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말복 점심 보양식 매운 소갈비찜에 당면 사리, 우슴 판교점
한 줄 요약
우슴 판교점은 판교역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한우 전골·수육·찜 전문 한식 요리주점입니다. 말복 점심에 둘이 방문해 매운 소갈비찜 58,000원에 우동사리 대신 당면을 추가해 먹었고, 밥이 갈비찜보다 20분 먼저 나오고 앞치마를 세 번 요청해야 했던 응대는 아쉬웠지만 맛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룸과 단체석이 있어 판교 직장인 점심 회식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가격
- 매운 소갈비찜 58,000원
- 사리
- 우동사리 대신 당면 추가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3:00, 라스트오더 22:00, 연중무휴·브레이크타임 없음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 판교역 도보 2분
- 주차
- 2시간 무료, 이후 1시간당 1,000원
- 룸
- 최소 3명~최대 23명, 3인 이상 예약 가능
- 단체석
- 최소 5명~최대 30명
- 콜키지
- 유료
2026. 8. 19. 방문자 기준


판교 모임장소로 좋은 판교역 맛집 우슴 매운 소갈비찜 후기입니다.
우슴 판교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우슴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에 있고, 판교역에서 도보 2분 거리입니다. 매일 11:00부터 23:00까지 영업하며 라스트오더는 22:00입니다.
- ⏰ 영업 시간: 매일 11:00~23:00, 라스트오더 22:00 (연중무휴, 별도 브레이크타임 없음)
-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1 1층 우슴
- 🅿️ 주차: 2시간 무료 주차, 이후 1시간당 1,000원 유료
- 🍷 콜키지 유료

지난 말복에 몸보신하러 다녀온 판교역 맛집 우슴! 특히 판교역 주변은 회사가 많다 보니 점심시간에 식사할 곳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도 회사원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많이 계신듯 했습니다. 판교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도 편리하고 주차지원도 되는 곳이에요.


룸과 단체석 인원, 점심 회식도 되나요
우슴 판교점은 룸이 최소 3명~최대 23명, 단체석이 최소 5명~최대 30명 규모이고 3인 이상 예약이 가능합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에 통창이 있어서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3인 이상 예약이 가능해서 판교역 직장인분들이나 점심 회식, 단체 식사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우슴 판교점 메뉴

우슴은 한우를 활용한 전골, 수육, 찜 요리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해요.
룸 자리와 유기그릇 기본 상차림

저희는 별도의 룸 공간으로 안내받았는데 얇은 천으로 공간이 나뉘어 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편안히 식사했습니다. 주문과 직원 호출은 태블릿으로 가능했어요.

테이블 위에는 기본 반찬도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하나하나 다 맛있고 김치랑 깍두기도 훌륭했어요.

식기들이 유기그릇이라서 고급스러워요. 수저는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었습니다.

테이블마다 냅킨과 병따개, 들깨가루, 소금, 후추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하자마자 밥이 빠르게 나왔어요. 요즘 밥 적게 주는 곳이 많은데 그런 느낌 없이 정량~ 든든한 양의 밥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밥이 20분 먼저, 앞치마는 세 번 요청
하지만 소갈비찜이 20분 뒤에 나와서 결국 식은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안내를 해주시거나 갈비찜과 같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또 앞치마를 세번이나 요청해서 받을 수 있었고 소갈비찜 차림새가 아쉬웠습니다. 복날, 바쁜 점심 시간대라 응대가 많이 아쉬웠지만 결론적으로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ᐢ..ᐢ₎

매운 소갈비찜 58,000원, 맵기는 어느 정도
우슴 판교점 매운 소갈비찜은 58,000원이고, 수제 매운 양념에 가마솥에서 나온 갈비와의 맵단짠의 최강! 우동사리 추가 필수. 후기 보고 갔는데 원래는 더 예쁘게 나와요!! 모양 낸 표고 버섯도 위에 올라가있고 깔끔히 나옵니다.

아무튼 말복이라서 평소보다도 든든한 메뉴가 먹고 싶었는데, 다양한 재료가 함께 들어간 소갈비찜 이거 완전 보양식이죠!!
큼직한 소갈비와 함께 버섯, 은행, 밤 등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영양이 가득한 느낌이었어요. 고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와 먹으니 지루하지 않게 한 끼 식사로 든든했습니다.

매운 소갈비찜이라서 얼마나 매울까 궁금했는데 얼얼할 정도는 아니고 매콤과 매움 사이였어요. 처음에는 양념의 감칠맛이 느껴지고, 먹을수록 은근한 매운맛이 올라오는데 해장하기도 좋은 맛이고,, 해장하려다가 술 찾게 되는 맛이랄까. 매콤한 국물에 술 좋아하시면 안주로도 추천드려요.
고기도 쏙쏙 잘 발라지죠! 무조건 맵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소갈비의 고소한 맛과 다양한 재료의 풍미가 함께 느껴져서 너무 맛있어요.

소갈비가 푸짐하게 들어서 둘이서 굉장히 배부르게 먹었고 매운 양념이 잘 배인 고기를 발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밥에 소갈비 큼지막하게 한 점 올려먹으면 넘넘 맛있어요. 역시 한식이 최고에요 ㅎㅎㅎ

반찬들 다 맛있었는데~ 깍두기도 달달한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ㅎ ㅎ 고기랑 밥 먹고 한 입!

우동사리 대신 당면 사리 추가
저는 매운 소갈비찜에 우동사리면 대신 당면을 추가했어요.

원래는 솥에 함께 나오는데 매장이 바빠서 당면은 따로 익혀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대신 당면 양을 넉넉하게 챙겨주신 것 같았어요.

잘 익은 당면은 매콤한 양념을 머금고 있어서 소갈비와 함께 먹기 좋았고, 양념을 가득 흡수해서 탱탱하고 부들부들한 식감도 좋아요.

떡도 많이 들었고 추가한 당면이랑 먹으니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매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든든한 점심 메뉴로도 정말 좋은 맛이었어요. 말복에 먹어서 그런지 더 든든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ㅎㅎ

정리: 판교에서 든든한 고기 요리가 생각날 때
우슴 판교점 매운 소갈비찜은 다양한 재료가 함께 들어 있어 보양식처럼 한 끼를 든든하게 먹기 좋았고, 맵기만 한 맛이 아니라 감칠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콤함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판교에서 수육이나 소갈비찜처럼 든든하면서도 깔끔한 고기 요리가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는 담백한 수육 메뉴도 함께 먹어보고 싶네요. ꕀ 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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