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라멘 진한 돈코츠부터 미소까지, 영금정 근처 이찌바라멘
한 줄 요약
이찌바라멘은 속초 영금정 근처에 있는 라멘집으로, 여행 중 돈코츠·카라이·미소라멘과 가라아게를 먹었어요. 돈코츠는 국물이 진했고 카라이는 칼칼했으며, 미소는 구수한 풍미가 있었어요. 방문 당시 돈코츠라멘은 9,000원이었고 양도 든든했지만, 키오스크 주문과 음식 서빙은 셀프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348 이찌바라멘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09:00~21:00, 라스트오더 20:30
- 돈코츠라멘 가격
- 방문 당시 9,000원
- 먹어본 메뉴
- 돈코츠라멘, 카라이라멘, 미소라멘, 가라아게
- 주문과 서빙
- 셰프 1인 운영, 키오스크 주문과 셀프 서빙
- 좌석과 편의시설
- 다찌석, 2~5인 테이블석, 아기의자, 매장 내부 화장실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인근 영랑호수공원 주차장 이용 시 30분 주차 지원 안내
2026. 9. 5. 방문자 기준
양양 여행 중 속초에 들렀다가 이찌바라멘을 방문했어요. 전날 술을 마셨고 비까지 내려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났어요. 돈코츠·카라이·미소라멘을 골고루 주문해 맛의 차이를 비교해 봤어요.

이찌바라멘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주소는 속초시 중앙로 348로, 영금정 근처에 있어요. 원래 속초중앙시장 근처에 있다가 지금 자리로 확장 이전했다고 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에요.
제가 방문한 점심시간에는 거의 만석이었어요. 손님이 계속 드나들었지만 회전이 빠른 편이라 저희도 금방 자리를 잡았어요.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고, 인근 영랑호수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30분 주차 지원도 된다고 해요.


혼자 먹거나 가족과 앉기 좋은 자리가 있나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어요. 혼자 앉기 좋은 다찌석과 2~5인 테이블석이 있었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분이나 가족, 친구들과 식사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창밖을 바라보는 강아지 인형과 스피커 위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인형도 있어 기다리며 구경했어요.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라멘 가격과 주문 방식은 어떤가요?
셰프 한 분이 운영하는 매장이라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음식 서빙도 셀프로 하는 방식이었어요. 방문 당시 돈코츠라멘은 9,000원으로, 제게는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가격이었어요.
셰프가 일본 핫토리 요리학교를 졸업했다고 들어 라멘 맛이 더 궁금해졌어요. 저희는 여러 맛을 먹어보려고 돈코츠라멘, 카라이라멘, 미소라멘에 가라아게까지 주문했어요.


돈코츠·카라이·미소라멘은 맛이 어떻게 달랐나요?
전체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는 일본 현지 라멘과 비슷한 맛이었어요. 육수뿐 아니라 고명도 종류마다 조금씩 달라서 각각의 특징이 뚜렷했어요.


돈코츠라멘의 국물과 고명은 어땠나요?
돈코츠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었어요. 비 오는 날이라 뜨거운 국물이 더 잘 들어갔고, 마지막에 밥을 말아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차슈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반숙 계란은 노른자가 촉촉해서 라멘과 잘 어울렸어요.

카라이라멘은 얼마나 매콤했나요?
카라이라멘은 살짝 매콤하고 칼칼했어요. 돈코츠가 진하고 묵직했다면, 카라이는 매콤한 맛 덕분에 조금 더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전날 술을 마시고 따뜻한 국물을 찾던 제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미소라멘은 어떤 풍미가 있었나요?
미소라멘은 된장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일본식 된장 라멘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 것 같았어요. 다른 라멘과 고명도 조금 달라 맛에 맞춰 재료를 구성한 느낌이었어요.

라멘 양과 면 식감은 어땠나요?
양은 제 기준으로 다른 라멘집에서 곱빼기를 시킨 듯 넉넉했어요. 면은 얇고 가느다란 편이면서 쫄깃해서 든든하게 먹었어요. 자리마다 후추와 매운 가루가 있어 중간에 조금 넣어봤는데, 맛에 변화를 주며 먹기 좋았어요.

가라아게를 곁들이면 어땠나요?
가라아게는 라멘과 함께 하나씩 집어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였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닭고기는 촉촉했으며, 간도 잘 배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라멘마다 다른 국물 맛과 넉넉한 양이 기억에 남았어요. 주문과 서빙을 직접 해야 하는 방식이지만, 가격과 음식, 매장의 청결함에는 만족했어요. 속초 여행 중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어울리는 식사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