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족발 점심정식과 콩나물국 무한리필, 귀한족발 영등포점
한 줄 요약
귀한족발 영등포점은 영등포역·타임스퀘어 뒤 먹자골목에 있는 족발·보쌈 전문점이다. 반반족발로 담백한 기본 족발과 직화 불족발을 한 접시에 맛봤고, 콩나물국은 무한리필에 점심에는 8,000~12,000원대 정식도 운영한다. 혼밥 점심부터 회식·술자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42길 19 1층
- 주문 메뉴
- 반반족발(기본 족발 + 매콤직화 불족발)
- 메뉴 구성
- 족발, 불족발, 의성마늘족발, 속초코다리족발, 냉채족발, 보쌈, 의성마늘보쌈, 속초코다리보쌈, 보족세트, 보불보불
- 사이드
- 골뱅이, 한우사골 김치찜, 계란찜, 해물순두부, 간장계란밥, 막국수
- 점심 메뉴
- 11:30~14:00, 막국수·순두부찌개·김치찜·보쌈정식·족발정식 등 8,000~12,000원대
- 무한리필
- 콩나물국
- 좌석
- 단체석, 유아의자 보유
- 영업시간
- 일~목 11:30-24:00(라스트오더 23:00), 금~토 11:30-익일 01:00(라스트오더 00:00)
- 주차
- 매장 앞 '에쉬르 주차장' 유료, 최초 30분 1,500원 이후 20분당 1,000원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귀한족발 영등포점, 쫄깃한 족발과 매콤한 불족발
귀한족발 영등포점 위치, 영등포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면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 영등포역 술집을 찾다가 귀한족발 영등포점에 방문했다.
영등포역, 신세계 타임스퀘어, 롯대백화점에 가깝게 위치하고있어 쇼핑이나 영화 관람 전후로 들르기 좋고 약속 장소로 정하기에도 편했던 영등포역 맛집.
다이소와 금강제화 건물 바로 뒤쪽 영등포 먹자골목에 자리하고 있어 처음 찾아가도 어렵지 않았다.


단체석과 유아의자까지, 매장 분위기
깔끔하고 넓어서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렸던 매장
영등포역 술집 귀한족발 매장에 들어가 보니 내부가 넓고 깔끔한 편이라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고 유아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영등포역 맛집을 찾으면서 가족 식사부터 직장인 회식, 친구들과의 술자리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한족발 메뉴, 족발부터 보쌈 세트까지
매일 직접 삶는 영등포 족발
귀한족발에서는 기본 족발을 비롯해 불족발, 의성마늘족발, 속초코다리족발, 냉채족발 등 다양한 영등포 족발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족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쌈, 의성마늘보쌈, 속초코다리보쌈도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다.
여럿이 방문한다면 족발과 보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보족세트나 보쌈과 불족발을 조합한 보불보불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족발의 쫀득한 식감과 보쌈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메뉴 하나를 고르기 어려울 때 특히 좋은 조합이었다.


점심 정식은 8,000원부터
사이드 메뉴도 다양했다. 골뱅이, 한우사골 김치찜, 계란찜, 해물순두부, 간장계란밥, 막국수 등 식사 메뉴부터 술안주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막국수, 순두부찌개, 김치찜, 보쌈 정식, 족발 정식 등을 8,000원부터 12,000원 정도의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주변 직장인들이 점심 식사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기본찬과 콩나물국 무한리필
콩나물국 무한 리필의 영등포역 술집
기본찬으로는 겉절이와 무김치, 부추절임, 상추와 마늘, 고추 같은 쌈채소가 함께 나와 족발을 쌈으로 즐기기에 좋았다. 콩나물국의 경우 무한리필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새우젓과 곁들여 먹는 기본적인 조합부터 마늘과 고추를 더한 쌈까지 취향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매콤한 불족발을 먹은 뒤에는 따뜻한 콩나물국을 함께 먹으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도 좋았다.
전체적인 구성이 알차게 갖춰져 있어 한상 차림으로 먹는 만족도가 높았다.


