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명동 술집 새우꼬치와 항정살꼬치, 꼬집

한 줄 요약

꼬집은 대전 봉명동에서 숯불 꼬치와 다양한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술집이다.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아이스 황도, 뚝배기 김치볶음밥과 여러 꼬치를 생맥주에 곁들여 먹었다. 가볍게 한잔부터 든든한 식사까지 어울렸다.

봉명동 꼬치 술집 꼬집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86 지상 1층 106호
영업시간
일~목 18:00~03:00, 금~토 18:00~04:00
휴무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역과 거리
유성온천역 7번 출구에서 747m

2026. 9. 10. 방문자 기준

봉명동에서 꼬치와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

봉명동에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맛있는 안주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꼬치로 유명하다는 꼬집에 다녀왔어요!

봉명동 꼬치 술집 꼬집 대표 사진
봉명동 술집 꼬집 방문 사진
봉명동 꼬집 매장 관련 사진

매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너무 감성적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술 한잔하기 좋은 편안한 분위기라 친구들이랑 방문해도 좋고, 가볍게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매장 분위기 자체가 너무 시끄럽거나 부담스러운 느낌보다는 편하게 앉아서 술과 안주를 즐기기 좋은 쪽이었어요!

편안한 분위기의 꼬집 매장 내부

메뉴판을 보니 모둠꼬치부터 숯불닭불고기, 감자전처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안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꼬치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선택지가 많아서 술 종류나 그날 먹고 싶은 음식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꼬집의 다양한 안주 메뉴판

먼저 기본 안주부터 주셨는데 치킨무와 콘샐러드, 그리고 간단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과자까지 함께 나왔어요. 메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먹기 좋은 구성이라 술 한잔 먼저 시작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치킨무 콘샐러드 과자 기본 안주

켈리 생맥과 코카콜라도 같이 주문했어요.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랑 꼬치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까 주문할 때부터 벌써 잘 어울리겠다 싶더라구요!

켈리 생맥주와 코카콜라 주문

첫 안주로 먹기 좋았던 아이스 황도

처음으로 나온 안주는 아이스 황도였어요. 황도가 시원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한입 먹으면 입 안이 달콤하면서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술을 마시다 보면 중간중간 달달한 안주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부담 없이 집어 먹기 좋은 메뉴였어요!

시원하게 준비된 아이스 황도 안주
토마토를 곁들인 아이스 황도

토마토도 같이 들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황도만 있었다면 단맛만 계속 이어졌을 텐데 토마토가 함께 들어가면서 중간중간 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조합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아이스 황도는 너무 무겁지 않아서 첫 안주로 시작하기 좋았어요. 결국 앉아 있는 동안 계속 하나씩 집어 먹게 됐고... 생각보다 빠르게 다 먹어버렸어요.

아이스 황도를 먹은 테이블 모습

계란과 치즈를 올린 뚝배기 김치볶음밥

술집에서 볶음밥 메뉴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편이라 이날도 뚝배기 김치볶음밥을 주문해봤어요! 뚝배기에 담겨 나와서 그런지 음식이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도 좋았고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었어요. 위에는 계란과 치즈까지 올라가 있었어요. 기본적인 김치볶음밥에 계란과 치즈가 더해지니까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나더라구요!

계란과 치즈를 올린 뚝배기 김치볶음밥

김치 특유의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에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계란까지 같이 비벼서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서 한입 한입 먹을수록 은근히 중독성 있었어요. 꼬치만 먹다 보면 아무래도 고기 위주의 안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데 중간에 김치볶음밥을 곁들이니까 메뉴 구성이 훨씬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술안주로도 괜찮지만 배가 어느 정도 든든해야 하는 날이라면 같이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꼬치와 곁들이기 좋은 김치볶음밥

여러 재료를 골라 먹은 숯불 꼬치

기다리던 꼬치 메뉴가 한 번에 나왔어요! 주문한 건 특선닭꼬치와 새우꼬치, 토마토베이컨꼬치, 염통꼬치였는데 여러 종류가 한꺼번에 나오니까 테이블이 확실히 푸짐해 보이더라구요. 꼬치마다 재료가 달라서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여러 종류의 숯불 꼬치 메뉴

같이 나온 수제소스도 있었는데 살짝 겨자 계열의 알싸한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라 꼬치에 찍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줬어요!

