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역 위스키바 발베니·맥켈란 12년 입문 비교, 모스
한 줄 요약
모스는 서울 중구 수표로에 있는 을지로3가역 한식 기반 요리주점 겸 위스키바입니다. 1차를 마치고 2차로 들러 발베니 12년과 맥켈란 12년, 한국 위스키 기원 호랑이를 잔술로 맛보고 대표 메뉴 제철회 세비체를 곁들였습니다. 위스키 입문자도 셰프 추천을 받아 고를 수 있는, 조용히 대화 나누기 좋은 바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수표로 46-2 2층
- 영업시간
- 매일 18:00~01:00
- 휴무
- 일요일 정기 휴무
- 맥켈란 12년
- 14,000원
- 발베니 12년
- 15,000원
- 로얄브라클라 12년
- 15,000원
- 기원 호랑이
- 17,000원
- 제철회 세비체
- 26,000원
2026. 9. 23. 방문자 기준
날씨 좋은 9월의 어느 날, 퇴근하고 을지로로 놀러온 친구와 다녀온 을지로3가역 술집, 분위기 좋은 위스키바 모스에 다녀왔어요.
모스 서울 중구 수표로 46-2 2층 영업시간 : 매일 18:00~01:00 정기 휴무 일요일

분위기 좋은 위스키바 을지로3가역 술집 'MOSS'

을지로3가역 모스는 어떤 술집인가요?
모스는 한식 기반의 다양한 요리와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술집이에요. 칵테일, 위스키, 전통주를 맛볼 수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위스키바입니다.





위스키 BAR 모스 첫인상
자그마한 공간에 2명의 쉐프님. 푸른 조명이 신비로우면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위스키, 전통주 술병이 인테리어 분위기 업시키면서 '한잔 하기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도 들뜨더라구요.
위스키 칵테일 초보분들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위스키bar 을지로3가역 모스


은은한 조명이 대화 나누기도 좋고, 제가 방문한 시간대 역시 4인 테이블에 여성분들, 바 테이블에 저희를 포함한 여성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을 만큼 여성분들이 좋아할 딱 그 감성과 분위기.

모스 위스키 가격은 얼마인가요?
- 맥켈란 12년 14,000원
- 발베니 12년 15,000원
- 로얄브라클라 12년 15,000원
- 기원 호랑이 17,000원
- 제철회 세비체 26,000원

1차를 근처에서 먹고 와서 2차는 가볍지만 부드러운 12년산 위스키로 골라봤다고 합니다. 매장 내 조명 감성이 좋아서 조용하게 대화 나누기도 좋고, 진지한 업무 얘기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 좋은 을지로3가역 술집 분위기 좋은 moss.


위스키 입문이면 발베니 12년, 맥켈란 12년 중 뭘 고를까
모스에서 위스키 입문 초보자용으로는 부드러운 발베니 12년 추천드려요. 발베니 12년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듯 바닐라향이 먼저 느껴지면서 끝은 은은한 오크향이 느껴지는 게 위스키 입문용으로 맛보기 좋아요.
맥켈란 12년은 발베니 12년보다는 조금 더 진함. 위스키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좀 더 묵직하면서 말린 과일의 단맛과 오렌지향 같은 좀 더 상큼한 향에 위스키의 진한 맛이 같이 느껴졌어요.


기본 안주는 나물 3종
을지로3가역 분위기 좋은 위스키바 moss의 기본 안주로 나오는 나물 3종. 오이, 취나물, 열무김치가 은근히 위스키랑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반신반의했는데 짭조름하면서 상큼아삭한 나물류가 위스키의 진한 맛을 감해줘 위스키 나물 조합이 너무 신선했다고 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다~~ 매장 내 분위기도 조용하니 술이 술술~~ 은은한 조명이 진한 위스키 맛보기도 좋고 위스키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쉐프님이 추천해주시는 전통주와 위스키는 술 잘 모르는 저도 맛보기 좋은 주류로 추천해주셔서 부담없이 골라 맛볼 수 있어서 모르시면 추천 ㄱㄱ

모스 대표 메뉴 제철회 세비체
세비체(Ceviche)는 생선이나 해산물을 레몬·라임 같은 감귤류의 즙에 재워 산으로 익힌 듯한 상태로 먹는 요리예요. 모스의 대표 메뉴 제철회 세비체는 광어?로 보이는 제철회와 오렌지, 자몽으로 향긋하면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위스키의 강한 맛을 감해주는 요리로 너무 추천드립니다.
위스키랑 곁들여 먹으니 입안의 진한 알콜향이 과일의 상큼함으로 바뀌는 그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과일도 큼직, 회도 큼직. 2차 자리라 배 채울 생각이 없었는데 음식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회도 신선하면서 맛의 조합이 좋달까?

한국 위스키 기원 호랑이도 한 잔
을지로 위스키바 모스에서 맛볼 수 있는 기원 호랑이. 세비체 같은 새콤하고 상큼한 해산물 요리에 잘 어울리는 기원 위스키인데, 한국 위스키로 알려졌는데 처음 보는 브랜드라 주문했더니 맛이 부드러웠어요.


40도의 독주 두 잔씩 맛보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니 귀가 시간 임박. 분위기 좋아 한 잔만 마시자고 한 게 결국 2잔, 맛본다고 4가지 술 다 맛봤는데 딱 과하지 않고 은은하니 위스키를 즐기기 좋은 술로 잘 골랐다 싶어요. 위스키바인데 한식주점 느낌으로 분위기까지 너무 좋아서 머무른 2시간이 기분 좋음으로 가득했던 을지로3가역 술집 분위기 좋은 위스키바 모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