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어진동 한정식 퇴근 후 호수공원 산책 코스 밥꽃특선, 밥꽃한상
한 줄 요약
밥꽃한상은 세종 어진동 도움8로에 있는 한식 전문점으로, 애피타이저부터 식사까지 순서대로 나오는 밥꽃특선(1인 25,000원)이 대표 메뉴다. 회식으로 먼저 다녀온 뒤 퇴근 후 세종호수공원 산책 코스에 맞춰 둘이 예약 방문해 들깨메밀면, 해초면잡채, 돌판 떡갈비까지 끝없이 받았다. 세종호수공원 근처에서 정갈한 한식 한상을 원한다면 밥꽃한상 밥꽃특선이 답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세종 도움8로 91 3층 303호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일요일 미운영), 라스트오더 20:20
- 대표 메뉴
- 밥꽃특선 25,000원 × 2인 = 50,000원
- 대중교통
- 801·221·279번 버스, 국무조정실(한뜰마을3단지)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
- 주차
- 상가 지하주차장
- 특이사항
- 유아의자 있음,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회식으로 가보니 만족도가 높았던 세종호수공원 맛집 밥꽃한상에 드디어 셰프찌와 함께 가보았다.
끝없이 나오는 정갈한 한식. 몇 번 갔는데 직장동료분들도 나도 구성과 맛에 감탄했어서 그렇게나 셰프찌한테 자랑을 했었는데, 요즘 퇴근 후 세종호수공원 산책을 즐기는 우리 루틴에 딱 알맞은 코스이기도 했다.

밥꽃한상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 세종 도움8로 91 3층 303호
- 영업 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20 (일요일은 브레이크타임 미운영)
- 대중교통 : 801, 221, 279 버스 승차 후 국무조정실(한뜰마을3단지) 정류장 하차(도보 3분 소요)
- 주차 : 상가 지하주차장
- 특이사항 : 유아의자 있음,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


인기가 워낙 많은 곳이라 회식 때도 이번 데이트 때도 예약 후 방문해보았다. 멀리서 온 손님맞이, 소개팅, 가족끼리 외식으로 오기도 넓고 분위기 내기 좋은 맛집 밥꽃한상. 수저도 종이수저집 안에 세팅되어있어 쾌적 그 자체.

밥꽃한상 메뉴와 밥꽃특선 가격
세종시 맛집 밥꽃한상 메뉴 💡 당일 그날그날의 식재료로 신선하게 대접하는 한식 전문점답게 한정식 그리고 단품 덮밥 종류를 먹어볼 수 있다. 여기는 세종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컬 밥집이라 방문할 때마다 뭔가 더 반가운 곳이다.
밥꽃특선 25,000원 × 2인 = 50,000원. 순서대로 다양한 한식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오늘도 밥꽃특선으로 선택해보았다.



애피타이저부터 푸짐한 한상
양배추새싹샐러드, 궁중떡볶이, 야채전, 들깨메밀면, 맛보기수육, 두부김치, 해초면잡채. 이게 다 식사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푸짐한 한식 한상이 나온다.

상큼한 키위 드레싱에 어우러진 양상추와 새싹. 아삭아삭 맛있어. 밥 먹기 전 야채 먼저 먹는 습관을 실천해보았다.

버섯 가지와 간장양념에 졸인 궁중떡볶이. 어른들은 이 심심한 듯한 감칠맛에 푹 빠지지.

해초면으로 야채와 함께 볶아낸 잡채. 해초면이기 때문에 부담이 확실히 덜한데 고소한 양념에 버무려지니 어느 순간 한 그릇 순삭하게 됨. 요고 레시피 알아가고 싶었다.

n차 방문하게 만든 들깨메밀면
들깨소스와 곁들이는 메밀면. 메밀면 입도 안 대는 내가 요 맛보기 메밀면은 그렇게나 잘 먹는다. 요기는 소스가 조미료나 msg 안 들어가는데 어떻게 이런 맛을 내는지 신기해. 특히 이 메밀면이 생각나서 세종호수공원 맛집 밥꽃한상 n차 방문중.

맛보기수육에 함께 나오는 이 나물 무침은 기존의 무말랭이 또는 배추김치와 먹는 수육이랑은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새콤매콤한 양념이 일품이다. 셰프찌는 이 나물 무침을 꽤나 마음에 들어해서 수육 먹고도 남은 이 나물을 다 먹었다.
갓 부친 야채전은 반칙이지. 간장을 굳이 안 찍어 먹어도 이 전의 맛만으로도 충분히 고소했다.

애정하는 두부김치로 애피타이저 마무리하기. 김치는 알맞게 익어서 두부, 수육이랑 딱 먹기 좋을 정도였다.


밥상은 반찬 라인업부터
우리의 애피타이저가 끝날 무렵 딱 식사류가 맞추어 나왔다.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센스 있으셔서 본받고 싶었다. 나물3종, 삼채무침, 오이무침, 견과류조림, 포기김치까지 밥이랑 먹으면 배로 맛있는 반찬 라인업.


셰프찌가 나 먹으라고 덜어준 나물 3종과 오이무침. 고르기 너무 어렵지만 깻잎순이 너무 내 스타일이라 밥에 비벼먹고 싶었다.

비빔용 강된장은 밥도둑. 우리는 비비진 않고 조금씩 떠먹었다. 된장 시래기국도 함께 먹으려면 최대한 본연의 맛으로 좀 즐기고 싶었다.

선선한 날씨에 입맛 채우기 좋은 시래기된장국. 2인의 양이라기엔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돼.

메인은 돌판 떡갈비
식사의 메인은 돌판에 지글지글 올려진 떡갈비인데 달짝지근한 양념과 떡갈비가 너무 잘 어울린다. 양도 많기 때문에 부족할 걱정이 없다.


이 다채로운 메뉴를 다 먹고 나서야 배부름이 실감났다. 배가 부른지도 모르고서 둘 다 푸드파이터처럼 달렸음. 맛있는 걸 먹으니 엄마아빠 생각난다. 다음에는 모시고 와야지.

먹고서 오미자차로 마무리하니 깔끔하게 식사를 잘 마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다녀온 세종수목원 맛집 밥꽃한상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