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근처 밥집 해물등갈비찜 중간맛 볶음밥까지,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한 줄 요약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에 있는 해물찜·해물등갈비찜 식당으로,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은 물론 인스파이어에서도 가까워 드라이브 중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해물등갈비찜을 중간맛으로 주문해 낙지·전복·오징어·알·고니·떡사리와 뼈를 발라낸 등갈비를 먹고, 셀프바 콩나물을 몇 번이나 더 가져다 먹은 뒤 볶음밥까지 비웠습니다. 미역국부터 볶음밥까지 실패가 없어 영종도 한식 리스트에 넣어둘 만한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410 1층 (을왕동 190-1)
- 영업시간
- 화·수·목·금·토 10:30-21:00 / 일 10:00-20:5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추석 정상영업 (9월 29일-10월 1일 휴무)
- 주차
- 가게 앞·옆 25대 이상 무료, 만차 시 부동산 건물 옆 공터 게이트볼 주차장
- 주문 메뉴
- 해물등갈비찜 (중간맛), 볶음밥
- 기타
- 애견동반 가능 좌석 별도, 콩나물 등 셀프바 운영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영종도 갈 때마다 항상 고민되는 거 있잖아요. 바다 먼저 갈까? 밥부터 먹을까? 이번에도 한참 고민하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요.


여기 다녀오고 나서는 오히려 바다는 덤이었어요ㅎㅎ 밥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거 있죠?? 인스파이어 맛집 찾다가 발견했는데 영종도 맛집 한식 제대로 찾은 느낌이라 괜히 혼자 뿌듯했어요. 이 정도면 영종도 맛집 한식 리스트에 무조건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을왕리 맛집 해물찜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장해두셔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300도씨해물갈비 본점 위치와 주차, 애견동반 좌석
300도씨해물갈비 본점은 인천 영종구 마시란로 410 1층에 있어요. 을왕리랑 왕산해수욕장에서도 가까워서 드라이브하다 들르기 딱 좋은 위치예요. 인스파이어에서도 가까워서 인스파이어 밥집 찾는 분들도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 📍 인천 영종구 을왕동 190-1 (마시란로 410 1층)
- ⏰ 화수목금토 10:30 - 21:00 / 일 10:00 - 20:5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추석 정상영업 *09월 29일 - 10월 01일 휴무*
- 🅿️ 가게 앞과 옆 25대 이상 주차 가능, 만차 시 부동산 건물 옆 공터 게이트볼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는 가게 앞이랑 옆으로 여유있어서 초보운전도 부담 없겠더라고요.

무료주차 되는 것도 너무 좋았고 애견동반 가능한 좌석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반려견이랑 같이 오는 손님들도 꽤 보였어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곳은 괜히 첫인상부터 점수가 올라가더라고요.
미역국부터 너무 맛있잖아?

메뉴가 다양했는데 해물등갈비찜으로 주문했어요. 근데 메인 나오기 전에 미역국이랑 밑반찬이 먼저 나오잖아요.

아니 근데 진짜 미역국 뭐예요 !!! 국물이 진하고 고소한데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에요.
저는 원래 메인 나오기 전에는 밥 잘 안 먹는데 여기는 진심으로 밥 말아먹을 뻔했어요. 이때 이미 확신했어요. 아 오늘은 실패 없는 식사다!!🙂

해물등갈비찜, 뼈 발라진 등갈비에 낙지·전복까지
그리고 메인 등장. 와 진짜 눈부터 행복해졌어요.

커다란 낙지가 떡하니 올라가 있고 통통한 전복에 오징어, 알, 고니, 떡사리까지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등갈비는 이미 뼈가 싹 발라져 있어서 그냥 살만 쏙쏙 집어먹으면 돼요. 이거 진짜 너무 편한 거 있죠?
고기 한입 먹고 콩나물 올려서 한입 먹고 무쌈에 싸먹고, 계속 조합 바꿔가면서 먹는데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콩나물도 넣어서 먹었는데 콩나물이 아삭하게 씹히면서 매콤한 양념이랑 만나니까 식감까지 완벽하더라고요. 그래서 셀프바를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몰라요. 콩나물은 거의 제 최애 반찬이 되어버렸어요.

왜 을왕리 맛집 해물찜으로 유명한지 먹자마자 바로 납득했습니다.
중간맛은 얼마나 매울까? 볶음밥 안 먹고 나오면 후회해요

여기 소스가 325일 동안 연구해서 만든 레시피라고 하더라고요. 먹어보니까 괜히 연구한 게 아니었어요. 저희는 중간맛으로 주문했는데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콤하고 불닭볶음면보다는 부담 없는 정도라 딱 좋았어요.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니까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이더라고요.
양념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계속 숟가락으로 퍼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지막 결론은 하나였어요.

볶음밥 해야죠 !!! 이 양념 남기고 가는 건 진짜 아깝잖아요.
볶음밥까지 싹 비우고 나왔는데 배는 엄청 부른데도 또 생각나는 거 있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누구랑 가면 좋을까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고 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 와도 만족할 것 같은 곳이었어요.


인스파이어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나 영종도 맛집 한식 고민 중이라면 300도씨해물갈비로 오시면 됩니댱!
다음에 영종도 오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데 이 해물등갈비찜이 계속 생각날 것 같아서 또 같은 메뉴 시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