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한우 부위 이름표 붙은 투쁠 모둠 400g, 마블정

한 줄 요약

마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에 있는 투뿔 한우 전문점입니다. 투쁠 한우 모듬구이 400g(159,000원)을 주문해 등심·갈빗살·차돌박이 세 부위를 부위 이름표와 함께 받아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먹었고, 부위마다 식감이 달라 모둠으로 시킨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수에서 한우 세 부위를 비교해 먹고 싶다면 마블정 모둠구이가 답입니다.

성수 한우 전문점 마블정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
영업시간(주중)
11:00-24:00, 라스트오더 23:00
영업시간(주말)
11:00-23:00, 라스트오더 22:00
주문 메뉴
투쁠 한우 모듬구이 400g 159,000원
모둠 구성
등심, 갈빗살, 차돌박이
기본 세팅
드레싱 샐러드, 매콤새콤한 상추무침
좌석
테이블 수 많음, 룸 있음(사전 예약 필요해 보임)

2026. 8. 3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성수 한우 맛집 마블정 후기에요! 다양한 꿀팁과 함께 소개해드리니 방문 시 참고해주세요><

마블정 위치와 영업시간

성수 한우 전문점 마블정 대표 사진

마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 뚝섬역 쪽에 있는 투뿔 한우 전문점이에요. 영업시간은 주중 11:00-24:00(23:00 라스트오더), 주말 11:00-23:00(22:00 라스트오더)입니다.

성수 마블정 매장 분위기와 좌석

성수에서 오랜만에 한우 먹으러 다녀온 마블정. 요즘 고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한우도 아니고 투뿔한우 모둠으로 제대로 먹고 왔어요 ㅋㅋ

마블정 건물 입구와 매장 외부
성수일로 마블정 외부 모습
마블정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
깔끔한 마블정 매장 내부

마블정은 성수 쪽에서 한우 먹기 좋은 곳으로, 매장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성수 특유의 힙한 느낌보다는 고기 먹으러 왔을 때 편안하게 앉아서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라 친구들이랑 오기도 좋고 저녁 식사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테이블이 많은 마블정 홀 좌석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로 오거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여요. 룸도 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안내받은 마블정 구이 테이블

저희는 이쪽 테이블로 안내받았어요. 매장이 일단 아주 넓고 쾌적해서 너무 좋았어요!!

마블정 메뉴판과 이날 주문

마블정 한우 메뉴판
마블정 메뉴판 구이와 식사 구성

메뉴가 진짜 다양한데 이날 주문한 건 투뿔한우 모둠. 등심, 갈빗살, 차돌박이 구성으로 나왔는데 고기 때깔부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접시에 가지런히 담겨 나오는데 마블링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굽기 전부터 기대됐음. 역시 좋은 고기는 굽기 전부터 사진 한 번 찍어줘야 함 ㅋㅋㅋ

투쁠 한우 모듬구이 400g 159,000원

테이블 세팅은 이랬어요!!!

마블정 기본 반찬 테이블 세팅
구이 준비된 마블정 테이블 상차림

이렇게 드레싱 가득 뿌려진 샐러드도 나오고

드레싱 뿌린 샐러드와 상추무침

상추무침도 매콤새콤하게 나오네용.

투쁠한우 모둠 비주얼 대박이죠?? 양은 400그램 이에여.

투쁠 한우 모듬구이 400g 한 접시
마블링 촘촘한 투뿔 한우 모둠
등심 갈빗살 차돌박이 세 부위 구성

이렇게 부위마다 이름도 적혀있었어요.

부위 이름표가 놓인 한우 모둠 접시

등심·갈빗살·차돌박이, 부위별로 어떤 맛이었나

🥩 등심

먼저 등심부터 구워봤어요. 불판 위에 고기를 올리자마자 치익 소리가 나면서 고소한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배고파짐…

불판에 올린 투뿔 한우 등심

등심은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서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았고, 한입 먹었을 때 육즙이 촉촉하게 나오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노릇하게 구워지는 등심 단면

특히 직접 구워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직원이 구워주는 한우 등심

투뿔한우라 그런지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이 확실히 진했고 굳이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있었음.

소금에 찍어 먹는 한우 등심 한 점
육즙이 보이는 구운 등심 클로즈업

처음에는 소금 살짝 찍어서 먹어봤는데 역시 한우는 이렇게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고기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랑 육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판 위쪽에 올려둔 구운 한우

다 구워진건 이렇게 위에 올려놔주셨어요.

다 구워 올려둔 한우 구이

🥩 갈빗살

다음은 갈빗살. 등심보다 조금 더 쫀득하고 씹는 맛이 있는 부위라 개인적으로 이런 식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갈빗살도 만족할 것 같아요. 불판에서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육즙이 남아 있어서 식감이 좋았음. 등심이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이라면 갈빗살은 씹을수록 고기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쪽. 소금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같이 나온 곁들임과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다르니까 모둠으로 주문해서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음!!

불판에서 구운 한우 갈빗살

🥓 차돌박이

그리고 마지막은 차돌박이. 차돌박이는 역시 얇은 고기를 불판에 올리자마자 금방 익어서 타이밍 잘 맞춰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얇은 만큼 식감도 부드럽고 고소한 기름기가 입안에 퍼지는 맛이 좋았음. 특히 앞에서 등심이랑 갈빗살을 먹고 차돌박이를 먹으니까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어요. 등심과 갈빗살이 한우의 고기 자체를 제대로 느끼는 느낌이었다면 차돌박이는 고소한 지방의 풍미가 확 올라오는 느낌. 개인적으로 차돌박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곁들임이랑 같이 먹었을 때 더 맛있었어요.

솔직후기

세 가지 부위를 번갈아 먹으니까 각각 식감이나 맛이 달라서 생각보다 질리지도 않았고, 한 가지 부위만 계속 먹는 것보다 모둠으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음. 전체적으로 투뿔한우라 그런지 고기 자체의 풍미가 좋았고 무엇보다 굽자마자 바로 먹었을 때 육즙이 살아 있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위치

마블정Marblejeong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7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