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떡갈비 한돈·한우 비교와 비빔밥 점심, 비비삼 과천본점

한 줄 요약

비비삼 과천본점은 과천힐스테이트 근처에서 비빔밥과 떡갈비 세트로 점심을 먹은 한식당이에요. 한돈떡갈비는 넓적하고 부드러우며 달콤했고, 한우떡갈비는 도톰하면서 고기 맛과 씹는 맛이 더 느껴졌어요. 육회비빔밥은 제 입맛에는 간이 순해 고추장을 추가했고, 방문 당시 점심에는 약 10분 기다렸어요.

과천 비비삼 과천본점 점심 방문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비비삼 과천본점
주문한 세트
방문 당시 한우육회비빔밥 + 한우떡갈비 15,500원, 돌솥알밥 + 한돈떡갈비 13,500원
식사 단품
나물비빔밥 9,000원, 돌솥알밥 10,000원, 한우육회비빔밥 11,000원
떡갈비 가격
단품 한돈떡갈비 5,500원, 한우떡갈비 6,500원. 세트는 단품 합계보다 2,000원 할인되며, 기본 한돈에서 한우로 변경 시 1,000원 추가
좌석
2인석 4테이블, 4인석 6테이블
주차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원문 기준 최초 30분 900원, 이후 10분당 400원
이용 방식
패드 알림 후 음식 직접 수령, 식사 후 계산대 옆 퇴식구에 직접 반납
방문 당시 대기
점심시간에 대기표 작성 후 밖에서 약 10분 대기

2026. 8. 26. 방문자 기준

과천힐스테이트 근처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비비삼 과천본점에 갔어요. 식당 안은 손님으로 차 있었고, 저희는 비빔밥과 알밥에 한돈·한우 떡갈비를 각각 곁들여 먹었어요.

과천 비비삼 과천본점 점심 방문 모습
점심시간에 방문한 비비삼 과천본점 모습

주차와 좌석, 셀프바는 어떻게 되어 있나요?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원문에 적힌 요금은 최초 30분 900원, 이후 10분당 400원이었어요. 매장에는 2인석 4테이블과 4인석 6테이블이 있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식사 좌석과 매장 공간
비비삼 과천본점의 좌석과 내부 이용 공간

셀프바에는 팽이버섯을 원하는 만큼 넣어 먹을 수 있는 장국과 백김치, 참기름, 가위, 집게가 있었어요. 앞치마와 얼음정수기, 치실, 일회용 가글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셀프바 이용 공간
비비삼 과천본점의 셀프 이용 편의 공간

비빔밥과 떡갈비 세트 가격은 얼마였나요?

저희는 한우육회비빔밥에 한우떡갈비를, 돌솥알밥에 한돈떡갈비를 곁들인 세트로 주문했어요. 아래 가격은 방문 당시 기준이에요.

  • 한우육회비빔밥 + 한우떡갈비 세트: 15,500원
  • 돌솥알밥 + 한돈떡갈비 세트: 13,500원
  • 펩시콜라: 2,000원, 제로콜라도 있었어요.
  • 식사 단품: 나물비빔밥 9,000원, 돌솥알밥 10,000원, 한우육회비빔밥 11,000원
  • 떡갈비 단품: 한돈 5,500원, 한우 6,500원

세트는 식사와 떡갈비를 단품으로 각각 주문하는 것보다 2,000원 저렴했어요. 기본으로 한돈떡갈비가 나오고, 1,000원을 추가하면 한우떡갈비로 바꿀 수 있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음식 수령 알림 패드

패드에 알림이 뜨면 음식을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에서 직접 가져온 점심 메뉴

육회비빔밥은 간과 식감이 어땠나요?

먼저 한우육회비빔밥을 먹어봤어요. 육회는 우둔살을 사용한다고 들었어요. 먹었을 때 고기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에서 주문한 한우육회비빔밥
비비삼 한우육회비빔밥에 올라간 육회와 채소

표고버섯과 콩나물 등 여러 채소가 위에 올라가 있어 처음에는 밥이 보이지 않았어요. 토렴 비빔밥이라고 하는데, 이미 비벼진 밥이 채소 아래 깔려 있었어요.

채소 아래 비벼진 밥이 담긴 비비삼 비빔밥

원문에서 저염비빔밥으로 소개한 메뉴로, 제가 먹기에도 간이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다만 저는 조금 더 진한 맛을 원해서 고추장을 추가로 요청했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순한 간의 육회비빔밥

추가한 고추장은 여러 재료가 들어간 약고추장 같은 느낌이었어요. 매콤한 맛과 감칠맛이 더해지니 제 입맛에 더 잘 맞았어요.

비비삼 육회비빔밥에 곁들이려고 추가한 고추장
추가 고추장을 곁들여 먹는 비비삼 비빔밥

테이블에는 육회를 전부 섞기보다 비빔밥 위에 조금씩 얹어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먹으니 육회 자체의 맛이 더 잘 느껴졌어요.

돌솥알밥은 끝까지 따뜻했나요?

돌솥알밥은 비빔밥 그릇보다 조금 작은 뚝배기 같은 그릇에 나왔어요. 식사를 마칠 때까지 뜨끈했고, 그릇과 맞닿은 밥은 바삭하게 눌어 있었어요. 간도 적당했어요.

겨울에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그릇이 뜨거워서 아이와 함께 온다면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알려줘야겠어요.

한돈과 한우 떡갈비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떡갈비에는 반숙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었어요. 두 종류를 함께 주문하니 크기와 두께부터 차이가 보였어요.

반숙 계란후라이를 올린 비비삼 떡갈비

한돈떡갈비는 한우보다 크고 넓적했어요. 숟가락으로 한 번에 잘릴 만큼 부드러웠고, 첫입부터 달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넓적한 한돈떡갈비

한우떡갈비는 크기가 조금 작은 대신 도톰했어요. 한돈보다 고기 맛이 진하고 씹는 맛도 있었어요. 제게는 밥과 함께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기 좋은 쪽이었어요.

비비삼에서 비교해 먹은 한돈과 한우 떡갈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원하면 한돈, 고기 맛과 씹는 식감을 원하면 한우가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둘이 방문한다면 저희처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혼밥이나 가족 식사로는 어땠나요?

비비삼 과천본점의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깔끔한 주방

여러 재료가 들어가고 전반적으로 자극이 강하지 않아, 먹고 나서도 제게는 속이 편안한 식사였어요. 2인석이 있어 혼자 점심을 먹으러 오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었던 비비삼 매장

아이들이나 공부하는 조카들과 식사하러 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한 맛이 기억에 남아 다음에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었어요.

가족과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비비삼 매장
비비삼 과천본점 식사 후 매장 이용 공간

점심 대기와 식사 후 이용 방식은 어땠나요?

식사를 마치면 식기를 계산대 옆 퇴식구에 직접 가져다 놓으면 됐어요. 저희는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해 대기표에 이름을 적고 밖에서 약 10분 기다렸어요. 저희가 들어간 뒤에는 거의 대기가 없었어요.

점심 손님이 나간 뒤 정리된 비비삼 테이블

손님이 나간 테이블은 금세 정리됐어요. 사장님은 큰 목소리로 인사하고 손님과 밝게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식사뿐 아니라 친절한 응대도 기억에 남았어요.

점심 식사를 마친 비비삼 과천본점 모습
비비삼 과천본점 방문을 마무리하며 담은 모습

위치

비비삼 과천본점Bibisam Gwacheon Main Branch (비비삼 과천본점)

경기도 과천시 새술막길 10-13 1층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