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돈카츠 소금·와사비로 먹은 평일 저녁 반반카츠, 코시
한 줄 요약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건대·성수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사누키우동·수제돈카츠집이 서울대입구역에 새로 낸 매장입니다. 평일 저녁 웨이팅을 거쳐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16,000원)과 반반카츠 정식(17,000원)을 먹었는데, 소스 없이 소금이나 와사비만 곁들여도 등심 돈카츠 맛이 충분히 살았습니다. 우동 면발과 치즈카츠까지 둘 다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가 생긴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서울대입구역 인근)
- 영업시간
- 11:00~20: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 16,000원
- 반반카츠 정식
- 17,000원 (치즈카츠+로스카츠, 카케우동 포함)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결제
2026. 9. 16. 방문자 기준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돈카츠집 찾아서 지금 신이 나버린 밥풀이 입니다😆 건대랑 성수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그 유명한 사누키우동&수제돈카츠 맛집 코시가 서울대입구역에도 새로 생겼다는 사실! 소문만 듣다가 드디어 직접 다녀왔답니다 🙌
코시 서울대입구점 위치와 평일 저녁 웨이팅
코시 서울대입구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로 466 101호, 서울대입구역 인근 코너 자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0:5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에요.

코너 자리에 큼지막하게 자리 잡은 코시 간판이에요.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평일 저녁인데도 커플, 가족, 혼밥러까지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셔서 웨이팅까지 있었어요. 그만큼 검증된 맛집이라는 뜻이겠죠 😆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대기 시간도 줄고 정말 편했어요.
내부 모습

깔끔한 우드톤이 안정감을 줬던 인테리어! 자리마다 손님들로 가득했던 매장 풍경이에요. 저희는 카케우동이 함께 나오는 반반카츠 정식이랑 토리텐붓카케 우동정식을 주문했답니다!

참깨, 시치미, 상큼한 샐러드 소스까지 소소하게 셀프로 곁들일 수 있어요.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 16,000원

저는 돈카츠가 같이 나오는 토리텐붓카케우동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 (16,000원) 코시의 우동면은 생활의 달인에도 나올 만큼 두툼하고 쫄깃한 게 특징이에요!


예쁜 호리병 담긴 육수를 직접 부어먹는 스타일! 곁들여 나온 간 무, 쪽파, 튀김가루까지 넣어 먹으면 완성돼요.

저는 입가심으로 무조건 샐러드부터 먹는데요 코시 양배추 샐러드 소스가 유독 맛있더라구요! 상큼한 레몬 느낌도 나면서 뭔가 쏘는 맛도 느껴져요. 샐러드만 먹어도 다른 곳들과 차별된게 느껴져서 메인 요리 먹기 전부터 기대됐어요ㅋㅋ

먹기 전에 레몬 한 조각 짜서 넣으니 훨씬 개운하고 상큼해졌어요! 이런게 세심한 센스!

호리병 속 육수를 직접 부어 먹는 재미까지! 시원한 국물이 더위를 싹 날려줬어요.

토리텐(닭튀김)이 듬뿍! 비주얼부터 침이 고이더라고요. 두툼하고 바삭해보이는데 넘 맛도리처럼 보이쥬?

사누키 면 특유의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 한 젓가락만 먹어도 입 안이 꽉 차는 느낌이었어요. 돈카츠도 정말 잘하는 집이에요. 등심 고기가 부드럽고, 빵가루도 고소한 향이 살아있어서 한 입 베어물 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고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었어요.

같이 나온 유부초밥도 새콤달콤 별미였답니다 :) 예상치 못한 메뉴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

소스를 살짝 얹으니 감칠맛이 확 살아났어요! 같이 간 친구는 소금으로 먹었을 때 돈카츠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대요! 그만큼 소스 없어도 기본이 충실해서 맛이 아주 좋았어요!!!
반반카츠 정식 17,000원 – 치즈카츠+로스카츠


친구는 치즈카츠와 로스카츠가 반반씩나온 반반카츠 정식을 주문했어요! 카케우동까지 함께라 완전 든든하답니다 후후
자연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비주얼, 보기만 해도 행복했는데 맛도 엄청 좋더라구요. 뚝뚝 끊기지 않는 치즈라서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치즈가 고기 속까지 꽉 채워져 있어서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치즈의 고소함이 폭발했습니당 먹는 내내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후후

와사비 살짝 올려 먹으면 느낌이 확 잡히면서 더 맛있어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랑 먹었을 때 코시 돈카츠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고소한 빵가루 튀김과 촉촉한 등심이 너무 맛있어요.

친구가 먹은 카케우동!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따끈한 우동도 너무 좋더라구요. 두툼하고 탱글한 면발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코시는 우동 맛집이에요💕
정리
여러모로 우동도 돈카츠도 완벽했던 코시 서울대입구역점,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샤로수길 서울대입구역 근처 맛집 돈까스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