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라멘 이자카야 2차로 모츠라멘·차슈추가 토리파이탄, 멘츠루
한 줄 요약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닭육수 중심의 일본식 라멘 전문점이다. 군자에서 이자카야로 1차를 하고도 배가 덜 차 2차로 들러 모츠라멘 15,000원, 토리파이탄 12,000원에 차슈 추가 2,500원까지 두 그릇 29,500원을 먹었다. 모츠라멘은 얼큰한 곱창전골 같고 토리파이탄은 진한 닭곰탕 느낌으로, 곱창파와 돈코츠파가 각자 고르기 좋은 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94 1층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 약 50m)
- 모츠라멘(소곱창라멘)
- 15,000원
- 토리파이탄
- 12,000원
- 차슈 추가
- 2,500원
- 2인 결제 총액
- 29,5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입구 키오스크
- 좌석
- 바 좌석(폰 거치대)과 테이블석
- 기본 반찬
- 단무지
2026. 9. 15. 방문자 기준
어린이대공원역 도보 30초, 친절하고 맛있는 건대 일본 정통 라멘집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94 1층
퇴근하고 오빠랑 군자에서 만났다.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에서 회랑 맥주 먹었는데 우리 둘다 워낙 대식가라 배가 덜참 ㅎㅅㅎ 뭔가 좀 아쉬워서 근처에 먹을거 없나 하다가 오늘은 일식으로 가쟈 ~ 하고 라멘집을 찾았다. 우리가 간곳은 건대 맛집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특이하게 닭육수를 중심으로 한 일본식 라멘 전문점이고 체인점이 여기저기 많아서 나는 시청역점 가본적있음.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 위치와 외관
멘츠루 어린이대공원점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다. 출구에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보다는 세종대학교와 광진광장에 가까운 위치다. 매장은 대로변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다. 약간 라멘집 치고 되게 외관이 고급진 이자카야느낌.

내부 분위기와 좌석
내부는 일본 라멘 전문점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지나치게 어둡거나 좁은 느낌은 아니었다. 바 형태의 좌석과 일반 테이블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혼밥부터 두세 명의 식사, 가족 단위 방문까지 비교적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고, 목재와 어두운 색상을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식당이었다.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약간 야식당 같은 느낌도 있었음.

주방 앞 바 좌석도 있고 테이블도 있었는데 우리는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라멘집치고 좌석이 비교적 넉넉한편이라 여럿이 와도 될 듯!

혼밥 자리에는 핸드폰 거치대도 있었다 센수!
멘츠루 메뉴판과 주문 방법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가능했다. 멘츠루의 대표 메뉴는 쇼유라멘, 시오라멘, 토리파이탄, 모츠라멘, 아부라소바 등이다. 라멘 외에도 호르몬동과 규동 같은 덮밥류가 준비되어 있고, 교자후라이와 가라아게 같은 사이드 메뉴도 주문할 수 있다. 메뉴 구성이 상당히 폭넓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맑고 담백한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시오라멘, 간장 풍미가 있는 기본적인 일본식 라멘을 원하는 사람은 쇼유라멘을 선택하기 좋을듯. 진하고 부드러운 국물을 선호한다면 토리파이탄, 얼큰하면서 기름진 맛을 좋아한다면 곱창이 들어간 모츠라멘이 잘 맞을 것 같다. 또 국물이 없는 면 요리를 좋아한다면 아부라소바를, 면보다는 밥을 선호한다면 호르몬동이나 규동을 고를 수 있다.
기본 라멘도 있지만, 보자마자 모츠라멘(소곱창라멘)이 눈에 띄어서 나는 모츠라멘을 주문했고 오빠는 돈코츠라멘을 막 찾다가 없어서 뭔가 비슷할 것 같은 뽀얀 국물의 토리파이탄을 주문했다. 오빠는 단백질러버라 차슈추가도 ~

우리는 테이블오더로 주문했는데 매장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는거보니 키오스크로도 주문이 가능한가봄.

- 모츠라멘(소곱창라멘) 15,000원
- 토리파이탄 12,000원 (+차슈추가 2,500원)
- 총 29,500원 (2인)
모츠라멘과 토리파이탄 맛은 어땠나
기본 반찬은 단무지.

두둥 메뉴등장.

내가 주문한 모츠라멘은 매콤한 국물에 토치로 구운 소곱창을 올린건데 멘츠루의 시그니처 메뉴다. 파가 듬뿍 올려져있었다.

국물 위에 넉넉하게 소곱창이 올라가있었다.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죠음.

곱창때문에 빨갛고 기름진 국물이었고 매콤한맛으로 주문했더니 칼칼한정도.

라멘보다 약간 곱창전골이나 얼큰한 해장라면느낌 있었다. 곱창 좋아하는 사람덜 추천!
토리파이탄, 진한 닭곰탕 느낌
오빠가 주문한 토리파이탄은 닭을 진하게 우려 뽀얗고 걸쭉하게 만든 라멘이었다.

돈코츠라멘 좋아하거나 일본식 라멘을 기대하고 가는 사람은 토리파이탄을 더 맛있게 먹을 것 같다.

진한데 확실히 닭육수 느낌이 난다. 진한 닭곰탕느낌..? 궁금해서 여쭤보니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는 돼지라고함.
총평
오늘도 완뚝!

가볍게 가기 좋은 라멘집이었다. 맛도 있고 곱창이랑 고기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밥 필요하면 밥도 주시고 가게도 넓고 쾌적하고 맛도 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던 건대 맛집이었다. 세종대 건대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고 세종대 건대 학생들 혼밥하기도 넘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