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평일 오후 작업 카페 얼그레이 스콘과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녹녹
한 줄 요약
녹녹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2층 규모의 주차 가능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평일 오후에 녹녹을 찾아 얼그레이 스콘,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아이스 라떼를 주문하고 콘센트 좌석에서 몇 시간 동안 노트북 작업을 했다. 넓은 공간과 3,800원 아메리카노 가격 덕분에 연남동에서 오래 머물며 작업하기 좋은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 도보 10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39 1층, 2층
- 위치
-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684m
- 영업시간
- 매일 08:30 - 23:30
- 주차
- 주차 가능
- 규모
- 1층·2층 운영 대형카페, 창가 자리·단체석·테이블석
- 아메리카노
- 3,800원
- 카페라떼
- 3,900원 정도
- 작업 환경
- 매장 곳곳에 콘센트
- 참고
- 주말에는 이용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함
2026. 6. 23. 방문자 기준
연남동 녹녹은 어떤 카페인가요?



녹녹은 연남동에서 드물게 주차가 가능한 대형카페다. 연남동에서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녹녹. 연남동은 골목마다 감성 카페가 많지만 주차가 가능한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녹녹은 주차가 가능한 대형카페라 차를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공간도 넓고 조용해서 커피 한잔 마시며 작업하기 딱 좋은 분위기였다.

녹녹 위치는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39 1층, 2층으로,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684m 거리다. 영업시간은 매일 08:30 - 23:30.




녹녹 좌석은 얼마나 넓은가요?
녹녹은 1층과 2층을 모두 운영하는 대형카페라 좌석이 넉넉하다. 녹녹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넓은 공간이다. 연남동 카페들은 아기자기한 규모가 많은 편인데 녹녹은 1층과 2층 모두 운영하는 대형카페라 좌석이 넉넉했다.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였고 층고도 높아 답답함이 없었다.
창가 자리부터 단체석, 작업하기 좋은 테이블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해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특히 평일이라 그런지 노트북을 펼쳐놓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녹녹 디저트와 베이커리 종류
녹녹 진열대에는 스콘, 휘낭시에, 바게트 등 여러 종류의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디저트 종류도 꽤 다양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었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담백한 빵을 좋아하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서 커피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처럼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다.


녹녹 커피 가격은 얼마인가요?
녹녹 아메리카노는 3,800원, 카페라떼는 3,900원 정도다. 요즘 대형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 한 잔도 5~6천 원 이상 하는 경우가 많은데 녹녹은 가격이 정말 놀라웠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다.
처음 가격을 보고 프랜차이즈 수준인 줄 알았는데 공간 규모와 분위기를 생각하면 오히려 더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다. 오래 머무르면서 작업하거나 공부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얼그레이 스콘,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아이스 라떼 맛
녹녹에서 얼그레이 스콘,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다. 커피 가격이 꽤나 저렴해서 기대 안 했는데 고소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정도의 라떼였다. 디저트에 곁들이기 딱 괜찮은 맛이었다.


빵도 맛있었다. 카페 가면 제일 무난하게 주문하는 게 스콘인데 녹녹 얼그레이 스콘은 너무 퍽퍽하지 않고 위에 얼그레이 초콜렛 같은 게 올라가 있어서 적당히 달달하게 먹을 수 있었다. 솔티카라멜 휘낭시에도 빠작한 스타일이라서 디저트로 먹기 좋았다.

녹녹은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가요?
녹녹은 매장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태블릿 작업을 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녹녹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작업 환경이었다. 매장 곳곳에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공간이 넓다 보니 서로 방해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카페 음악도 적당한 볼륨으로 흘러나와 집중하기 좋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라 오래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몇 시간 동안 작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녹녹 주말 이용 시간 제한이 있나요?
녹녹은 주말에는 이용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한다. 워낙 인기 있는 카페라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만큼 시간 제한을 운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별도의 제한 없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었다. 작업이나 공부를 목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면 평일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연남동 녹녹 총평
녹녹은 넓고 쾌적한 공간, 합리적인 가격, 다양한 디저트까지 만족스러웠던 카페였다. 특히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과 대형카페임에도 부담 없는 음료 가격이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연남동에서 작업하기 좋은 카페나 주차 가능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