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회식 고깃집 흑돼지 삼겹살·목살에 계란 김치볶음밥, 참돼짓간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근처 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지리산 흑돼지 고깃집이다. 두툼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을 김치·콩나물·미나리와 한 불판에 구워 먹고, 된장찌개와 계란을 넣은 김치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고기부터 찌개, 볶음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라 종로에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편안하게 고르기 좋다.

참돼짓간 종로본점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종로3가역 2-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일 기준)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극장 1층,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54m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편의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주문한 메뉴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지리산 흑돼지 목살, 된장찌개, 볶음밥
불판 곁들임
김치, 콩나물, 미나리, 감자 슬라이스, 새송이버섯, 고추
기본 찬
상추, 깻잎, 고추, 마늘, 소금, 와사비, 매운 소스, 장류

2026. 7. 19. 방문자 기준

참돼짓간 종로본점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대표 사진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어떤 고깃집인가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을 중심으로 김치, 콩나물, 미나리까지 한 불판에서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종로3가 고깃집이다. 이번에는 두툼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을 주문하고 된장찌개와 볶음밥까지 이어서 먹었다.

저녁 식사나 회식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가 삼겹살이다. 하지만 같은 돼지고기라도 고기의 두께와 육질, 불판의 구조, 곁들임 구성에 따라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화려하게 꾸민 메뉴보다는 고기와 채소, 찌개와 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이라 편하게 한 끼를 즐기기 좋았다. 종로에서 고기 본연의 맛을 볶음밥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식사 공간이다.

종로3가 참돼짓간 종로본점 매장 모습
참돼짓간 종로본점 매장 내부 분위기
참돼짓간 종로본점 메뉴 안내
참돼짓간 종로본점 메뉴와 매장 정보
참돼짓간 종로본점 테이블 기본 상차림

참돼짓간 종로본점 불판과 기본 찬 구성은?

참돼짓간 종로본점 테이블 중앙에는 둥근 숯불 불판이 설치되어 있고, 가장자리에는 김치와 콩나물, 미나리를 함께 익힐 수 있는 넓은 불판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기본 찬으로는 상추와 깻잎을 비롯해 고추, 마늘, 소금, 와사비, 매운 소스와 장류가 제공된다.

첫인상은 익숙한 돼지고기 전문점의 편안함에 가깝다. 고기를 굽는 동안 곁들임 채소에도 자연스럽게 육즙이 스며드는 구조다. 두툼한 고기를 올려도 테이블 위에서 안정적으로 구울 수 있고, 고기와 채소를 한 번에 조리하기 편한 구성이었다. 고깃집에서 연기와 냄새가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도 비교적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으로 느껴졌다.

기본 찬은 고기의 맛을 살려주는 방향으로 준비된다. 고기에 집중하기 좋고, 취향에 따라 담백하게 먹거나 풍성한 쌈으로 즐길 수 있다.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은 얼마나 두툼한가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은 얇게 썬 냉동 삼겹살과 달리 상당한 두께를 갖춘 덩어리 형태로 제공된다. 불판에 처음 올렸을 때부터 살코기와 지방층의 구분이 선명해 제대로 익었을 때의 식감이 기대되는 모습이다.

두꺼운 삼겹살은 불 조절과 굽는 시간이 중요하다. 겉면부터 충분히 익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단면을 다시 구워준다. 고기가 익어가면서 지방이 천천히 녹아 나오고, 불판 위에 고소한 향이 퍼진다. 겉면에는 노릇한 구움색이 생기고 안쪽에는 촉촉한 육즙이 남는다.

잘 익은 삼겹살을 먹어보면 바깥쪽은 탄력 있게 씹히고 속은 부드럽다. 지방이 과하게 느끼하기보다는 살코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이다. 두께가 충분해 한 점만 먹어도 고기의 존재감이 분명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이어진다.

소금에 가볍게 찍으면 고기 자체의 풍미를 가장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와사비를 조금 곁들이면 지방의 고소함 뒤에 산뜻한 매운맛이 더해진다. 강한 양념보다 고기 본연의 맛을 선호한다면 소금과 와사비 조합이 잘 어울린다.

