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햄버거 배달로 먹던 곳 매장 방문, 신메뉴 패티멜트 데일리픽스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수제버거 매장이다. 배달로 여러 번 먹어본 뒤 이번엔 직접 방문해 신메뉴 패티멜트와 베이컨치즈프라이를 18mm 프라이로 변경해 먹었다. 갓 조리된 패티멜트의 바삭한 빵과 두툼한 패티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창가 바 좌석과 태블릿 주문 덕에 혼밥도 편했다.

패티멜트와 베이컨치즈프라이가 함께 놓인 테이블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4 1층 108호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1분)
주문 메뉴
신메뉴 패티멜트, 베이컨치즈프라이(18mm 프라이로 변경)
좌석
일반 테이블 + 창가 바 형태 좌석
주문 방식
태블릿 주문

2026. 9. 15. 방문자 기준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 방문 첫 사진

배달로 종종 시켜 먹던 곳인데 이번에는 매장에서 바로 먹어보고 싶어서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에 직접 다녀왔어요. 배달로 먹었을 때도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매장에서 갓 나온 메뉴는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주황색 BURGER 간판이 걸린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 외관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 위치와 혼밥 분위기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은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에서 도보 1분으로 가까워 접근하기 편하고,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라 서울대입구 혼밥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곳이에요. 주황색 BURGER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와서 매장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우드톤과 노란색 포인트의 매장 내부
창가를 바라보는 바 형태의 혼밥 좌석

내부는 우드톤에 노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캐주얼한 분위기였고, 일반 테이블뿐 아니라 창가를 바라보며 앉을 수 있는 바 형태의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혼자 햄버거 먹으러 들어가면 자리가 애매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창가 좌석이 있어서 서울대입구 혼밥하기에도 편해 보였답니다. 혼자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찾을 때 들르기 좋을 듯해요.

데일리픽스 브랜드 소개가 적힌 매장 안내

데일리픽스는 뉴욕 미슐랭 3스타와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들이 오랜 세월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라고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이미 배달로 몇 번 시켜 먹어본 곳이었는데 매장에서 주문하면 더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됐어요!

패티멜트와 베이컨치즈프라이가 함께 놓인 테이블

이번에는 신메뉴인 패티멜트와 베이컨치즈프라이를 주문했고, 감자튀김은 데일리픽스의 시그니처라는 18mm 두꺼운 프라이로 변경해봤답니다.

신메뉴 패티멜트, 매장에서 갓 나오면 어떤 맛?

반으로 잘라 나온 패티멜트 단면

데일리픽스 신메뉴 패티멜트는 반으로 잘라 나오는데 먹기 편했어요! 가운데 자리 잡은 패티가 상당히 두툼하더라고요.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진 빵 사이로 패티와 녹은 치즈, 양파가 겹겹이 들어가 있어서 단면부터 먹음직스러웠답니다. 빵은 겉부분이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안쪽에는 고기 육즙과 치즈가 스며들어 있어서 촉촉한 부분도 함께 느껴졌어요.

두툼한 패티와 녹은 치즈가 보이는 패티멜트 한입

한입 먹어보면 바삭하게 구워진 빵과 육향 가득한 패티, 고소한 치즈가 한꺼번에 들어오는데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특히 패티가 얇지 않고 존재감이 확실해서 고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배달로도 맛있게 먹었던 서울대 맛집이지만 패티멜트는 따뜻할 때 바로 먹으니 빵과 치즈, 패티의 조합을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사이드로 주문한 베이컨치즈프라이

18mm 프라이로 변경한 베이컨치즈프라이

사이드로 주문한 건 베이컨치즈프라이예요. 여기서 그냥 기본 감자튀김으로 먹을까 고민하다가 데일리픽스의 시그니처인 18mm 프라이로 변경했어요.

두께감이 느껴지는 18mm 프라이

결론부터 말하면 두꺼운 감자 좋아한다면 변경 추천! 일반적인 얇은 프렌치프라이와 비교하면 확실히 도톰해서 사진으로 봐도 두께감이 느껴지는데요. 겉부분은 노릇하게 익어 있고 안쪽에는 포슬포슬하면서 촉촉한 감자의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감자 자체의 존재감이 확실한 스타일이라 그냥 케첩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베이컨치즈프라이로 주문하니 훨씬 푸짐했답니다.

치즈와 베이컨, 양파가 올라간 18mm 베이컨치즈프라이
포크로 찍어 든 베이컨치즈프라이

18mm 프라이 위로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베이컨과 양파가 듬뿍! 짭조름하고 고소한 토핑과 부드러운 치즈, 두꺼운 감자를 한 번에 포크로 찍어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특히 감자가 얇지 않아서 치즈와 베이컨이 많이 올라가도 감자 맛이 묻히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날 패티멜트 못지않게 손이 계속 갔던 메뉴였어요.

배달과 매장,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은 어느 쪽이 좋을까

배달로 먼저 접했던 데일리픽스를 이번에는 직접 방문해봤는데, 역시 갓 조리된 상태에서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신메뉴 패티멜트는 바삭하게 구운 빵과 두툼한 패티, 치즈의 조합이 인상적이었고, 베이컨치즈프라이는 18mm 프라이로 변경하니 두툼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감자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매장도 혼자 앉기 좋은 창가 자리가 있고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서울대입구 혼밥 장소로도 괜찮았어요. 배달은 물론 직접 방문해서 먹기에도 좋은 서울대 맛집을 찾거나,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샤로수길 맛집을 찾고 있다면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점 추천해요!

위치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Daily Fix Seoul National University Entrance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64 1층 108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