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을왕리 간장게장 먹고 평일 오후 아이스아메리카노, 핑크월카페
한 줄 요약
핑크월카페는 인천 영종도 을왕리 근처 용유서로에 있는 핑크 외벽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간장게장으로 점심을 먹고 들러 키오스크로 아이스아메리카노 6,500원, 바닐라라떼 7,800원을 주문했고 산미와 고소함이 적당해 커피 맛이 좋았습니다. 배가 불러 베이글은 못 먹었지만 넓은 테이블 간격과 애견동반 테라스, 넉넉한 주차 덕에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
- 영업시간
- 월–금 10:30–20:30 / 토·일 10:00–20:30
- 아이스아메리카노
- 6,500원
- 바닐라라떼
- 7,800원
- 베이글 혜택
- 베이글 구매 시 크림치즈 증정
- 편의
-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간편결제, 주차, 반려동물 동반
- 주차
- 매장 바로 앞 넉넉, 평일 오후 널널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영종도 을왕리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에는 서해 바다 보러 가기 어찌나 좋은지! 보통 을왕리나 선녀바위해수욕장 근처를 자주 가는데요.
을왕리에서 사진 잘 나오고 커피 맛있는 카페를 찾으시나요. 전 맛있는 간장게장을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아 다녀왔는데, 매장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는 핑크월카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핑크월카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핑크월카페는 인천 영종구 용유서로 111 2동에 있고, 월–금 10:30–20:30, 토·일 10:00–20:30에 문을 엽니다.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간편결제, 주차, 반려동물 동반이 모두 가능해요.
핑크월카페 외관 및 주차


핑크월, 매장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핑크핑크함. 건물 외벽도 매장 이름답게 핑크로 도배되어 있어요! 주차 공간은 매장 바로 앞에 넉넉하게 있었고, 평일 오후에 방문했더니 주차는 널널했습니다!
핑크월카페 메뉴와 음료 가격



키오스크로 우선 메뉴를 살펴봅니다. 음료 메뉴가 다양해요. 식후라 카페인이 당겨 아이스아메리카노(6,500원), 바닐라라떼(7,800원)로 주문했어요!

예전에 즐겨 마시던 레모니카노도 있고, 비주얼 좋은 에이드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티 종류도 다양하고 스무디 종류도 다양해 가족과 방문해도 고를 메뉴가 많네요. 에이드도 고민되었지만 식후엔 커피죠!

베이글은 다음 기회로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는 베이글, 배가 덜 불렀다면 당연히 먹었을텐데 오늘은 너무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방문하여 베이커리는 패스했어요ㅠㅠ 방문 전 후기를 검색해보니 베이글 맛집이라고해요!! 베이글 종류도 다양하고 빵 냄새가 무척 좋았던- 다음엔 꼭 먹어봐야겠어요.

베이글 구매시 크림치즈 증정이라니! 보통 크림치즈는 추가 구매인데 넘 좋네요! 크림치즈까지 함께라면, 보통 비싼 관광지 베이커리 카페에서 가성비 정말 좋은 편입니다!
핑크 샹들리에가 있는 카페 내부


주문을 하고 매장을 둘러봤는데 전체적으로 핑크핑크한 분위기에 테이블 간격이 넓은 점이 좋더라구요. 사진도 정말 잘 나올 것 같아요. 곳곳에 놓인 소품들도 귀엽구요. 핑크 샹들리에는 첨 보는데 카페 분위기에 넘 잘어울리더라구요. 사진 마구마구 찍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앉는 테라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도 있었는데, 애견동반 카페라니..!! 애견동반 카페 넘 귀해요. 강아지와 함께 오면 갈 곳이 제한적인데 다음엔 우리 오동이와 함께 해야겠어요. 이 날도 어떤 가족은 대형견 여러 마리와 함께 방문했더라구요. 테라스 옆 뷰도 좋았어요.

핑크월카페라 아기 의자도 핑크인가봅니다. 이런 디테일함 좋아해요. 테라스 공간도 여유롭게 곳곳에 있고 뷰도 트여 있어서 날씨 좋으면 테라스 자리도 추천해요! 저도 화창한 날씨를 즐기려 테라스에 앉으려했는데 오늘은 낮에 또 갑자기 더워졌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한 실내에 앉았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 맛은?
매장을 둘러보다보니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떼가 나왔는데,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양도 꽤 넉넉해요.

원두가 괜찮은지 커피 맛도 좋았어요! 산미와 고소함의 정도가 적당해 맛있게 먹었답니다. 커피 맛에 은근 까다로운 저에게도 호! 였습니다.

아이와 가도 좋을까
마지막으로 빨대까지 핑크로-. 핑크세상에 다녀온 듯한 핑크월카페, 핑크공주 리니랑도 함께 방문해봐야겠어요. 매장 분위기나 공간이 여유로워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을 것 같은 카페네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디저트나 음료도 있어서 좋구요!
그리고 화장실은 내부에 있었는데 깔끔해서 좋았어요! (화장실마저 핑크핑크하더란) 다음 을왕리 나들이를 올 때는 베이글 맛보러 방문해봐야겠어요! 재방문 의사있는 핑크월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