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곱창 모듬두판 콜키지 와인, 대관령한우곱창&국밥

한 줄 요약

대관령한우곱창&국밥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평창 대관령면의 한우 곱창·국밥집이다. 모듬두판(1kg)을 주문해 주방에서 초벌한 곱창·대창·막창·염통을 트러플오일·마늘·매콤 소스에 곁들여 먹고, 콜키지로 가져간 와인까지 함께 마셨다. 알펜시아 근처에서 저녁에 고기와 술 한잔을 함께 하려는 가족 여행객에게 맞는 곳이다.

평창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방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월·수·금 14:30~17:00
휴무
화요일
주차
주차장 넓음
아기의자
있음
모듬한판(500g)
50.0 / 곱창·대창·막창·염통
모듬두판(1kg)
95.0
소머리수육(중)
45.0
대관령해장국·소머리국밥
12.0
순댓국
10.0
콜키지
1병 가능, 병 당 10.0
알펜시아에서 거리
차로 약 7분, 택시 편도 12,000원 정도

2026. 9. 6. 방문자 기준

평창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방문 대표 사진

알펜시아에서 차로 7분,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곱창집

평창 여행 첫날 대관령 맛집 저녁으로 한우곱창을 선택했다. 대관령 한우곱창&국밥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차로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우리는 술도 한잔 하기 위해 택시를 이용했다. (택시비는 편도 12,000원 정도)

특히, 콜키지 1병이 가능해서 좋았다.(병 당 10.0원) 우리는 기름진 곱창, 대창과 잘 어울릴 만한 와인을 미리 챙겨갔는데, 고소한 곱창의 풍미와 와인의 산미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알펜시아 근처에서 저녁메뉴 고민이라면 한우곱창에 술 한잔 곁들일 수 있는 대관령 한우곱창 앤 국밥 추천해 본다.

영업시간·휴무·주차

대관령한우곱창&국밥 영업시간 안내
  • 매일 11시부터 22시
  • 월, 수, 금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 화요일 휴무
  • 주차장 넓음
  • 아기의자 있음
넓고 깔끔한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내부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깔끔했으며 직원분들도 친절했다.

곱창과 국밥 메뉴판

메뉴와 가격

대관령 한우곱창 & 국밥 상호에 맞게 주 메뉴는 곱창과 국밥이다. 국밥 종류에는 해장국, 소머리국밥, 순댓국이 있고 한우곱창과 세트메뉴, 그리고 소머리 수육 등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이 많다.

  • 모듬한판(500g): 50.0 / 곱창, 대창, 막창, 염통
  • 모듬두판(1kg): 95.0
  • 소머리수육(중): 45.0
  • 대관령해장국, 소머리국밥: 12.0
  • 순댓국: 10.0
멸치볶음과 시래기무침 등 밑반찬 상차림

모듬두판 주문, 초벌 시간과 밑반찬

우리는 모듬두판을 주문했는데 주방에서 미리 초벌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안내받았다. 다 구워주는 것 너무 편하니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죠~^^*

어묵볶음, 멸치볶음, 김치, 피클, 시래기무침 등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곱창 나오기 전에 자꾸 손이 갔다. 특히 멸치볶음이 넘 맛남.

곱창 나오기 전 테이블에 놓인 밑반찬
콜키지로 가져간 와인과 와인잔

콜키지로 가져간 와인

곱창을 기다리는 동안 먼저 가져간 와인으로 가볍게 목을 축였다. 콜키지 금액도 저렴한 편이고 와인잔도 인원에 맞게 준비해 주셔서 좋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완전체로 모인 여행이라 그런지 밀린 이야기가 많아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으니 금방 곱창이 나왔다.

초벌해서 나온 한우 모듬구이 불판

주방에서 다 익혀 나오는 모듬구이

직원분이 주방에서 거의 다 익혀서 갖다주니 약불로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먹으면 된다. 그릴링해주면 좋은 점이 기름 튈 걱정도 없고 한 명이 굽는다고 용쓰지 않아도 되어 좋다. 염통, 곱창, 대창 등 부위도 다양하고 떡과 감자도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곱창·대창·염통이 섞인 모듬구이 불판

소스는 세 가지

소스는 트러플오일, 마늘소스, 매콤소스로 총 3가지가 있는데 소스에 따라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트러플오일·마늘·매콤 세 가지 소스
소스에 찍어 먹는 한우곱창

부들부들한 염통부터 쫄깃한 막창까지. 대관령맛집 저녁메뉴로 딱 좋은 선택이었다. 평창이 횡성 근처라 한우가 꽤 유명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한우곱창도 더 맛있는 것 같다.

약불에서 익고 있는 막창과 염통
한우곱창 모듬두판 상차림

갓 무쳐 나온 부추겉절이도 상큼하니 맛있었고

갓 무쳐 나온 부추겉절이
곱창 기름에 익힌 감자와 떡사리

곱창 기름에 익힌 감자와 떡사리도 고소하고 맛났다.

곱이 가득한 한우곱창 클로즈업
마늘소스에 찍은 곱창 한 점

염통·곱창·대창 맛은 어땠나

부드러운 염통에 고소한 곱이 가득 들어 있는 곱창도 신선해서 잡내 없어 좋았는데 마늘소스에 찍어 먹으니 많이 먹어도 느끼함이 전혀 없었다. 특히 염통은 소고기처럼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내 기준으로는 염통을 제일 맛있게 먹었다.

겉이 쫄깃하게 구워진 대창

안은 보드럽고 겉은 쫄깃바삭한 대창도 맛있었다. 염통, 곱창, 대창 다 맛 볼수 있으니 메뉴선택이 고민이라면 모듬구이로 주문하는 것 추천해 본다. 먹어보고 더 입맛에 맞는 부위만 추가 주문도 가능하니 여러명 온다면 모듬 먼저 먹고 따로 단품메뉴 주문하는 것도 좋겠다.

국밥도 맛있을 것 같고 볶음밥도 맛있을 것 같은데 점심을 늦게 먹은터라 배가 불러서 식사를 따로 못해 아쉬웠다. 여기 소머리국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말이다. 대관령 알펜시아 맛집, 술집 찾는다면 대관령한우곱창 & 국밥 가까우니 추천해 본다.

식사를 마친 대관령한우곱창&국밥 테이블

위치

대관령한우곱창&국밥Daegwallyeong Hanwoo Gopchang & Gukbap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4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