꼬치에 곁들이는 겨자 풍미 수제소스

구운 파를 곁들인 특선닭꼬치

특선닭꼬치는 닭고기만 꽂혀 있는 게 아니라 중간에 구운 파가 같이 들어 있었어요! 고기 한 점 먹고 구워진 파를 같이 곁들이니까 파에서 은근하게 올라오는 향이 닭고기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불향을 머금은 닭고기에 구운 파 특유의 달큰한 맛이 더해지면서 그냥 닭꼬치로 먹는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어요. 소스를 살짝 곁들여 먹어도 맛있고, 개인적으로는 구운 파와 닭고기를 같이 먹는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구운 파를 넣은 특선닭꼬치

가장 맛있었던 탱탱한 새우꼬치

오늘 가장 맛있었던 새우꼬치! 새우가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었을 때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새우 자체의 담백한 맛도 잘 느껴졌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통통한 새우살이 느껴지는 게 좋더라구요.

탱탱한 식감의 새우꼬치

수제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새우의 담백함에 소스의 알싸한 풍미가 더해져서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맥주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어요. 짭조름하면서 담백한 새우를 한입 먹고 시원한 생맥주를 마시면 입 안이 깔끔해져서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어요!

토마토베이컨꼬치도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토마토와 베이컨을 따로 먹는 것보다 같이 구워져 나오니까 두 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 토마토가 부드러워지면서 은근한 단맛이 올라오고 여기에 베이컨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지니까 조합 자체가 꽤 괜찮더라구요. 베이컨만 계속 먹었다면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토마토가 중간에서 산뜻한 느낌을 더해줘서 부담이 덜했어요. 따뜻한 토마토와 베이컨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던 메뉴였어요!

따뜻한 토마토베이컨꼬치

추억의 맛이 난 염통꼬치

염통꼬치는 먹자마자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식감 때문에 어릴 때부터 먹어왔던 꼬치가 떠오르는 듯한 추억의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짭조름한 맛에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맥주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특히 여러 종류의 꼬치를 먹다 보면 재료마다 식감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데 염통은 다른 닭고기 꼬치와는 확실히 다른 쫄깃함이 있었어요!

쫄깃한 식감의 염통꼬치

한입 크기로 즐긴 항정살꼬치

마지막으로 항정살꼬치도 먹어봤어요! 항정살이라고 하면 부드러운 식감과 특유의 고소함을 기대하게 되는데 꼬치로 먹으니까 또 색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고기 자체가 부드러우면서도 씹었을 때 적당한 탄력이 있어서 식감이 좋았어요. 너무 퍽퍽하지 않고 씹는 재미가 있어서 한 점씩 천천히 먹게 되는 메뉴였어요. 한입 크기로 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하고 다른 메뉴와 번갈아가면서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한입 크기의 항정살꼬치

가볍게 한잔하거나 든든하게 즐기기

봉명동에서 저녁에 술 한잔할 곳을 찾고 있다면 분위기까지 챙기면서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꼬집은 그런 부분에서 괜찮았어요! 가볍게 맥주 한잔하면서 꼬치 몇 개만 먹어도 좋고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식사처럼 든든하게 즐겨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술 종류와 안주가 다양해서 그날 기분에 따라 메뉴를 골라 먹기 좋았고 편안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았던 곳이에요. 봉명동에서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으면서 꼬치까지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꼬집을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봉명동 꼬집 방문 마무리 사진

꼬집 위치와 영업시간

  •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86 지상 1층 106호
  • 유성온천역 7번 출구에서 747m
  • 일~목 18:00~03:00
  • 금~토 18:00~04: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위치

꼬집Kkojip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86 지상1층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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