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가로수길 중식 비 오는 날 대게살스프, 삼신
한 줄 요약
삼신 가로수길점은 서울 신사 가로수길에서 중식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잔금 마무리 기념으로 A코스와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비 오는 날의 따끈한 속초대게살스프부터 망고샤베트까지 만족스러웠다. 특별한 날 데이트 코스로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였음 ㅎㅎ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3:0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주말은 16:00부터)
- 주차
- 주차 가능, 발렛 가능(5천원)
- 주문 메뉴
- A코스: 속초대게살스프·수제딤섬샘플러 2피스·도쿄탕수육·누들·후식
- 누들 선택
- 태안감자짜장면 또는 고기짬뽕
- 추가 메뉴
- 김치볶음밥
- 가격
- 1인 25,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잔금 마무리 기념으로 찾은 가로수길 중식 코스
8/31 비가 촉촉하게 오던 날, 잔금 마무리하고^.^ 기쁘니까 오빠가 좋아하는 중식 코스요리 먹으러 고고!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당. 이런 날은 특별한 걸 먹어줘야 진짜 기념이 되는 것 같아서 평소에 가고 싶었던 중식 코스요리로 결정했음!
영업시간은 11:00~23:0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주말은 16시부터)이었다. 주차 가능, 발렛 가능(5천원)!


신사역에서 만난 기와 건물 외관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 가로수길 입구에서 좌회전하면 기와 건물 외관에 삼신이 있당. 기와 건물 외관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음 ㅎㅎ 가로수길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기와 건물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당.




한·중·일 느낌의 웅장한 공간
한+중+일 느낌의 인테리어를 잘 해놓으셔서 들어가자마자 공간이 웅장하게 느껴졌음! 미리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이렇게 세팅이 되어있었다! 반짝반짝 정돈되어 있어서 기분이 확 좋아졌다 ㅎㅎ 이런 섬세한 준비가 식사 전부터 기대감을 높여주는 것 같음.
그리고 음악도 나오고 있었는데 자체 제작한 삼신 BGM이었음! AI 티가 나긴 했지만 ㅋㅋㅋ 직접 BGM까지 만들었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음. 응대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처음 방문해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합니다.. 철학 한 번 읽고 가실게요! 응대도 굉장히 친절하셨당~ 반짝반짝 정돈된 식기 다시 한 번 보고가실게욤.



A코스와 김치볶음밥 추가
점심 코스메뉴는 이렇게! 우리는 A코스를 시켰다. 속초대게살스프-수제딤섬샘플러 2피스-도쿄탕수육-누들(태안감자짜장면/고기짬뽕 중 택1)-후식. 여기에 김치볶음밥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추가함.

기본으로 주신 거. 김치가 약간 매웠으나 오히려 입맛을 돋궈버려 ㅋㅋㅋ

비 오는 날 더 좋았던 속초대게살스프
속초대게살 스프가 먼저 나왔는데 이날 비가 와서 그런지 따끈따끈하게 속을 데워줬음. 대게살이 실하게 들어있어서 한 숟가락 뜰 때마다 게살이 같이 올라왔고 국물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났습니당. 비 오는 날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이 이렇게 힐링이 될 줄이야 ㅠㅠ

육즙 가득한 샤오룽바오
딤섬은 샤오룽바오였는데 너무 맛있겠죠... 육즙이 촉촉하게 가득 차 있어서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육즙이 팡 터지는 느낌이 진짜 좋았음! 얇은 피에 육즙이 꽉 차있는 게 퀄리티 있는 딤섬이라는 증거잖아요 ㅎㅎ 2피스라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게 먹었음 ㅋㅋ

신의 한 수였던 김치볶음밥 추가
추가로 시킨 김치볶음밥은 양도 대박이고 튀김 퀄리티도 좋았음 ㅎㅎ 코스 요리니까 양이 적을 줄 알고 추가했는데(+오빠가 강력히 원해서)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달까 ㅋㅋ 바삭바삭한 튀김이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완벽했고 코스 사이사이에 먹기 딱 좋았습니당. 김치볶음밥 추가한 거 신의 한 수였음... 고민하지 말고 A코스 시키시면 그냥 추가하시길 강추!

달달하고 바삭한 도쿄탕수육
도쿄탕수육은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일반 탕수육이랑은 또 다른 스타일이라 신선했음 ㅎㅎ 얘도 얇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좋았어요.



태안감자짜장면부터 망고샤베트까지
감자가 가득한 짜장면과 고기가 듬뿍 든 짬뽕을 먹고 후식으로 망고샤베트까지 냠냠 먹었습니당. 짜장면은 태안감자가 포슬포슬하니 맛있었고 짬뽕은 국물이 얼큰하면서 고기가 실하게 들어있어서 둘 다 맛있었음 ㅎㅎ 망고샤베트가 달달하고 시원해서 코스 마무리로 딱이었어용.

가로수길에서 즐긴 알찬 기념 식사
강남에서 인당 25,000원으로 이렇게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코스 구성도 알차고 하나하나 퀄리티도 좋았어서 전반적인 만족도가 정말 높았음. 가로수길이라는 위치 특성상 가격이 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구성에 이 가격이면 진짜 합리적이라고 느꼈음 ㅎㅎ
잔금 기념으로 먹은 밥이라 더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당 ㅎㅎ 비 오는 날 따끈한 대게살 스프부터 달달한 탕수육, 망고샤베트까지 코스 하나하나가 다 만족스러웠음!! 특별한 날 기념으로 오기에도, 가로수길 데이트 코스로도 딱인 곳! 신사역 중식집 맛집으로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