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진한 돈코츠와 볶은 야채 미소라멘, 이찌바라멘

한 줄 요약

이찌바라멘은 속초 중앙로에 있는 라멘집으로, 영랑호와 가까워 식사 후 산책을 이어가기 좋았어요.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고, 계란을 추가한 미소라멘은 짭짤한 국물과 볶은 야채의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바 테이블과 키오스크가 있어 혼자 식사하는 손님들도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348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문 방식
키오스크 주문·결제 후 조리 완료 호출에 따라 직접 픽업
좌석과 주방
바 테이블, 오픈 키친
먹은 메뉴
돈코츠라멘, 미소라멘에 계란 추가, 가라아게, 생맥주
주차 경험
건물 옆에 주차하고 식사했으며, 원문에는 건물 앞 주차 시 단속 주의가 명시돼 있어요.

2026. 9. 2. 방문자 기준

비가 그친 뒤에도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속초 이찌바라멘으로 향했어요.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을 먹고, 가까운 영랑호 황토길까지 산책을 이어갔어요.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어떤가요?

매장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어요. 원문에 기재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이에요. 아침 식사도 가능한 시간대예요.

건물 앞 주차는 단속에 주의해야 해요. 저는 건물 옆에 주차했고 식사를 마칠 때까지 별일은 없었어요.

주문은 어떻게 하고, 혼자 먹기에도 괜찮나요?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했어요. 음식이 준비되면 셰프가 불러주고,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에요.

실내는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오픈 키친이라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과정이 보였어요. 오후 5시 무렵에는 비교적 여유로웠지만, 키오스크 뒤로 혼자 식사하러 온 손님들이 줄을 섰어요. 바 테이블도 있어 혼밥하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기본 메뉴인 돈코츠라멘은 어떤 맛인가요?

기본 메뉴의 맛이 궁금해 돈코츠라멘을 주문했어요. 국물을 먼저 떠먹었는데, 고소하고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뜨거운 국물을 먹으니 여행 중 쌓인 피로가 조금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일본에서 직접 배운 방식으로 30시간 이상 우려내는 사골 육수라고 해요. 제게는 국물의 진하고 깊은 맛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미소라멘은 돈코츠라멘과 무엇이 달랐나요?

미소라멘에는 계란을 추가했어요. 돈코츠라멘과 미소라멘 모두 스푼에 간마늘이 얹혀 나와 원하는 만큼 국물에 섞을 수 있었어요. 저는 전부 넣었고, 미소라멘은 기본 육수에 더해진 미소된장의 맛과 약간의 짭짤함이 잘 어울렸어요.

돈코츠라멘과 눈에 띄게 달랐던 건 볶은 야채 토핑이에요. 야채를 면이나 국물과 함께 먹으면 볶은 향과 풍미가 느껴졌어요. 면도 불지 않고 톡톡한 식감이 남아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 라멘에는 계란 반쪽이 올라가고, 계란을 추가한 그릇에는 반쪽짜리 세 개가 들어 있었어요. 계란은 반숙보다는 더 익었지만 노른자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두 라멘에 올라간 삼겹살 차슈도 부드러워 사골 국물과 잘 어울렸고, 한 그릇을 먹고 나니 든든했어요.

곁들여 먹은 가라아게는 어땠나요?

가라아게는 바삭하고 간간해서 시원한 생맥주와 잘 맞았어요. 라멘 국물에 담가 면과 함께 먹어도 좋았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돈코츠라멘의 진한 국물과 미소라멘의 볶은 야채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셰프는 무뚝뚝해 보이면서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느껴졌어요. 속초 여행 중 따뜻한 국물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떠올릴 만한 곳이었어요.

식사 후 영랑호 황토길까지 갈 수 있나요?

이찌바라멘은 영랑호와 가까워 걸어서도 이동할 수 있어요. 차로는 조금 돌아가는 듯했지만, 제가 이동했을 때는 영랑호수윗길주차장까지 약 5분 걸렸어요.

황토길 팻말이 보이는 곳에서 약 3분 걸으니 영랑호 황토길에 도착했어요. 든든하게 식사한 뒤 산책을 이어가기 좋았어요.

위치

이찌바라멘Ichiba Ramen (이찌바라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348 이찌바라멘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