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 세 번째 걸상 · 4 개의 글

세 번째 의자, 서울 맛집

평범한 평일 저녁, 서울의 작은 식당들을 찾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장소서울 광진구음식점

구의역 소고기 화로구이 황제소갈비살 200g과 치즈폭탄계란찜, 쌈채솥뚜껑삼겹살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구의역 근처에서 솥뚜껑 삼겹살과 숯불 화로 소고기를 함께 파는 고기집이다. 이날은 황제 소갈비살(1인분 200g, 19,000원)과 스테이크처럼 두툼한 부채살(150g)을 숯불 화로에 굽고, 사이드로 치즈폭탄계란찜(5,000원)을 곁들였다. 두툼하고 질기지 않은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고 싶다면 쌈채솥뚜껑삼겹살의 화로구이가 잘 맞는다.

작성 2026. 10. 20.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역삼 콜키지 프리 장어덮밥, 나고야보다 맛있다던 히쯔마부시 상 우나기와

우나기와는 서울 강남구 역삼역 근처에서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숯불에 구워 나고야식 히쯔마부시를 내는 일식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올해 나고야에서 히쯔마부시를 먹어 본 지인과 함께 히쯔마부시 상(장어 한 마리)을 주문해 네 가지 방법으로 나눠 먹었고, 탱글한 차완무시와 깻잎·실파 야쿠미 조합이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지인은 나고야에서 먹은 히쯔마부시보다 우나기와가 더 맛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작성 2026. 10. 16.협찬
장소서울 광진구음식점

자양동 소고기 숯불 부채살·황제소갈비살 반판세트, 쌈채솥뚜껑삼겹살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구의역 인근)에 새로 연 고기집으로, 솥뚜껑 돼지고기와 숯불화로 소고기를 함께 내는 곳입니다. 작성자는 화로구이 스타일 쌈채 반판세트로 부채살·황제 소갈비살·껍데기를 먹고 통갈매기살을 추가했으며, 오픈 이벤트 미나리칼국수까지 받았습니다. 쌈채솥뚜껑삼겹살은 이름과 달리 소고기 숯불구이 퀄리티와 1인분 200g 양까지 만족스러운 가성비 고기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6. 29.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대학로 도삭면 연극 전 호랑이덮밥·쇼마이, 청화원 대학로점

청화원 대학로점은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대만식 우육도삭면과 딤섬을 내는 중식당입니다. 소극장 연극을 보러 갔다가 들러 우육도삭면, 쇼마이 5피스, 호랑이덮밥을 주문했는데 도삭면은 국수와 수제비 중간 같은 쫀득한 식감이었고 국물은 향신료나 누린내 없이 깔끔했어요. 공연 전후 식사로 든든하고 가격 부담도 적은 대학로 맛집입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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