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영장 뒤 저녁 버거와 감자칩 리필, 바스버거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근처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주말에도 저녁까지 영업한다. 작성자는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서 놀고 남자친구와 저녁으로 바스버거 콤보, 더블 바스버거, 신메뉴 칠리모짜 치즈바, 바스 라거를 먹었다. 무료 감자칩 리필과 신선한 재료 덕분에 별점 4점을 줬고,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버거집이라고 평가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 도보 6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10일 기준)
- 위치
- 율촌빌딩 지하 1층,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5분 (IFC몰과 더현대서울 사이)
- 영업시간
- 10:30~21: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주차
- 가능
- 웨이팅
- 없었음
- 바스버거 콤보
- 10,600원
- 더블 바스버거 단품
- 11,900원
- 칠리모짜 치즈바
- 3,700원 (신메뉴)
- 바스 라거
- 3,900원
- 감자칩
- 홀 식사 시 셀프바에서 무료 리필
- 구운 양파 변경
- 무료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주문, 매장 앞 포장 전용 키오스크
2026. 7. 31. 방문자 기준

쑈-하(소소 하이라는 뜻)
이번에는 남자친구랑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 놀러 갔다가 가볍게 저녁을 먹으려고 바스버거 여의도점을 다녀왔다.


원래도 바스버거를 좋아해서 가끔 방문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맛있었음. 특히 여기만의 감자칩 서비스는 여전히 만족도가 높았고, 버거도 신선해서 한 끼 먹기 정말 괜찮은 곳이었다.
- 위치: 율촌빌딩 지하 1층 (여의도역 3번 출구 도보 4~5분)
- 영업시간: 10:30~21:3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가능
- 웨이팅: 없음
여의도에서 주말 저녁에도 문 여는 버거집은?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주말에도 저녁까지 영업한다! 여의도 공원이나 한강에 놀러 갔다가 주말 저녁을 먹을 곳을 찾는다면 바스버거 여의도점이 좋은 선택이다.
여의도는 점심이나 저녁으로 먹을 식당이 정말 많은데 의외로 주말에 저녁까지 영업하는 곳을 찾기 힘들 때가 있다. 직장인 대상 식당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여의도 공원으로 놀러 가는 입장에서는 오픈한 식당이 적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찾아가는 길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율촌빌딩 지하 1층에 있고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4~5분 정도면 도착한다. IFC몰이랑 더현대서울 사이에 있어서 동선도 괜찮은 편이었다. 건물 입구만 처음에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커피빈 있는 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찾을 수 있다.


매장 앞에는 포장 전용 키오스크도 있어서 포장하는 사람들은 밖에서 바로 주문하면 된다.

매장 분위기와 주문 방식
바스버거 여의도점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했다.


자리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천천히 메뉴를 고를 수 있었고

줄 설 필요가 없어서 편했음. 무엇보다 오픈 주방이라 패티 굽는 모습이나 조리하는 과정이 보여서 괜히 더 믿음이 갔다.
바스버거 감자칩은 정말 무료 리필일까?
바스버거 여의도점에서는 홀에서 먹는 사람들이 셀프바의 감자칩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바스버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도 이 셀프바 감자칩이었다.
아니 이거 진짜 계속 손이 간다! 얇고 바삭한 스타일이라 버거 나오기 전부터 두 번은 리필해서 먹었음. 짭짤한 간도 적당해서 계속 집어 먹게 되는 맛이었다. 감자튀김을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우리는 감자튀김 대신 신메뉴인 칠리모짜 치즈바를 추가해서 먹기로 했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메뉴와 가격
주문한 메뉴는 바스버거 콤보 하나, 더블 바스버거 단품 하나, 칠리모짜 치즈바, 그리고 바스 라거 한 잔이었다. 바스버거 콤보는 10,600원, 더블 바스버거는 11,900원, 칠리모짜 치즈바는 3,700원, 바스 라거는 3,900원이었다.
- 바스버거 콤보 10,600원
- 더블 바스버거 단품 11,900원
- 칠리모짜 치즈바 3,700원
- 바스 라거 3,900원
버거는 둘 다 구운 양파로 변경해서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바스버거에 오면 무조건 구운 양파로 바꿔 먹는다. 변경은 무료라서 꼭 바꿔 먹는 걸 추천!
신메뉴 칠리모짜 치즈바 맛은?
바스버거 신메뉴 칠리모짜 치즈바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쭉 늘어나는 스타일이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먹은 게 칠리모짜 치즈바였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고, 칠리소스가 매콤해서 느끼함도 잘 잡아줬다.

맥주랑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음.

바스버거와 더블 바스버거 맛 평가
바스버거는 역시 기대를 안 했는데도 맛있었다. 다른 버거 브랜드보다 훨씬 신선한 느낌이 강했다.

번은 부드럽고 무겁지 않았고 로메인이나 토마토도 싱싱해서 프레시한 맛이 났다. 패티도 너무 짜지 않고 치즈랑 밸런스가 좋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더블 바스버거는 패티가 두 장이라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버거 크기는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재료 조합이 좋아서 먹고 나면 생각보다 든든했음.
바스버거 맛있게 먹는 꿀팁
바스버거에서 추천하는 먹는 방법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감자칩을 버거 안에 넣어서 먹는 것이다. 그리고 구운 양파 무료 변경도 꼭 추천한다.


감자칩을 넣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버거가 훨씬 맛있어진다. 조금 칼로리는 올라가겠지만 한 번쯤은 꼭 해봤으면 좋겠음.ㅎㅎ
아삭한 생양파보다 달달하게 구워진 양파가 패티랑 정말 잘 어울린다.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감자칩을 찍어 먹는 재미도 있었고, 맥주까지 같이 마시니까 더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바스버거 여의도점, 누구에게 추천할까?
바스버거 여의도점은 혼밥, 데이트, 직장인 점심 모두 괜찮은 버거집이다. 여의도에서 밥 먹다 보면 메뉴가 항상 비슷해지는데 그럴 때 생각나는 곳이다.

혼자 와도 부담 없고 데이트하기도 괜찮고 직장인 점심으로도 좋을 것 같았다. 특히 감자칩 리필 서비스는 다른 버거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매력이라 더 기억에 남았음. 다음에도 여의도 오게 되면 한 번쯤은 또 들를 것 같다.
장점
- 감자칩을 무료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
- 버거 재료가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다.
- 구운 양파 변경이 무료라 만족도가 높다.
- 태블릿 주문이라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아쉬운 점
- 버거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다.
- 처음 방문하면 건물 입구를 살짝 헷갈릴 수 있다.
총평 ⭐⭐⭐⭐☆ (4 / 5)
여의도에서 깔끔한 버거가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었다. 특히 무료 감자칩 서비스가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았고, 버거도 신선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다. 여의도 직장인 점심, 더현대서울 근처 맛집이나 데이트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버거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