반반족발은 어떤 구성인가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반반족발
이날은 족발과 매콤직화 불족발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족발을 주문했다. 쫀득한 족발도 먹고 싶고 매콤한 불족발도 포기하기 어려울 때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한쪽에는 윤기가 반짝이는 기본 족발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고, 반대쪽에는 진한 양념을 입힌 불족발이 푸짐하게 나왔다.

기본 족발은 보기만 해도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 한 점 집어서 먹어보니 살코기 부분은 부드럽게 씹히면서 껍질 쪽은 쫀득하게 이어지는 식감이 좋았다. 족발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먼저 느껴졌고, 씹을수록 은은한 고기 풍미가 살아났다. 특히 껍질과 살코기가 적당히 붙어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쫀득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매일 직접 삶아 제공한다는 점도 이런 식감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았다. 퍽퍽하게 마른 느낌 없이 촉촉함이 살아 있어서 쌈채소에 올려 먹어도 좋았고, 마늘과 쌈장을 살짝 곁들이면 족발의 담백한 맛이 더욱 또렷하게 느껴졌다.


직화 불족발 맵기와 불향
불향과 매콤함이 제대로 살아 있던 직화 불족발
이번 반반족발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불족발이었다.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어 보기부터 먹음직스러웠는데, 입에 넣었을 때 매콤달콤한 양념 맛과 직화 특유의 불향이 함께 올라왔다. 단순히 맵기만 한 불족발이 아니라 불향이 양념의 깊이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갔다.

매콤한 양념은 처음부터 강하게 자극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달큰한 맛이 먼저 느껴진 뒤 뒤쪽에서 매운맛이 올라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족발의 담백함과 번갈아 먹으면 맛의 대비가 확실했다. 기본 족발 한 점으로 부드럽고 담백하게 입맛을 달래고, 이어서 불족발을 먹으면 매콤한 양념과 불향이 확 퍼지면서 전혀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영등포역 맛집 불족발에는 조랭이떡이 함께 들어 있었고 마늘 후레이크가 듬뿍 뿌려져 나왔다. 쫄깃한 조랭이떡에 매콤한 양념이 배어 있어서 고기 사이사이에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여기에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가 더해지면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까지 살아났다. 부드럽고 쫀득한 족발, 쫄깃한 떡,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가 한 접시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을 만들어줘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다.


술자리로 쓰기에 어땠나
영등포 족발과 술 한잔하기 좋은 영등포역 술집
이번에 먹어본 반반족발은 한 가지 맛만 먹는 것보다 기본 족발과 불족발의 매력을 비교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담백하고 쫀득한 족발을 좋아하는 사람과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방문해도 취향을 맞추기 좋았다. 여기에 소주나 맥주 한잔 곁들이면 퇴근 후 식사 겸 술자리로도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다.

그래서 영등포역 술집을 찾으면서 맛있는 안주까지 함께 해결하고 싶을 때도 추천하고 싶었다. 단순히 술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든든한 식사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족발집의 장점이었다. 특히 영등포역에서 가까워 모임이 끝난 뒤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주변에 타임스퀘어가 있어 식사 전후 일정까지 함께 잡기 좋았다.

혼밥 점심부터 회식까지
점심부터 회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귀한족발
점심시간에는 정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족발과 보쌈, 불족발을 중심으로 여럿이서 푸짐하게 즐기기 좋았던 영등포역 맛집.

점심시간 방문하기 좋은 영등포 혼밥 장소를 고민하고있거나 회식 및 모임으로 방문할만한 영등포역 술집을 찾고있다면 족발의 부드럽고 쫀득한 맛부터 불족발의 화끈한 매콤함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귀한족발에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영업시간과 주차 정보
- 영업시간: 일~목 11:30 - 24:00 (라스트오더 23:00)
- 금~토 11:30 - 다음 날 01:00 (라스트오더 00:00)
- 주차: 매장 앞 '에쉬르 주차장' 유료이용 가능, 최초 30분 1,500원, 이후 20분당 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