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점심 웨이팅 5번째, 계란후라이 추가 규카츠·스테키 정식,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에 있는 화로 규카츠 전문점이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현장 테이블링으로 5번째 대기 후 10~15분 만에 입장했고,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에 계란후라이를 추가해 화로에 버터와 함께 구워 먹었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 다소 시끄럽지만 서울역에서 든든한 한 끼로 재방문 의사 4/5점.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4:00 / 20:30)
- 위치
- 서울역 10번 출구 도보 약 1분,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 대기
- 현장 테이블링으로만 대기 등록 (평일 점심 5번째 대기 시 10~15분)
- 좌석
- 2인 테이블 10개 이상, 테이블마다 화로 1개
- 편의시설
- 예약 가능 / 무선 인터넷 / 남·녀 화장실 구분 / 장애인 주차구역 / 단체 예약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콜키지 불가 / 주차 가능(유료)
- 주문 메뉴
- 규카츠 정식 19,500원, 스테키 정식 19,500원, 계란후라이 추가 1,000원×2
- 이벤트
- 영수증 선리뷰 작성 시 새우튀김 증정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서울역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이치규 서울역점 후기를 가져왔어요. 서울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인데, 테이블마다 화로가 준비되어 있어서 규카츠와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특별하더라고요.
서울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 서울역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던 곳이에요. 웨이팅부터 매장 분위기, 메뉴와 솔직한 맛 후기까지 자세하게 남겨볼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서울역 점심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나와 LG서울역빌딩 방면으로 도보 약 1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LG서울역빌딩 외부 계단을 이용하거나, LG서울역빌딩 정문 오른쪽 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매장을 찾을 수 있어요.

서울역에서 워낙 가까운 편이라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고, 역에서 식당까지 이동시간이 짧아서 서울역 점심 맛집으로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평일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걸렸나
저희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요, 서울역 맛집답게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은 현장 테이블링으로만 대기 등록이 가능해서 매장에 도착하시면 바로 대기부터 걸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입구에도 캐치테이블 웨이팅 안내가 적혀 있어서 대기 방법을 확인하기 좋았어요. 저희는 5번째 대기였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대략 10~15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어요.

방문 시간이나 당시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웨이팅 시간은 복불복인 것 같아요. 그래도 5번째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서 다행이었슨. 그리고 입구 쪽에 메뉴를 크게 볼 수 있도록 메뉴판이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면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미리 구경할 수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테이블마다 화로
매장은 엄청 큰 편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테이블 간격을 비교적 좁게 배치해서 테이블이 많이 들어가 있는 구조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매장이 대화하기에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던 것 같아요.

매장엔 2인 테이블이 10개 이상 있었던 것 같아요. 서울역에서 둘이 점심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았고, 테이블마다 화로가 하나씩 마련되어 있어서 각자 원하는 굽기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게 이치규의 특징이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와 가격

규카츠 & 스테이크
- 이치규 규카츠 (サーロイン) — 19,5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サーロイン) — 19,500원
- 스테키동 (ステーキ丼) — 19,500원
오므라이스 & 철판요리
- 함박 오므라이스 (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 — 17,0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鉄板チョップステーキ) —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焼きそばナポリタン) — 12,000원
면 & 카레
- 냉소바 & 새우튀김 (冷やしそば&海老天ぷら) — 11,000원
- 일본식 카레 (カレー) — 13,000원
- 미니카레 (ミニカレー) — 5,000원
사이드 & 주류
- 가라아게 & 새우튀김 — 7,000원
- 기린 생 한입맥주 200ml — 4,000원
- 기린 생맥주 420ml — 8,000원

세트메뉴 안내와 규카츠 맛있게 먹는 법에 대한 안내도 친절하게 나와있었어요.

영수증 선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새우튀김을 증정해준다고 하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규카츠 정식·스테키 정식 맛 후기
저희는 규카츠 정식 (19,500원), 스테키 정식 (19,500원), 계란후라이 추가 (1,000원×2)를 주문했어요.

메뉴를 기다리면서 가장 먼저 나온 건 밥이었어요. 일반적인 공기밥처럼 나오는 게 아니라 작은 단지에 밥이 담겨 나오고 직접 퍼먹는 방식이에요.
고슬고슬하게 지어진 흰밥이라 밥알이 퍼지지 않고 식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규카츠나 스테키를 밥과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고, 고기 소스에 밥을 살짝 곁들여 먹어도 맛있었어요.

규카츠 정식 (19,500원)
함께 나온 기본 구성은 양배추절임 / 소스 / 국 / 양배추샐러드 이렇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고기 메뉴를 먹을 때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양배추절임이나 양배추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더라고요.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야채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마지막까지 크게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은 부드러운 채끝살이라 겉바속촉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특히 화로에서 버터와 함께 구워주니까 고기 표면에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더해져서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풍성한 맛이 났어요.
고기 자체에서도 은은한 육향과 고소함이 느껴졌고, 튀김옷의 바삭한 식감과 안쪽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대비돼서 맛있었어요. 여기에 이치규 특제소스를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맛! 마늘향과 새콤한 맛이 살짝 느껴지는 소스라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입맛을 돋워줬어요.

스테키 정식 (19,500원)
채끝살이라 고기 특유의 고소한 육향과 담백한 맛이 잘 느껴졌고, 규카츠보다 튀김옷이 없어서 고기 자체의 맛을 좀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버터를 녹인 화로에서 구우니까 고기 표면에 버터의 풍미가 살짝 배면서 고소함이 한층 더해졌고요.
고기를 너무 오래 굽기보다는 적당히 익혀서 먹었을 때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어요. 특제소스를 곁들이면 마늘향과 새콤한 풍미가 더해져 담백한 채끝살과도 잘 어울렸어요. 규카츠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이라면 스테키 정식은 채끝살 자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재방문의사 ⭐⭐⭐⭐☆ 4 / 5
서울역에서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테이블마다 화로가 있어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규카츠와 스테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함박 오므라이스나 철판 찹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어서 재방문할 것 같은 서울역 데이트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