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피맥 피치세트 29,000원과 크래프트 페일에일,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한 줄 요약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아차산로29길에 있는 피자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펍형 피자집입니다. 반&반 피자 피치세트(29,000원)에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를 골라 크리스피 순살치킨, 플래티넘 페일에일(6,900원)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산뜻한 쪽과 진한 쪽을 번갈아 먹을 수 있어 둘이 방문해도 메뉴 고르기 편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반&반 피자 피치세트
- ₩29,000
- 루꼴라 갈릭 쉬림프
- +2,000
- 필리치즈 바베큐 스테이크
- ₩2,500
- 플래티넘 페일에일
- ₩6,900
- 세트 구성
- 반반 피자 + 크리스피 순살치킨(감자 웨지 포함)
- 기본 제공
- 나쵸, 피클, 소스
- 좌석
- 매장 내부 + 야외 테이블
- 위치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
2026. 9. 21. 방문자 기준
건대입구역 맛집 피자 먹을 곳을 찾다가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에 방문했어요. 가게 이름부터 꽤 강렬해서 어떤 곳일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피자와 맥주를 함께 즐기기 좋은 펍 느낌의 매장이었습니다.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위치와 야외 테이블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에 있습니다. 입구에는 주황색으로 크게 들어온 Crazy about Pizza 간판이 눈에 잘 띄어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요즘처럼 날씨 좋은날 선선하게 바람불 때 기분좋게 즐기기에도 좋아보였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내부는 벽돌과 우드톤 가구, 빈티지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펍 느낌이 강했어요. 한쪽에는 짙은 컬러의 벽과 액자들이 있고 라탄 의자나 나무 소파도 섞여 있어서 좌석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편하게 앉아서 피자에 맥주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건대에서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거나 1차로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문한 메뉴: 반&반 피자 피치세트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반&반 피자 피치세트였고 피자는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 두 가지 맛으로 골랐어요. 이 두가지 메뉴가 거의 베스트 1,2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인기많은 메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크리스피 순살치킨과 크래프트 페일에일을 주문했습니다. 여러 메뉴를 하나씩 따로 주문하기보다 피자와 치킨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구성이어서 둘이 방문했을 때 메뉴 고르기도 편했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나쵸와 피클, 소스입니다. 기본 나쵸에 소스 찍어먹는것만으로도 맥주 안주 뚝딱이었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빨간 소스가 존맛탱!!


루꼴라 갈릭쉬림프 +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 반반
- 반&반 피자 피치세트 (₩29,000)
- 루꼴라 갈릭 쉬림프 (+2,000)
- 필리치즈 바베큐 스테이크 (₩2,500)
피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토핑이 상당히 푸짐했어요. 반반으로 주문하니 한 번에 두가지 맛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루꼴라 갈릭쉬림프 쪽은 루꼴라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피자의 치즈와 소스가 주는 묵직함을 조금 가볍게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새우와 갈릭 풍미가 같이 느껴져서 비교적 산뜻하게 먹기 좋았고, 루꼴라 특유의 향이 더해져서 일반적인 치즈 피자보다 훨씬 입체적인 맛이었어요.
반대쪽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는 이름 그대로 훨씬 진하고 묵직한 맛이었습니다. 고기 토핑이 눈에 띄게 올라가 있고 바비큐 특유의 달큰하면서 짭짤한 맛, 치즈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졌어요. 버섯과 옥수수 같은 토핑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쪽을 더 선호하실 것 같아요.
한쪽은 루꼴라와 쉬림프로 비교적 산뜻하게, 다른 한쪽은 스테이크와 치즈로 진하게 먹을 수 있어서 반반 조합이 꽤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맛만 한 판 먹었으면 조금 물릴 수도 있었을 텐데, 서로 성격이 달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크리스피 순살치킨
함께 나온 크리스피 순살치킨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름처럼 겉부분이 바삭하게 튀겨져 있었고 한입 크기로 먹기 편했어요. 감자 웨지까지 같이 나와서 피자만 먹을 때보다 훨씬 푸짐한 느낌이었습니다.
치킨은 별도로 제공되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 바삭한 튀김옷과 소스가 잘 어울렸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피클과 소스, 나쵸도 있어서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좋았습니다. 피자와 치킨 모두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메뉴인데 피클을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부담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플래티넘 페일에일 (₩6,900)
그리고 이날 음식이랑 가장 잘 어울렸던 건 역시 크래프트 페일에일이었습니다. 피자나 치킨처럼 맛이 진한 음식과 같이 마시기 좋았고, 특히 바비큐 스테이크 피자처럼 단짠 풍미가 있는 메뉴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건대에서 피자만 먹고 끝내기보다 맥주 한잔까지 같이 하고 싶은 날이라면 꽤 만족스러운 조합일 것 같아요.
건대 피맥 장소로 어떤가요?
전체적으로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은 단순히 피자만 빠르게 먹고 나오는 곳이라기보다 피자와 치킨, 맥주를 함께 즐기면서 이야기하기 좋은 곳에 가까웠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펍 느낌이 있어서 저녁 약속이나 친구 모임에 잘 어울리고, 반반 피자를 선택하면 취향이 다른 사람끼리 방문해도 각자 원하는 맛을 고르기 좋았어요.
토핑도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꽤 푸짐했고, 루꼴라 갈릭쉬림프와 필리치즈 바비큐 스테이크처럼 서로 다른 스타일을 한 판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대에서 피자와 맥주 조합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먹었던 조합도 좋았지만, 다른 반반 피자 메뉴를 골라서 새로운 맛끼리 조합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입구 쪽 야외 공간에 앉아서 맥주 한잔 곁들이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9길 34 1층 피자에미치다 건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