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삼겹살 고양에서 온 절친과 보성녹돈 참삼겹·꽃목살, 참돼짓간 종로본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피카디리 CGV 건물 1층에 있는 돼지고기 구이집입니다. 고양에서 온 절친과 보성녹돈참삼겹살 2인분, 보성녹돈꽃목살 1인분을 직원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로 먹었고, 미나리·감자쌈·셀프바까지 곁들임이 다양했습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고기 퀄리티 하나만큼은 서울 최고라고 느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2-1번 출구 · 도보 1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일 기준)
- 위치
- 종로3가역 피카디리 CGV 건물 1층 (서울 종로구 돈의동 137)
- 영업시간
- 12:00 - 23:00
- 보성녹돈참삼겹살
- 16,000원 (1인분)
- 보성녹돈꽃목살
- 16,000원 (1인분)
- 맥주
- 5,000원 (주문 시 밀크시슬 제공)
- 서비스
- 직원 그릴링 서비스, 미나리 기본 제공, 셀프바
2026. 6. 27. 방문자 기준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어디에 있고 언제 붐비나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CGV 건물(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돼지고기 구이집으로, 영업시간은 12:00부터 23:00까지예요. 고양에서 서울까지 먼 발걸음한 절친을 위해 데려간 곳이 바로 참돼짓간 종로본점이었어요.

종로 3가역 CGV 건물에 위치한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평일 낮에 오면 할아버지뻘 선생님들로 가득이고

저녁이나 주말이면 커플, 가족 단위 가릴 거 없이 빈 자리를 찾기 힘든 식당이에요.

참돼짓간 종로본점 기본 제공 미나리와 소스 구성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는 이제는 돼지고기와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영혼의 단짝 미나리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참소스, 와사비, 표고 와사비장, 쌈장, 마늘, 소금까지 다양하게 조합해 맛볼 수 있는 점도 돼지고기를 즐기는 데 일조해요.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 뭘 주문했나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을 찾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기의 퀄리티예요. 같은 삼겹이라도 보성녹돈, 지리산 흑돼지로 나눠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다른 식당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에요.

- 보성녹돈참삼겹살 (16,000원 × 2인분)
- 보성녹돈꽃목살 (16,000원 × 1인분)
지리산 흑돼지와의 차이도 곧장 체감이 될 만큼 고기의 질감이나 향이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참돼짓간 종로본점 그릴링 서비스는 어땠나요?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고기를 내어주시는 순간부터 입 안에 넣을 때까지 직원분이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라, 친구와 끊이지 않고 수다 나누기에도 제격이에요.
고기가 좋아 색깔마저 영롱한데 자로 잰 듯 반듯하게 구워주시니 넋 놓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그냥 꼴깍 넘어갑니다.

분주하게 여러 손님들 상대하시면서도 어찌 최적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시는지, 참 달인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보성녹돈 참삼겹살과 꽃목살 맛
가장 맛있어 보이는 삼겹살의 그림을 그린다면 딱 이 장면이 아닐지.. 고소한 향 가득 머금은 보성녹돈 참삼겹살은 비계 자체만으로 신선도가 체감되고, 꽃목살의 담백한 살코기는 여태 내가 먹었던 목살이 맞았나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성한 육향을 내뿜습니다.

꽈리고추, 새송이버섯도 함께 맛있게 구워질 타이밍에 맞춰서 소금 찍어 고기 본연의 맛부터 감상해보면 언제나 손님들이 붐비는 이유를 바-로 납득 완료요 ㅠㅠ

불판에 구운 콩나물·김치·미나리
드넓은 불판 한켠에서 굽고 있었던 콩나물, 김치, 미나리도 노릇하게 구워져 조합해 먹을 방식도 굉장히 다양해요.

그럼에도 가장 개운하게 먹는 방식은 역시나 선도 좋은 미나리에 더해 먹는 거였네요.

참돼짓간 감자쌈은 어떻게 먹나요?
참돼짓간의 또다른 시그니처는 요 감자쌈이에요. 감자의 말랑함이 살아있는 정도까지 익히면 쌈으로 먹기에 딱 좋고, 조금 더 익히면 감자칩처럼 바삭한 식감으로 탈바꿈합니다.


얇게 슬라이스 된 감자를 노릇하게만 구워 삼겹 2점에 꽈리고추 올리고 와사비만 더해 먹으면, 입 안에서 매콤한 맛과 더불어 감칠맛 터지는 돼지 육즙과 탄수화물이 만나 상추쌈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맛보여줘요.

이 와중에도 예쁘게 익고 있는 돼지들, 저 투명한 비계 좀 보십셔.. 상향 평준화된 식육식당 중에서도 참돼짓간 종로본점의 돼지만큼은 다른 식당 부러울 게 없는 퀄리티인 듯합니다.

맥주 주문 시 밀크시슬과 셀프바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 맥주(5,000원)를 주문하면 밀크시슬도 같이 내어주시는 디테일함까지 있어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동을 받으니 생각날 수밖에요.

깔끔하게 관리된 셀프바에서 어떤 밑반찬이든 소스든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부담감도 가질 필요가 없네요.

상추, 깻잎, 고추까지도 싱싱하게 잘 준비됨요.

탱글한 탄력 고스란히 살아있는 새송이를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삼겹살과 곁들이는 데도 최고여서, 어느 조합이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고기 퀄리티는 두말할 것도 없고 같이 내어주시는 다양한 곁들임들, 이 때문에 참돼짓간 종로본점이 항시 붐비는 식당이 아닐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