불판 위에서 굽는 두툼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흑돼지 목살은 삼겹살과 어떻게 다른가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 삼겹살과 함께 주문한 지리산 흑돼지 목살도 두툼하게 제공된다. 목살은 삼겹살보다 지방층이 적고 살코기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담백한 맛을 즐기기 좋다. 그렇다고 퍽퍽한 식감은 아니며 적절한 지방이 섞여 있어 촉촉함이 유지된다.

목살은 겉면을 충분히 구운 뒤 내부가 지나치게 익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목살은 표면에 노릇한 색이 돌고 단면에는 육즙이 남아 있었다. 씹을 때는 삼겹살보다 탄탄하지만 질기지 않고, 고기의 결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목살 한 점을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매운 소스는 고기의 담백한 맛에 변화를 주고, 쌈장이나 마늘을 곁들이면 익숙한 돼지고기 쌈의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삼겹살의 진한 고소함과 목살의 담백함을 번갈아 먹으니 식사 내내 단조롭지 않았다.

삼겹살만 먹으면 중간부터 지방감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목살을 함께 주문하면 맛의 균형이 좋아진다. 삼겹살과 목살을 함께 주문해 각 부위의 식감을 비교해 보는 구성이 만족스럽다.

먹기 좋게 잘라 구운 지리산 흑돼지 목살

김치·콩나물·미나리를 함께 굽는 불판 구성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특징은 고기만 굽는 것이 아니라 김치, 콩나물, 미나리를 불판 가장자리에서 함께 익힌다는 점이다. 김치와 콩나물은 돼지고기와 익숙하게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미나리까지 넉넉하게 더해져 향긋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고기가 익으면서 나온 기름이 불판 가장자리로 흐르면 김치와 콩나물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김치는 생김치 상태의 아삭함에서 점차 부드럽고 진한 맛으로 변하고, 콩나물은 매콤한 양념과 육즙을 머금는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미나리는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완전히 숨이 죽기 전 고기와 함께 집어 먹으면 특유의 향과 아삭한 줄기 식감이 남는다. 삼겹살 한 점에 구운 미나리와 김치를 올리면 고소함, 매콤함, 향긋함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감자 슬라이스와 버섯, 고추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다. 감자는 고기 기름에 익으면서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안쪽은 부드러워진다. 새송이버섯은 두툼하게 잘라 구우면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고기 사이에 곁들이기 좋다.

불판 가장자리에 김치·콩나물·미나리를 함께 굽는 모습
고기와 함께 익어가는 불판 위 곁들임 채소
흑돼지 고기와 감자·버섯을 함께 구운 불판

흑돼지 한 쌈은 어떤 조합으로 먹으면 좋을까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는 상추와 깻잎을 겹친 뒤 삼겹살, 구운 미나리, 파채, 마늘, 와사비와 소스를 올리면 한입이 꽉 찬다. 채소의 산뜻함과 고기의 고소함, 양념의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처음 몇 점은 소금이나 와사비만 곁들여 고기 자체의 맛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김치와 콩나물, 미나리를 더해 조합을 바꾸면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깻잎의 향은 삼겹살의 지방감과 잘 어울리고, 생마늘은 목살의 담백한 맛에 선명한 포인트를 더한다.

매운 소스는 보기보다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기를 직접 찍어 먹어도 좋고, 쌈 안에 소량 넣으면 전체적인 맛이 또렷해진다. 다만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흑돼지의 풍미가 가려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적은 양부터 곁들이는 편이 좋다.

개별 칸으로 나뉜 소스 접시는 식사 중 재료가 섞이지 않아 편리하다. 소금, 와사비, 마늘, 장류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일행마다 다른 방식으로 고기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흑돼지 삼겹살에 곁들임을 올린 한 점과 소스 접시

고기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된장찌개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된장찌개는 뚝배기에 뜨겁게 제공되며 애호박, 대파, 고추, 버섯과 두부 등 여러 재료가 들어 있다. 삼겹살과 목살을 충분히 먹은 뒤에 곁들이기 잘 어울린다.

