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정동 닭한마리탕 보리차 두 통 비운 둘이 코스, 솥뚜레
한 줄 요약
솥뚜레는 천안 성정동 서부19길에 있는 닭도리탕 전문 한식집이다. 둘이 방문해 닭한마리탕에 계란말이·납작만두를 곁들이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코스처럼 먹었고, 솥 위에 계란으로 만든 닭 모양 장식이 올라와 있었다. 생수 대신 나오는 보리차가 맛있어 둘이서 두 통을 비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서부19길 31 1층 105호, 106호
- 운영시간
- 11: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 브레이크타임
- 월~금 15:00 ~ 16:00
- 이날 주문
- 닭한마리탕 + 계란말이 + 납작만두 + 볶음밥
- 셀프바
-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 운영
- 기본 음료
- 생수 대신 보리차 제공
2026. 9. 5. 방문자 기준
여러분 닭도리탕 먹을 때 어디까지 드시나여...? 닭만 먹고 끝? 놉. 사이드 먹고 끝? 놉놉. 마지막 볶음밥까지 박박 긁어먹어야 비로소 한 끼가 끝난 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이번에는 천안 성정동에 있는 솥뚜레에 다녀왔는데요. 저희가 이날 먹은 메뉴는 닭한마리탕 + 계란말이 + 납작만두 + 볶음밥! 둘이서 아주 야무지게 코스처럼 먹고 왔습니다ㅋㅋㅋ
솥뚜레 위치와 운영시간

📌주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서부19길 31 1층 105호, 106호 ⏰운영시간 11:00 ~ 23:00 라스트오더 22:00 월~금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메뉴판
솥뚜레는 천안 성정동에 위치해 있어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을 보니 닭도리탕뿐만 아니라


계란말이, 납작만두 등 같이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도 있었어요. 저희는 고민할 것도 없이.. 먹고 싶은 거 다 시킴ㅋㅋㅋㅋㅋ
먼저 나온 계란말이와 납작만두
가장 먼저 테이블에 등장한 건 계란말이와 납작만두! 아니 근데... 메인 나오기도 전인데 벌써 테이블이 든든해졌음ㅋㅋㅋㅋㅋ


계란말이는 도톰하게 말아져 나와서 한 조각씩 집어먹기 좋은 비주얼이었어요. 닭도리탕집에서 사이드로 계란말이 보면 또 그냥 지나치기 힘들잖아여? 메인 메뉴가 조리되는 동안 먼저 하나씩 집어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납작만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납작만두가 접시 한가득 담겨 나왔는데요. 바삭해 보이는 비주얼부터 계속 손이 가게 생겼음ㅋㅋㅋㅋ 사실 닭한마리탕 하나만 주문해도 되지만 이렇게 사이드까지 같이 주문하니까 메인 나오기 전부터 한 상 제대로 차려 먹는 기분이더라고요. 하지만 여러분... 아직 메인은 등장도 안 했습니다ㅋㅋㅋㅋ
닭한마리탕 위에 올라간 계란 닭
사이드를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오늘의 메인! 닭한마리탕 등장!!

큼지막한 솥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 테이블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존재감이 제대로였어요. 그리고 닭한마리탕을 보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게 있었으니...


저 위에 닭 뭐야ㅋㅋㅋㅋㅋㅋ 계란을 이용해서 닭 모양으로 꾸며놨더라고요! 닭한마리탕 위에 진짜 귀여운 닭 한 마리가 올라가 있으니까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게 됨ㅋㅋㅋ 이런 깨알 디테일 너무 귀엽쟈냐...

솥뚜레는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이라 완성된 닭한마리탕이 나온 뒤에도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을 수 있었어요. 커다란 솥 안에 닭고기와 여러 재료가 들어 있어 하나씩 건져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사이드 먹고 있으면서 “우리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니야?” 싶었는데... 메인 나오니까 또 먹게 됩니다. 사람의 위장은 신기해ㅋㅋㅋㅋㅋ 계란말이 한 조각 먹었다가 닭한마리탕 먹었다가,

중간중간 납작만두도 하나씩 집어먹으면서 세 메뉴를 번갈아 먹었어요. 둘이 방문했는데도 테이블 가득 차려놓고 먹으니까 진짜 제대로 외식하는 기분ㅋㅋㅋㅋ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자. 계란말이 먹었습니다. 납작만두 먹었습니다. 닭한마리탕도 먹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집에 가야 할까요? 아니죠.

닭도리탕 먹으러 왔으면 마지막에 볶음밥 남았잖아여ㅋㅋㅋㅋㅋ 이미 배가 꽤 찬 상태였지만 이건 또 포기할 수가 없어서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주문했어요. 솥에 볶음밥이 들어가고 마지막 한 끼가 다시 시작됩니다ㅋㅋㅋ 분명 몇 분 전까지 “아 배부르다~” 해놓고 볶음밥 나오니까 또 숟가락 들고 있는 우리 둘... 그리고 결과는?

클리어. 진짜 마지막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ㅋㅋㅋㅋ 닭한마리탕 먹고 남은 솥에 볶음밥까지 마무리하니까 이제서야 한 끼가 제대로 끝난 느낌!
뜻밖의 발견, 솥뚜레 보리차
그리고 이날 메뉴 말고도 뜻밖에 저희 둘 마음에 들었던 게 있었는데요. 바로 보리차ㅋㅋㅋㅋㅋㅋ

밥 먹다가 갑자기 “여기 물 맛있는데?” 뭔 물을 먹고 맛있다고 하나 했더니 그냥 생수가 아니라 보리차였음ㅋㅋㅋ 그러고 보니 저도 계속 홀짝홀짝 마시고 있더라고요? 닭한마리탕 먹다가 한 잔, 계란말이 먹다가 한 잔, 볶음밥 먹으면서 또 한 잔... 결국 이날 둘이서 보리차 두 통 비웠습니다ㅋㅋㅋㅋㅋ 닭한마리탕 먹으러 갔다가 보리차까지 야무지게 마시고 나온 그게 바로 저희입니다.
닭한마리탕 하나로 끝내기 아쉽다면 계란말이·납작만두 추가하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