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규카츠 일요일 점심 웨이팅, 규카츠더블에 생맥주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여의도역 근처에서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로 알려진 일식집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부부가 방문해 규카츠더블(채끝살)과 판모밀, 생맥주 한 잔을 곁들였고 웨이팅은 회전율이 좋아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상 주차장 무료 조건까지 챙긴 여의도 데이트·부부 외식용 선택지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규카츠더블(채끝살), 판모밀(양 많은 것), 생맥주
- 방문 시간
- 일요일 점심시간
- 웨이팅
- 웨이팅 있었지만 회전율이 좋아 오래 기다리지 않음
- 주차
- 무료, 단 지상 주차장에 주차해야 무료 적용
- 굽는 방식
-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
2026. 9. 14. 방문자 기준
주말에도 남편이랑 피부과 데이트를 다녀왔는데요, 관리받고 나면 꼭 맛있는 걸 먹어야 하잖아요? 이번에는 여의도역 맛집으로 유명한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연애할 때 한 번 먹어봤던 규카츠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추억도 떠오르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곳이었답니다.
일요일 점심에도 웨이팅 있는 여의도 맛집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일요일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역시 유명한 곳답게요. 다행히 회전율이 괜찮은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임영웅도 다녀간 맛집?
둘러보다가 발견한 흔적! 임영웅님이 방문하셨던 것 같더라고요. 팬분들이라면 괜히 반가울 것 같은 포인트였어요.


여의도에서 주차 무료, 단 지상 주차장
제가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주차가 무료라는 점이었어요. 여의도에서 주차비 은근 부담스러운데 무료라니 너무 좋더라고요.

다만 중요한 점! 꼭 지상 주차장에 주차해야 무료 적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우리가 주문한 메뉴
저희 부부가 이자와에서 주문한 메뉴는 규카츠더블(채끝살)과 판모밀이에요.
- 규카츠더블(채끝살)
- 판모밀
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부부라 규카츠는 고민 없이 더블로 선택! 연애할 때도 규카츠 먹으러 자주 다녔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괜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 규카츠
규카츠더블이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감탄했어요. 신선한 소고기로 만든 규카츠가 먹음직스럽게 나오는데 역시 이자와 대표 메뉴답더라고요. 규카츠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


소스가 정말 특이했어요
규카츠와 함께 제공되는 소스도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돈가스 소스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이더라고요. 하나는 마늘 풍미가 느껴지는 소스였고, 또 하나는 간장 베이스에 오일이 들어간 듯한 소스였어요. 고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번갈아 찍어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하나씩 화로에 올려가며 열심히 구워 먹었답니다.

근데 제가 맛있게 익혀놓으면 남편이 자꾸 먼저 먹어버리는 거 있죠...? 분명 내 고기였는데 어느 순간 사라짐... 오잉...? 😂

생맥주 한잔까지 완벽
사실 이날은 남편이랑 약간의 다툼이 있었어요. 크게 싸운 건 아니지만 괜히 기분이 찜찜한 상태였달까요? 그래서 저는 생맥주도 한 잔 주문했어요. 맛있는 고기에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기분도 조금 풀리고 좋더라고요. 역시 맛있는 음식은 마음까지 달래주는 것 같아요.
양 넉넉한 판모밀
함께 주문한 판모밀도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양이 많은 걸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좋더라고요. 고기만 먹으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시원한 모밀을 먹어주니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규카츠랑 판모밀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네요.

고기 상태도 정말 좋았어요. 육질이 부드럽고 신선한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고, 화로에 살짝 익혀 먹으니 육즙도 살아있더라고요. 규카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여의도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
오랜만에 방문한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 고기 퀄리티도 만족스러웠고 판모밀까지 조합이 좋아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특히 연인끼리 데이트하거나 부부끼리 외식하기에도 좋은 분위기라 여의도역 맛집, 여의도 데이트 맛집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일요일 점심 맛있게 먹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왔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