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이자카야 창가 나무뷰 자리와 진한 카스생맥, 카켄
한 줄 요약
카켄은 당산역 코앞에 새로 오픈한 일본 감성 이자카야입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초록 나무 뷰를 보며 카스생맥주와 10종 모듬꼬치(28,000원)를 먹었고, 카스생맥은 물탄 맛 없이 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 여행 대신 그 기분을 살짝 채우고 싶을 때 가기 좋은 당산역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37 1층 101호
- 영업시간
- 월-일 17:00~02:00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 대표메뉴
- 모듬사시미 36,000원 / 모듬꼬치 10종 28,000원 / 카라미소 모츠나베 30,000원
- 좌석
- 창가 야장 느낌 자리, 다찌(바) 자리, 테이블 자리
2026. 9. 22. 방문자 기준

당산역 맛집 술집 카켄
일본...여행 가고싶다 근데 연차를 아껴야한다... 그럼 어똑해? 일본 느낌 물씬나는 이자까야 가면 되지롱. 심지어 일본보다 더 맛있는델 찾아가면 더 되지롱.
찾아보다가 당산역 코앞에 새로오픈한 이자까야가 있길래 일본여행 못간 한을 품고 방문해보았당.

당산역 이자카야 카켄 위치와 영업시간
카켄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237 1층 101호, 당산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일 17:00~02:00이고 네이버예약도 가능해요.
창가 나무 뷰 자리부터 다찌까지, 카켄 내부
카켄 내부는 창가 자리, 다찌(바) 자리, 테이블 자리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안그래도 야장하고싶었는데 너무 느낌있는 창가자리길래 바로 이곳에 앉았댜.

🌳 🌳🌳 눈앞 풍경도 당산역 바로 앞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나무 뷰여서 초록초록 🌳 🌳 🌳


내부는 좀 더 일본이자까야 갬성! 닷찌도 너무 느낌있는데 어디앉을지 고민마이되네 거참.

정갈한 테이블자리도 있는데 뭔가 아빠와 딸같은 느낌의 손님이 옆에 앉아있었음. 나도 아빠랑 이자까야가보고싶다아 🥹💕
카켄 메뉴와 대표메뉴 가격
카켄의 대표메뉴는 모듬사시미 36,000원, 모듬꼬치 10종 28,000원, 카라미소 모츠나베 30,000원입니다.



카스생맥주·산토리생맥주, 물탄 맛 없는 진한 한 잔
카켄에서는 카스생맥주와 산토리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카스생맥은 밍밍하지 않고 아주 진했어요.

아..나오자마자 먹어버려쓰요. 왜 자꾸 나오자마자 사진찍어야하는데 블로거 본분을 잊고 입부터 갖다대는것이냐... 근데 나오자마자 먹은 카켄의 생맥주의 맛은 아주 목구멍이 찢어질것갗은 짜릿한 맛이었다! 가끔 카스생맥 시키면 물탄것처럼 밍밍한 술집이 많은데 당산역 맛집 술집 카켄의 카스생맥은 아주 진한 맛이어서 카스돌이 나는 완전 만족!

이건 기본안쥬인데 가게에서 직접 만드시는듯했다! 어떻게 아냐고? 사장님들 손에 들린 메추리알을 보았고동요.

일본은 못갔지만 기분냅시다 간빠이!
10종 모듬꼬치 28,000원, 어떤 꼬치가 맛있었나
카켄의 안주는 10종 모듬꼬치 28,000원으로 골랐습니다. 버섯·마늘·은행·토마토베이컨·새우·닭껍질 꼬치가 특히 기억에 남아요.

안주는 모듬꼬치! 일본스럽쥬? 말안하면 일본인줄 알겠쥬? 우리 야장느낌 내면서 잘있는데 눈치없는 행인들이 자꾸 담배를 펴대서 닷찌자리로 자리를 옮겼는데, 오히려 사장님(?)직원님(?)의 꼬지굽는 포포몬쓰를 구경할 수있어서 더 일본스러웠다 캬.


꼬지중에 첫 입은 버섯이었는데 와 꼭 드셔보세용❣️ 버섯이 육즙..아니 버섯즙(?)을 가득 머금어서 완전 풍미 장난없어용.


마늘도 너무 맛있었고 은행은 식감이 너무 재밌! 난 마늘보다 은행을 자꾸 뇸뇸 거렸다 ㅋㅋㅋ


토마토베이컨 꼬지도 토마토가 아주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게 잘 익어서 맛있었고.


새우와 닭껍질꼬지도 귯굿. 특히 닭껍질꼬치는 옆손님이 넘 맛있다며 또 시키는 듯 했다. 그치 맛있지....닭껍질은 못참즤.
당산역 데이트 코스, 카켄 다음은 한강공원 노을
당산 맛집 술집 카켄에서 맥주 한잔 걸쭉하게 하고 바로 시원하게 한강공원 걸으니 너무 예쁜 노을이 지고있었댜. 당산역 데이트 코스로 요코스 너무 좋을듯!

총평
당산역 맛집 술집 카켄은 급 알아보고 간 곳이었지만 역에서도 가깝고 일본 갬성 물씬나는 이자까야라서, 일본가고싶을때 살짝 그 욕망을 채워주는 곳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