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버거, 랍스타버거에 버팔로윙까지 셋 주문한 버거바
한 줄 요약
버거바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 바다를 보며 수제버거를 먹을 수 있는 경포대 근처 수제버거집이다. 랍스타버거와 초당옥수수립, 버팔로윙 세 가지를 주문해 야외 테라스 분위기까지 함께 즐겼는데, 랍스타살이 넉넉해 비주얼부터 푸짐했다. 날씨 좋은 날 강릉 바다뷰 맛집을 찾는다면 버거바 테라스 자리를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사근진해변 앞)
- 영업시간
- 월·화 11:00-19:00 / 수~일 10:00-21:00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다국어 선택 가능), 식기 셀프·반납대 반납
- 주문 메뉴
- 랍스타버거, 초당옥수수립, 버팔로윙
- 메뉴 구성
- 주문진 오징어 버거, 랍스타 버거, 모짜렐라 버거, 훈연그릴치킨 버거 등
2026. 9. 24.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낭낭 입니다!
강릉 여행에서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수 있는곳이 있다고해서 찾아간곳, 강릉 경포대 맛집으로 알려진 버거바에요.
버거바는 사근진해변 바로 앞쪽에 위치해 있어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경포대에서도 멀지 않은 편이라 강릉 여행 중 경포대나 사근진해변 쪽을 방문한다면 같이 들러보기 좋겠더라고요 :)

버거바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버거바
- ⏰영업시간: 월·화 11:00 - 19:00 / 수·목·금·토·일 10:00 - 21:00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에 도착하니 외관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앞쪽에는 야외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특히 매장 앞에 바다가 바로 펼쳐져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식사하기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주문은 다국어 키오스크, 버거 메뉴는?
버거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여러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버거바에는 다양한 수제버거 메뉴가 있는데 주문진 오징어 버거, 랍스타 버거, 모짜렐라 버거, 훈연그릴치킨 버거 등 메뉴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매장 분위기와 셀프 코너
버거바 매장은 전체적으로 힙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였어요. 깔끔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한쪽 벽에는 컬러감 있는 그래피티 느낌의 벽화가 있어서 일반적인 햄버거집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조명도 은은하게 들어와서 편한느낌이었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은 편이었어요.


셀프 이용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고, 물과 컵, 식기류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다 바로 앞 야외 테라스
특히 매장 안쪽뿐만 아니라 바깥쪽 테라스 공간이 잘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서 날씨 좋은 날에는 실내보다 야외에서 먹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바다와 어울리는 테라스 분위기 덕분에 강릉 여행 온 느낌도 제대로 나고, 햄버거 먹으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랍스타버거 맛은 어땠나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랍스타버거, 초당옥수수립, 버팔로윙 이렇게 세 가지였어요.

먼저 랍스타버거부터 먹어봤는데요, 빵 사이에 두툼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가 들어가 있고, 위에는 랍스타살과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푸짐했어요. 랍스타살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씹을 때 해산물의 담백한 맛이 느껴졌고, 치즈와 소스가 잘 어울려서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맛있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패티의 육즙과 랍스타의 풍미가 같이 느껴져서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푸짐하게 먹는 게 수제버거의 매력인 것 같아요.


사이드 초당옥수수립과 버팔로윙
사이드로 주문한 초당옥수수립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옥수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낸 메뉴인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부분이 특히 맛있더라고요. 옥수수 자체의 달달한 맛에 구운 향까지 더해져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강릉에서 먹으니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메뉴라 더 반갑기도 했어요 !



버팔로윙은 겉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져 나왔어요. 껍질 부분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촉촉했고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버거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세 가지 메뉴를 같이 주문하니 버거 하나만 먹는 것보다 훨씬 푸짐했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으니 강릉 여행 분위기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지정된 반납대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이었어요. 필요한 식기나 냅킨을 직접 챙겨서 사용하면 되고, 다 먹은 후에는 반납하면 됩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바다를 보면서 수제버거를 먹을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버거바였어요. 랍스타버거는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든든했고, 초당옥수수립과 버팔로윙까지 같이 먹으니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매장도 힙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고, 특히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강릉 경포대나 사근진해변 근처에서 바다뷰 맛집이나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