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돈까스 커플세트A 둘이 나눠 먹기, 이끼롤까스

한 줄 요약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은 신사역 가로수길 강남대로152길 지하 1층에 있는 롤까스 전문 돈까스집이다. 친구와 커플세트 A(34,900원)로 고구마치즈돈까스·치킨치즈롤까스·애플망고에이드를 고르고 이끼리코타샐러드와 버터갈릭감튀를 더해 총 48,900원에 먹었다. 치즈 들어간 돈까스와 직접 만든 스프·소스, 셀프바까지 둘이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었다.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 커플세트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지하 1층
영업시간
매일 11:30-21:20 (라스트오더 20:50)
주차
오후 5시 이전 건물 주차장 시간당 3,000원 / 오후 5시 이후 인근 공영주차장
단체석
예약 가능한 별도 미팅룸 있음
커플세트 A
34,900원 (돈까스 2종 + 에이드 1종)
이끼리코타샐러드
7,500원
버터갈릭감튀
6,500원
총 결제 금액
48,900원
셀프바
스프, 잡곡밥, 장국, 무채, 단무지
주문 방식
테이블 태블릿 주문

2026. 9. 14. 방문자 기준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 커플세트 한 상

치즈를 듬뿍 넣은 두 가지 돈까스에 샐러드와 감자튀김을 곁들여 푸짐하게 먹은 한 끼

친구와 가로수길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이끼롤까스에 다녀왔다. 다양한 종류의 롤까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커플세트에 사이드 메뉴 두 가지까지 주문했다. 색다른 신사역 맛집 돈까스를 찾던 날이라 치즈를 활용한 메뉴 구성부터 기대됐다.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 위치와 매장 정보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지하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20(라스트오더 20:50)이다. 주차는 오후 5시 이전에는 건물 주차장을 시간당 3,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쓰면 된다. 예약 가능한 별도 미팅룸도 있다.

매장은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지하 1층 이끼롤까스 입구

입구 앞에는 대표 메뉴 사진과 메뉴판이 놓여 있어 처음 방문해도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입구 앞 대표 메뉴 사진과 메뉴판
계단 아래 붉은색 토끼 네온사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붉은색 토끼 네온사인이 보여 매장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다.

매장 내부와 좌석, 미팅룸

내부는 흰색과 우드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했다.

흰색과 우드톤의 매장 내부

테이블 사이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각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다.

테이블 태블릿이 놓인 좌석

일반 좌석 외에 예약제로 운영되는 미팅룸도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식사뿐 아니라 공간까지 편안한 신사역 맛집 돈까스 가게였다.

커플세트 A 구성과 주문 금액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커플세트 A 34,900원에 이끼리코타샐러드 7,500원, 버터갈릭감튀 6,500원이다. 총 결제 금액은 48,900원이었다.

커플세트 A는 돈까스 두 가지와 에이드 한 가지를 선택하는 구성으로, 각각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는 고구마치즈돈까스와 치킨치즈롤까스, 애플망고에이드를 골랐다.

커플세트 A와 사이드 두 가지가 차려진 테이블

메인 두 가지와 음료를 세트로 주문할 수 있어 메뉴 선택도 어렵지 않았고, 여기에 샐러드와 감자튀김을 더하니 둘이 먹기에 꽤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여러 메뉴를 골고루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신사역 맛집 돈까스 세트였다.

셀프바에 준비된 스프와 반찬
셀프바 잡곡밥과 장국
무채와 단무지가 담긴 셀프바 반찬
연한 초록빛 수제 스프 한 그릇

셀프바에는 무엇이 있나

이끼롤까스 셀프바에는 스프와 잡곡밥, 장국, 무채,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주문 후 셀프바부터 둘러봤고, 스프와 장국, 반찬은 셀프라고 적혀 있어 편하게 이용했다.

연한 초록빛의 스프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들었다.

한입 먹어보니 흔히 접하는 기성품 스프와 다른 맛이라 좋았다.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후추를 살짝 더하면 풍미가 또렷해졌다. 돈까스가 나오기 전에 따뜻하게 먹기 좋았고 맛있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후추를 더한 스프와 함께한 테이블

고구마치즈돈까스와 치킨치즈롤까스 맛

고구마치즈돈까스와 치킨치즈롤까스는 잡곡밥과 양배추샐러드를 곁들여 길쭉한 접시에 나왔다.

잡곡밥과 양배추샐러드가 곁들여진 길쭉한 접시

먼저 고구마치즈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긴 돈까스 위로 노란 고구마무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다.

고구마무스가 올라간 고구마치즈돈까스

부드럽고 달달한 고구마무스와 고소한 치즈, 바삭한 튀김옷이 함께 어우러져 일반 돈까스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었다.

한입 크기로 자른 고구마치즈돈까스
치즈가 들어간 치킨치즈롤까스 단면
길게 늘어나는 치킨치즈롤까스 치즈

치킨치즈롤까스는 단면 사이로 치즈가 들어 있어 집어 들면 길게 늘어났다.

고기는 도톰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겉은 바삭했다. 크리미한 소스를 충분히 묻혀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 진해졌다. 각 돈까스에 어울리는 소스도 전부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들었는데, 흔한 돈까스 소스와 달리 개성이 느껴졌다. 소스까지 색다른 신사역 맛집 돈까스였다.

크리미한 소스를 묻힌 롤까스
돈까스 두 가지와 직접 만든 소스

사이드로 시킨 버터갈릭감튀와 애플망고에이드

버터갈릭감튀(6,500원)는 두툼한 감자튀김 위에 노란 소스가 아낌없이 뿌려져 나왔다.

노란 소스를 뿌린 버터갈릭감튀
두툼한 감자튀김과 꾸덕한 소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했으며 소스가 진하고 꾸덕해 감자튀김 하나만 먹어도 맛이 충분히 느껴졌다. 돈까스 사이에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지만 양이 넉넉해서 꽤 든든했다.

피처에 담겨 나온 애플망고에이드
두 잔에 나눠 담은 애플망고에이드

애플망고에이드는 큰 피처로 제공되어 두 잔에 나눠 마셨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진한 치즈와 소스를 먹은 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줬다. 둘이 넉넉하게 마실 수 있는 양이라 세트 구성이 더 알차게 느껴졌다.

리코타치즈와 견과류가 담긴 이끼리코타샐러드

이끼리코타샐러드

이끼리코타샐러드(7,500원)에는 여러 종류의 채소와 방울토마토, 견과류, 건과일, 리코타치즈가 풍성하게 담겨 있었다.

옆에는 바삭한 크래커도 함께 나와 리코타치즈와 채소를 올려 먹었다.

부드럽고 담백한 리코타치즈에 산뜻한 채소와 고소한 견과류가 잘 어울렸다. 치즈와 소스가 들어간 돈까스 사이에 곁들이니 무겁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크래커 위에 리코타치즈를 넉넉하게 올려 먹는 조합도 좋았다.

둘이 가면 좋은 이유

커플세트에 사이드 두 가지를 추가하니 돈까스부터 감자튀김, 샐러드, 에이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스프와 소스도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기성품과는 다른 개성이 느껴졌고, 셀프바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치즈가 들어간 색다른 메뉴를 좋아하거나 둘이 여러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깔끔한 공간에서 푸짐한 구성을 즐길 수 있었던 신사역 맛집 돈까스 이끼롤까스였다.

위치

이끼롤까스 가로수길본점Ikki Roll Katsu Garosu-gil Main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4 지하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