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혼밥 아부리동에 참치·연어 토핑 추가, 오징어튀김 우동까지 일품 강남점
일품 강남점은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 지하에 있는 카이센동·장어덮밥 전문 일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저녁 혼밥으로 닷찌석에 앉아 불향을 입힌 아부리동에 참치·연어 숙성회 토핑을 1p씩 추가하고, 연어초밥과 참치뱃살초밥을 함께 맛봤습니다. 아부리동의 불향과 숙성회의 쫀득함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일품 강남점의 토핑 추가 조합을 시도해 볼 만합니다.
몇 방울 취향 · 37 개의 글
일상에서 써 본 뷰티 제품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뷰티 제품 · 음식점 · 생활용품 · 헤어·뷰티 · 술집 · 카페 · 숙박
일품 강남점은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 지하에 있는 카이센동·장어덮밥 전문 일식집입니다. 작성자는 저녁 혼밥으로 닷찌석에 앉아 불향을 입힌 아부리동에 참치·연어 숙성회 토핑을 1p씩 추가하고, 연어초밥과 참치뱃살초밥을 함께 맛봤습니다. 아부리동의 불향과 숙성회의 쫀득함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일품 강남점의 토핑 추가 조합을 시도해 볼 만합니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역삼역과 강남파이낸스센터 근처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 카페입니다.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와 피넛/아몬드·애플크럼블 콜드 휘낭시에, 손바닥만 한 수제 르뱅쿠키를 먹었고, 창가 자리는 조금 쌀쌀했지만 비치된 담요 덕분에 아늑하게 쉬었습니다. 진한 우유 맛 라떼에 달고 묵직한 디저트를 곁들이고 싶다면 미니말레 역삼점이 잘 맞습니다.
만목은 선릉역 근처에서 고창 민물장어로 관동식 장어덮밥(히츠마부시)을 내는 일식당입니다. 작성자는 점심시간이 지나 혼자 방문해 창가 구석 자리에서 장어덮밥 한 마리를 먹었고, 회사 도시락용으로 포장이 되는지도 직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장어덮밥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사람의 생각을 180도 바꿔 놓은, 느끼함과 비린내 없는 장어덮밥이었다고 합니다.
감골연탄집 서초교대점은 서울 서초구 교대역 근처의 연탄구이 고깃집입니다. 평일 웨이팅을 피해 토요일 저녁에 방문해 한정판매 설화 꼬들살, 고추장불고기, 생삼겹살, 된장찌개, 넓적비빔면을 먹었고, 그중 생삼겹살과 진하고 칼칼한 된장찌개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감골연탄집 서초교대점에서는 생삼겹살에 된장찌개와 공깃밥 조합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플랫나인(FLATNINE)은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강남대로65길 5층에 있는 라이브 재즈바 겸 이탈리안 컨템퍼러리 코스 레스토랑입니다. 작성자는 2인 기본 코스의 메인을 채끝등심 스테이크로 변경(추가 40,000원)하고 일렉기타·첼로·드럼 트리오 공연을 보며 무알콜 하이볼과 무화과 하이볼을 곁들였고, 인근 오피스텔 주차장을 종일 11,000원에 이용했습니다. 플랫나인은 기념일 데이트나 접대처럼 분위기를 내고 싶은 날, 차를 가져와도 부담이 적은 강남역 코스 요리 장소입니다.
하가네한우곰탕 의정부본점은 의정부 을지대병원 건너편에 있는 한우곰탕 국밥집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저녁에 방문해 하가네 곰탕+스지무침 세트, 산더미 뚝배기불고기, 얼큰 소내장국밥을 나눠 먹었고, 고랭지 배추로 직접 담근 겉절이·석박지와 소면 무제한 셀프바가 특히 좋았습니다. 하가네한우곰탕은 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한우곰탕을 먹을 수 있는 가족 외식 국밥집이지만, 얼큰 소내장국밥은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에게는 꽤 맵습니다.
아오리의행방불명 의정부점은 의정부역 근처 평화로 2층에 있는 일본라멘 전문점으로, 키오스크 주문과 칸막이 1인석을 갖췄습니다. 저녁에 찾았더니 하루 30개 한정이라는 히야시라멘은 품절이었고, 대신 아오리라멘에 반숙계란·차슈·숙주를 추가하고 마제밥을 곁들여 친구와 나눠 먹었습니다. 진한 돈사골 국물에 고추기름과 다진마늘을 넣어 먹는 아오리라멘은 해장용으로도 좋겠다 싶은 맛이었습니다.
소노키라멘 건대본점은 건대입구역 6번 출구 근처, 자양동에 있는 일본 라멘집입니다. 동행은 아지타마고와 김을 추가한 대표 소노키라멘을, 작성자는 차슈를 추가한 마제멘을 먹었는데, 돼지 사골 육수는 잡내 없이 진했고 마제멘은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소노키라멘 건대본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빠르게 혼밥하기 좋은 건대 라멘집이라는 결론입니다.
레망도레 서래마을점은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 사이, 파리15구공원 맞은편에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레망도레에서 레몬 유자 마들렌, 초코 마들렌, 말돈소금 초코 휘낭시에, 초코 에그타르트를 맛보았고, 두 개만 먹으려다 앉은 자리에서 다섯 개를 먹었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서울성모병원 병문안이나 집들이 선물로 고급 디저트 박스를 찾는다면 레망도레 마들렌이 가장 추천할 만한 선택이었습니다.
피셔맨웍스는 강릉 임영로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으로, 현지인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작성자는 치폴레스커트버거, 오리지널 치즈버거(베이컨 추가), 감자+버섯 콤보를 포장해 태풍이 오던 날 경포해변 차 안에서 먹었고, 두툼한 패티와 송화버섯 튀김에 특히 감탄했습니다. 강릉에서 장칼국수·순두부 말고 포장해서 바다 앞에서 먹을 메뉴를 찾는다면 피셔맨웍스가 좋은 선택입니다.
민자수산(민자횟집)은 강릉 주문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횟집으로, 포장과 매장 식사를 모두 할 수 있다. 작성자는 지난번 이용한 주문진 풍물좌판시장 대신 민자수산에서 제철 모듬회 중자(60,000원)를 포장해 숙소 바베큐와 곁들였고, 세꼬시·병어가 섞인 회에 멍게·전복회·매운탕거리까지 서비스로 받았다. 짐 없이 간편하게 주문진 회를 즐기고 싶다면 민자수산 포장이 좋은 선택이라는 결론이다.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 성곡고양길에 있는 산토리니풍 디저트 카페이자 원조 강릉샌드 매장입니다.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친 날 강릉샌드 본점의 3층 미니 건설 체험존과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고, 초당옥수수맛·딸기맛 샌드를 사서 냉동실에 얼려 먹어 봤습니다. 날씨 궂은 날 강릉 실내 코스와 여행선물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