기준

정자역에서 로스터버거 가는 길과 주차
정자동 햄버거 맛집 중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로스터버거에 다녀왔어요!!
정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돼 도착할 만큼 역과도 가까운데요, 정자동 맛집들이 몰려있는 곳에 있다 보니 여기저기 갈 데도 많아서 식사 후 이쁜 카페 찾아가기도 좋았어요

저는 자차를 가지고 왔는데 주차도 쉬웠고 주차 시간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하게 데이트했네요

로스터버거 매장 분위기, 혼밥도 되나요?
로스터버거는 작고 아담한 햄버거 맛집이에요, 일반 햄버거 맛집들과 달리 작은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편안했는데요, 한쪽엔 다찌석이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에 혼밥 하러 오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정자동 거리가 참 이쁘잖아요? 이쁜 거리를 느끼며 먹을 수 있게 외부 테라스 공간에 테이블도 몇 개 놓여있더라고요
셀프코너엔 핫소스, 케찹 등 소스도 많이 있어서 가져다 먹기 편했어요

정자동 햄버거 맛집 로스터버거는 매일 고기를 손으로 빚어 만드는 수제버거 집이에요. 요즘 수제버거라고 하면서 막상 보면 어디서 만들어진 걸 가져오는 곳도 많던데 여긴 직접 사장님이 고기를 손질하고 만드시는 거 같았어요

로스터버거 메뉴 구성과 주문 방법
한눈에 볼 수 있게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 고를 때 편했는데요, 주문은 핸드폰을 이용해 큐알로 진행되었어요


로스터버거는 햄버거만 파는 게 아니라 피자도 함께 판매 중이에요. 먼저 햄버거 세트메뉴가 아보카도, 화이트통새우, 그릴드치킨버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주문하시면 돼요


햄버거 맛집에서 파는 피자라니? 너무 신기했는데요, 치즈, 페퍼로니, 포테이토 등 기본적인 맛들이 많이 보였어요
사이드 메뉴 중 가장 눈에 들어온 건 패티 아래 감자튀김이었어요. 전에 다른 매장에서 먹은 적 있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이 훌륭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여기서도 판매하니 괜히 반갑고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요즘에 햄맥이라고 햄버거에 맥주를 함께 많이 먹던데, 로스터버거에서도 필스너, 바이젠 등 생맥주들을 맛보실 수 있어요
참고로 세트 메뉴를 주문하시면 나만의 커스텀 버거가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요. 패티, 치즈, 토마토 등 추가하고 싶은 것들을 다 넣을 수 있고 음료와 사이드 메뉴까지 전부 선택하실 수 있어요


아보카도버거 세트 16,700원, 더블치즈버거 세트 14,800원
- 아보카도버거 세트 16700원
- 더블치즈버거세트 14800원
저희는 세트 메뉴 둘 다 음료는 제로콜라로 주문했어요

수제버거다 보니 주문 후 조금 시간이 지나서 메뉴들이 나왔어요. 그래도 오래 기다리진 않고 10분여 정도 기다렸어요

세트라 아보카도버거와 감자튀김이 나오는데 다른데와 달리 감자튀김에 소스가 뿌려져 나왔어요

아보카도버거 맛과 크기
햄버거 사이즈 보이시나요? 엄청 크고 뭐가 많이 들어있어 높이도 꽤 높았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보카도가 반개 이상은 들어간 거 같고 두꺼운 베이컨에 치즈 소고기패티, 야채까지 엄청 푸짐해요

한입 배어무니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빵이 엄청 맛있다였어요. 일반적인 수제버거는 빵이 너무 부드러워 입에서 녹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치아바타 느낌의 식감이 좋은 빵이더라고요. 그래서 소고기 패티와 아보카도의 기름진 맛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감자튀김도 다 똑같을 수 있는 맛이지만 소스가 뿌려져있어 색다른 맛이 느껴져 다른 곳과 차별화되더라고요. 케첩보다 뿌려져 나온 매콤한 소스와 맛 궁합이 더 좋았어요

저는 수제버거가 커서 나중엔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먹어야 했어요^^ 이렇게 먹으니 고급 음식 같고 좋더라고요
남편이 먹은 더블치즈버거
남편은 기본 더블치즈 버거를 주문했어요

두 가지 종류의 치즈가 들어가 있고 패티도 두 장 들어가 있어서 엄청 든든해 보여요

남편은 기본 맛이 충실하다고 표현했는데 제가 먹어보니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고요, 육즙이 가득한 패티 두 장과 치즈가 더해져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남달라요, 그리고 소스가 살짝 매콤한 편이라 느끼해지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둘이 31,500원, 로스터버거 총평
수제버거로 배불리 먹고 나왔는데도 31500원밖에 안 나오다니, 진짜 가성비 좋지 않나요? 보통 둘이 가서 제대로 먹으려면 4만 원 가까이 나오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맛, 양, 분위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일 때문에 정자역 갈 일이 가끔 있는데 점심때 혼자서라도 가서 먹어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 주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