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셔터문 · 5 개의 글

을지로의 따뜻한 셔터

퇴근 후 서울 골목 곳곳의 작은 바에 들러 그 풍경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카페 · 음식점

장소서울 중구음식점

시청역 라멘 정동극장 공연 전 모츠라멘 4종 풀토핑, 멘츠루 시청점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 라멘집으로, 혼밥·혼술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국립정동극장에서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를 보기 전에 아사히 생맥주와 함께 모츠라멘(소곱창라멘)에 면·차슈·아지타마고·멘마 4종 토핑을 모두 추가해 먹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낸 육수가 얼큰하면서도 잡내 없이 깔끔해 공연 전 든든한 한 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작성 2026. 6. 19.협찬
장소서울 서초구카페

신논현역 외근 중 카페 신사·강남 미팅 사이 게이샤 아메리카노, 셀렉토커피

셀렉토커피 신논현점 24 오토브루 카페는 신논현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24시간 카페로,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됩니다. 신사역 미팅을 마치고 강남역 미팅으로 가는 사이에 들러 아이스 모카·게이샤 카페 아메리카노와 훈제연어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미팅 사이 애매한 시간에 커피와 한 끼를 함께 해결하기 좋고, 특히 게이샤 카페 아메리카노를 추천하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14.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카페

종로3가 빵집 종묘 관람 후 정독도서관 분수 앞 고구마빵 점심, 문화제빵

문화제빵은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종로3가역 7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옥 외관의 빵집이다. 종묘 무료 개방 관람을 마치고 들러 고구마빵·땅콩빵·치즈빵을 포장했고, 정독도서관 분수 앞에서 고구마빵 한 개로 든든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당일 생산한 빵만 팔고 남은 빵은 소외계층에 나눈다는 원칙까지 더해져 다시 찾고 싶은 빵집이었다.

작성 2026. 7. 17.협찬
장소서울 종로구음식점

종로3가역 만두전골 폭염날 셀프 맥주와 맑은전골 2인, 종가만두

종가만두는 종로3가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수제만두·만두전골 전문점입니다. 폭염 경보가 울리던 날 청계천을 걷고 들러 맑은만두전골 2인분에 셀프 냉장고에서 꺼낸 맥주 한 병을 곁들였고, 황태비법육수가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해 지친 속이 풀렸습니다. 반찬과 음료가 모두 셀프라 편했고, 나오는 길에 사장님이 직접 만든 만두 키링도 하나 챙겼습니다.

작성 2026. 8. 6.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술집

영등포 이자카야 급번개 삼겹쪽파꼬치·닭꼬치에 카스 병맥주, 나니별관 영등포점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에서 도보 2분 거리 문래로에 있는 영등포 이자카야입니다. 6월 마지막 날 급번개로 친구와 2층 아늑한 자리에 앉아 삼겹쪽파꼬치와 닭꼬치를 카스 병맥주에 곁들였는데, 기름진 삼겹살을 쪽파가 잡아주고 닭꼬치가 담백하게 균형을 맞춰줬어요. 새벽 2시까지 열어 늦은 약속에도 부담 없는 곳입니다.

작성 2026. 7. 1.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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