국물은 너무 묽거나 지나치게 짜지 않고, 고기를 먹는 중간에 한 숟가락씩 곁들이기 좋은 맛이다. 구수한 된장의 풍미에 채소에서 나온 단맛과 고추의 칼칼함이 더해진다. 고기를 먹고 난 뒤 입안에 남은 기름진 맛을 정리해 주는 역할도 한다.

애호박은 부드럽게 익어 있고 대파와 고추는 국물에 시원한 맛을 더한다. 뜨거운 국물을 천천히 먹으면 식사가 한층 든든해진다. 고기만으로 조금 아쉬운 사람이나 밥과 함께 먹을 국물이 필요한 사람에게 만족도가 높은 메뉴다.

된장찌개는 특별히 자극적인 맛을 강조하기보다는 돼지고기 식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향이다. 그래서 삼겹살과 목살의 맛을 방해하지 않고, 식사 전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뚝배기에 담겨 나온 참돼짓간 된장찌개
애호박과 두부가 들어간 된장찌개 한 숟가락

마무리 볶음밥은 어떻게 나오나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마무리는 고기를 구운 불판에 밥과 김가루, 잘게 자른 채소를 넣어 볶는 볶음밥이다. 불판에는 육즙과 기름, 김치와 콩나물의 양념이 남아 있어 볶음밥을 만들기에 좋은 상태가 된다.

볶음밥은 불판에 넓게 펼쳐 익히면 밥알 사이로 양념이 고르게 배어든다. 김치의 매콤하고 새콤한 맛에 고기 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지고, 김가루가 감칠맛을 보완한다. 남아 있던 미나리와 구운 채소를 함께 넣으면 향과 식감도 풍성해진다.

가운데 공간을 만들고 계란을 넣어 익히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노른자를 완전히 익히기 전에 밥과 섞으면 볶음밥의 매운맛이 부드러워지고 촉촉한 질감이 더해진다. 바닥에 눌어붙은 부분은 고소하고 바삭해 숟가락이 계속 가는 맛이다.

볶음밥을 먹을 때 남겨둔 김치나 콩나물을 곁들이면 풍미가 더욱 진해진다. 고기를 충분히 먹은 뒤에도 볶음밥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이유는 고기와는 다른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된장찌개 국물을 함께 곁들이면 든든한 식사로 마무리된다.

종로 회식·모임 장소로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어떨까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로 시작해 구운 김치와 콩나물, 미나리를 곁들이고, 된장찌개와 볶음밥으로 마무리되는 흐름이 안정적이다. 메뉴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고기는 두께감이 있어 육즙과 씹는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삼겹살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목살은 탄탄하면서 담백하다. 두 부위를 함께 주문하면 서로 다른 장점을 번갈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곁들임 구성도 고기와 잘 맞는다. 미나리와 김치, 콩나물을 함께 구워 먹는 방식은 특별히 복잡하지 않지만 돼지고기의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소금과 와사비로 담백하게 시작한 뒤 쌈과 매운 소스를 활용하면 한 가지 고기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종로에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를 찾을 때 지나치게 낯선 메뉴보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이 필요할 때가 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두툼한 지리산 흑돼지와 익숙한 곁들임, 따뜻한 찌개와 볶음밥까지 갖춰 일행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고기 구운 불판에 볶는 김치볶음밥
불판에 넓게 펼쳐 익히는 볶음밥
볶음밥 가운데 계란을 넣어 익히는 모습
계란을 섞은 참돼짓간 김치볶음밥
김가루와 채소를 넣어 볶은 마무리 볶음밥
바닥이 눌어붙은 고깃집 볶음밥
참돼짓간 종로본점 식사 마무리 상차림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을 두툼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종로 고기 맛집이다. 삼겹살은 고소한 지방과 촉촉한 살코기의 균형이 좋고, 목살은 담백하면서도 육즙이 살아 있다. 불판 가장자리에서 김치와 콩나물, 미나리, 감자와 버섯을 함께 구울 수 있어 고기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기 좋다. 구수하고 칼칼한 된장찌개와 계란을 더한 김치볶음밥까지 이어 먹으면 식사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참돼짓간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주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극장 1층
  • 찾아가기: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54m
  •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 편의: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단체 이용 가능

위치

참돼짓간 종로본점Cham Dwaejitgan Jongno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극장 1층 1-89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