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마제우동 돈카츠세트와 소고기 온우동 주말 저녁,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 근처에 새로 생긴 사누키 우동·돈카츠 전문점이다. 주말 저녁에 방문해 소고기 온우동과 마제우동 돈카츠 세트, 고구마 고로케 2피스를 먹었는데 육수는 진하고 면은 쫄깃했으며 마제우동은 꾸덕하게 간이 잘 배어 있었다. 지도 평점은 낮았지만 코시 서울대입구점의 음식과 응대 모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명
- 코시 서울대입구점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44m
- 영업시간
- 매일 11:00~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요 메뉴
- 돈카츠, 우동, 소바
- 주차
- 주말 및 공휴일 주차 가능(건물 주차 공간 팻말 이동 후 1시간), 현장 안내사항 확인 권장
- 좌석
- 창가 닷지석 4석, 2~4인 테이블 7개 정도, 내부벽 닷지석
- 주문
- 자리마다 키오스크, 주문과 동시에 결제해야 주문 확정
2026. 9. 7. 방문자 기준
서울대입구역에서 우동과 수제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서울대입구역에서 볼일을 보고 우동이랑 수제돈까스가 먹고싶어져 코시 서울대입구역점에 방문했다.
서울대입구역 근처, 즉 샤로수길 등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 코시도 그 중 하나였다.
코시는 지점에 꽤 여러개가 있는 유명한 사누끼 우동 맛집이다. 교대역 근처에도 있고, 다른 지점도 있으니 방문하면 좋을듯하다.
지금 방문한 코시 서울대입구역점은 새로 생긴 곳이다. 외관만 봐도 깔끔한 게 보인다.
일단 카카오 맵 지도 평점은 그리 높지는 않다. 3.2점이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갔냐. 맛있어 보였고, 불친절 했다는 평이 점수를 낮게 만들은 것 같아보였다.
하지만 이건 협찬 받아서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은 방문이었다.

위치상 서울대 학생들이나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많이 올 것 같아보였다. 평일과 주말 모두 붐빌거 같아보였지만 내가 방문한건 주말 저녁이었다.
코시 서울대입구점 이용 정보
- 상호명 : 코시 서울대입구점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 위치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44m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5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요 메뉴 : 돈카츠, 우동, 소바
- 주차 : 주말 및 공휴일 주차 가능
- 건물 주차 공간이 비어 있고 팻말이 있는 경우, 팻말을 옆으로 이동한 후 1시간 주차 가능
- 건물 측면(대로변)에 주차 공간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음
- 주차 시 현장 안내사항 확인 권장

대표 메뉴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 마제 우동도 있고 카츠동도 있고 돈카츠도 있다. 사누키면을 메인으로 밀고 있는 모습이다.

매장 들어가기 전에 메뉴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이 매장에 내가 먹고싶은 게 없을 수도 있는데, 손님들의 고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배려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내가 갔을 때에는 대기가 없고 자리도 널널했는데, 대기 명단에 빼곡히 적혀있는 걸 보면, 웨이팅도 많은 맛집인걸 방증하는 셈.
매장 내부와 좌석


매장 내부는 창문을 바라보는 닷지석 4개와 2~4인 테이블이 7개 정도 된다. 그리고 내부벽을 바라보는 닷지석도 있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주방은 뚫려있어, 청결도가 눈에 보였고 신뢰가 갔다. 자리마다 키오스크 기계가 설치되어있고, 주문과 동시에 결제해야만 최종 주문이 들어가게 설계되어있었다.

자리마다 수저와 조미료, 소스가 배치되어있엇다. 왼쪽에는 아마 후리카게 인거 같고 그다음은 후추, 꺠 그리고 양배추 샐러드에 넣는 소스였다.

이 분이 사장님인 것 같았다. 달인에 나오셨었고, 사누키면 달인으로 나온듯하다. 달인보다는 장인 같은 모습이었고, 습도, 점도, 등등 다양한 조건을 다 고려해서 최상의 질로 사누키면을 뽑아내고 계셨다. 돈스파이크를 닮으셔서 그런지 맛에도 진심이실 것 같다.
메뉴
대표 메뉴들만 가져왔다. 사이드 메뉴들도 있었고, 우동과 돈카츠 등 종류가 다양했다.


소고기 온우동은 어떤 맛이었나
우리가 시킨건 온우동. 그중에서도 소고기가 등러간 온우동이었다. 맛은 소고기 육수의 맛이 진하게 났고, 면은 쫄깃해서 잘 어울렸다. 수저에 면과 국물, 고기를 올려서 한 번에 먹으면 (춥진 않았지만) 추위도 가실 맛이었다.



마제우동 돈카츠 세트
나는 마제우동에 돈카츠 세트를 시켰다. 돈카츠 세트에는 유부초밥 1피스도 나왔다. 한 피스라고 대충나오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도 굉장히 훌륭한 맛이었다.
마제우동은 카레맛이 너무 나거나 슴슴하게 별로인 곳도 있으나 여기는 꽤나 꾸덕하고 간이 적당히 잘 베어있었다. 반쯤은 그냥 섞어서 먹고, 나머지는 식초를 한 바퀴 둘러서 먹었다.


그리곤 밥도 말아서 야무지게 해치웠다.

고구마 고로케 2피스
고구마 고로케도 2피스를 시켰는데 안에가 꽉찬 고구마로 되어있었다. 방금 튀긴 듯한 바삭함과 안에 옹골찬 고구마가 참 잘어울렸다. 사실 배가 불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꾹 참고 다 먹었다.
3줄 요약
-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코시 서울대입구점, 사누키 우동과 돈카츠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쫄깃한 면발의 소고기 온우동과 꾸덕하고 간이 잘 밴 마제우동, 바삭한 돈카츠와 고구마 고로케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 새로 생긴 매장이라 깔끔했고 직원분도 친절했으며, 주말·공휴일에는 건물 주차를 1시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