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역 복국 활낙지 지리와 껍질무침 한 끼, 복이오복국

한 줄 요약

복이오복국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청담 덕영빌딩 2층에 있는 복국집이에요. 혼자 방문해 활낙지 복국 지리와 껍질무침을 먹었고, 직원분이 낙지를 손질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점심 피크시간을 피해 여유로웠고, 맑은 국물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니 감칠맛이 더 느껴졌어요.

청담역 근처 복이오복국 방문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청담 덕영빌딩 2층
활낙지 복국 지리
방문 당시 1개 32,000원, 매일 한정 판매로 소개된 메뉴
껍질무침
방문 당시 16,000원
복국 종류
밀복, 참복, 활참복 등
좌석
혼자 앉는 자리와 단체석, 단독룸 및 최대 6인석 룸
식사 서비스
방문 당시 직원이 활낙지를 가위로 직접 손질해줬어요.

2026. 9. 3. 방문자 기준

청담역 근처에서 오전 볼일을 마친 뒤, 따뜻하고 개운한 복국이 먹고 싶어 복이오복국에 들렀어요. 이번에는 혼자 활낙지 복국 지리와 껍질무침을 주문해 점심을 먹었어요.

청담역 근처 복이오복국 방문 모습

복이오복국은 어디에 있나요?

복이오복국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청담 덕영빌딩 2층에 있어요. 청담역에서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고, 건물 안내 표지판을 따라 2층으로 걸어 올라갔어요.

복이오복국 이층 매장으로 향하는 안내

혼자 점심을 먹기에도 편했나요?

혼자 복국을 먹는 건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눈치 보지 않고 식사했어요. 자리에 앉자 밥그릇과 물통을 준비해주셨는데, 밥그릇이 물을 마시는 컵처럼 생겨서 눈길이 갔어요.

복이오복국 밥그릇과 물통 기본 상차림

자리에서는 탁 트인 영동대로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창밖을 보며 따뜻한 복국을 먹으니 잠시 여유를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복이오복국 자리에서 바라보는 영동대로

혼자 앉는 자리뿐 아니라 단체석도 있었고,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져 있었어요. 저는 점심 피크시간을 조금 피해 방문해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조용하게 먹었어요.

혼자 앉는 자리와 단체석이 있는 매장 내부
복이오복국의 깔끔한 실내 좌석 공간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경상도식 뚝배기 복국을 내는 곳으로, 밀복·참복·활참복 등 종류가 여러 가지였어요. 저는 매일 한정 판매한다는 활낙지 복국 지리를 골랐어요.

여러 복국 종류를 소개하는 매장 메뉴 안내
복이오복국에서 주문 전 살펴본 메뉴 안내

방문 당시 활낙지 복국 지리는 1개 32,000원이었고, 함께 먹어보고 싶었던 껍질무침은 16,000원이었어요. 식사 도중에는 껍질무침에 곁들이려고 미나리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활낙지 복국은 어떻게 나왔나요?

주문하고 약 10분이 지나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직원분이 제 앞에서 활낙지를 가위로 먹기 좋게 손질해주셔서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직원이 먹기 좋게 손질해주는 활낙지 복국
활낙지를 손질하며 준비하는 복국 한 끼

맑은 복국이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상태로 나왔어요. 복어는 네 덩어리 정도 들어 있었고, 활낙지까지 더해져 한 끼로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복어와 활낙지가 들어간 맑은 뚝배기 복국

껍질무침과 기본 반찬은 어땠나요?

복어껍질은 처음 먹어봤는데, 말랑하면서도 입안에 붙는 듯한 쫀쫀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어요.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소스에 양파와 채소가 어우러져 식사 전에 조금씩 먹기 좋았어요.

밥은 그릇에 가득 담긴 양은 아니었지만 제게는 적당했어요. 복국과 껍질무침을 함께 먹으니 충분히 배가 불렀어요.

복국과 껍질무침에 곁들여 먹은 공기밥
복이오복국의 밥과 곁들임 음식 상차림

기본 반찬은 정갈하고 담백해서 복국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국물 맛을 해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짭조름한 멸치볶음에 자꾸 손이 갔어요.

복이오복국에서 복국에 곁들인 기본 반찬
복국과 함께 차려진 담백한 기본 반찬
복이오복국 점심 상차림의 곁들임 반찬

복어와 낙지의 식감, 국물 맛은 어땠나요?

제게는 둘이 나눠 먹어도 배부르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양이 넉넉했지만, 결국 복국 한 뚝배기를 혼자 다 먹었어요. 낙지는 젓가락으로 집으면 미끄러질 만큼 매끄럽고 탱글탱글했어요. 저는 와사비에 간장을 조금 섞어 찍어 먹었어요.

와사비 간장에 곁들여 먹는 복국 속 낙지
복국에서 건져 먹는 탱글탱글한 낙지

복어살은 탄탄하고 탱글탱글해서 씹는 맛이 있었고,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국물에 식초를 조금 넣으면 더 개운해진다고 해서 저도 몇 방울 넣어봤어요.

식초를 곁들여 맛본 맑은 복국과 복어살
복이오복국에서 맛본 시원하고 개운한 복국이에요.

원래도 비린내는 느끼지 못했는데, 식초를 넣으니 국물이 한층 깔끔해지고 감칠맛이 더 느껴졌어요. 제 입에는 신맛이 두드러지지 않아 이 방식이 잘 맞았어요.

식초 몇 방울을 넣어 맛본 복국 국물

추가한 미나리는 복어껍질에 곁들여 먹었어요. 쫀득한 껍질과 미나리의 식감이 잘 어울렸고, 향긋한 맛 덕분에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추가한 미나리를 함께 곁들인 복어껍질

다음에는 누구와 다시 가고 싶나요?

혼자서도 편하게 식사했지만, 맛있게 먹고 일어나려니 함께 먹을 사람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남편과 와서 복국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고 싶었어요.

혼자 점심 식사를 마친 복이오복국 방문 모습
복국 식사 후 남긴 복이오복국 방문 기록
청담 복이오복국에서 점심을 마무리한 모습

단독룸과 최대 6인석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도 갖춰져 있었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직원분의 낙지 손질 덕분에 먹기 편했던 점과, 영동대로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한 시간이 기억에 남았어요.

위치

복이오복국Bogi-o Boguk (복이오복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540 청담 덕영빌딩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