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후 춘천 돈까스 42개월 아이와 저녁 카레 정식, 정성카츠 춘천효자점
한 줄 요약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은 강원대 앞 효자동에 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이다. 레고랜드에서 하루를 보내고 저녁 시간에 들러 트리플 모듬카츠정식과 김치치즈나베를 주문했는데, 정식에 카레가 기본으로 나와 42개월 아이 몫까지 따로 시킬 필요가 없었다. 레고랜드 나들이 뒤 아이와 함께 배를 채우고 가기 좋은 밥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트리플 모듬카츠정식(등심·안심·치즈카츠), 김치치즈나베
- 정식 구성
- 카레가 기본으로 함께 제공
- 동행
- 42개월 아이와 함께 방문
- 방문 시간대
- 레고랜드 마감(5시) 후 저녁 시간
2026. 9. 22. 방문자 기준
레고랜드 나들이 후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아이랑 평일 휴가를 내고 레고랜드에서 신나게 에너지를 쏟아붓고 나니, 슬슬 허기가 찾아왔다.
레고랜드 마감 시간이 5시였어서 딱 시간이 저녁 시간대이기도 했고, 집 가기 전에 배를 채우고 갈 만한 깔끔한 식당이 어디 없을까 검색하다가 찾아낸 곳.


바로 대학가 특유의 정갈함과 아기자기한 감성이 살아있는 [정성카츠 춘천효자점]이다.
요즘 도통 대학교 앞 풋풋한 감성 식당을 갈 일이 없었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깔끔하고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반겨주어 오랜만에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었다.


아이 데리고 가기 편한 분위기와 메뉴 구성
정성카츠 춘천효자점 매장 내부는 과하지 않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기에도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다.
대학가 밥집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매장이 쾌적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메뉴판을 보니 대학생들 취향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싹 사로잡을 알찬 구성들이 눈에 띄었다.


이미 소문난 강원대 맛집 돈까스 전문점답게 일식 돈카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듬 메뉴와 나베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고민 끝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트리플 모듬카츠정식과, 어른들의 속을 얼큰하게 풀어줄 김치치즈나베를 주문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레고랜드에서 찍은 사진들 구경하기!

트리플 모듬카츠정식 — 등심·안심·치즈카츠 한 접시
잠시 후 비주얼부터 군침 도는 트리플 모듬카츠정식이 먼저 등장했다.
등심, 안심, 치즈카츠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어서 선택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라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터졌다.


정식에 카레가 같이 나와서 아이 메뉴를 따로 안 시켰다
특히 이 정식의 진짜 대박 포인트는 바로 '함께 나오는 카레'였다!
42개월인 우리집 어린이는 평소에도 카레를 참 좋아하는데, 정식 세트에 카레가 기본으로 함께 나와서 따끈한 밥에 카레를 싹싹 비벼 돈까스와 함께 챙겨줄 수 있었다.

아이용 메뉴를 따로 여러 개 시키지 않아도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엄마 입장에서 만족도가 수직 상승했다.

김치치즈나베 — 나들이 피로를 풀어준 칼칼한 국물
이어서 나온 메뉴는 칼칼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치치즈나베!
레고랜드에서 걸어 다니느라 은근히 쌓였던 피로와 살짝 느끼할 수 있는 속을 단번에 달래주는 효자 메뉴였다.

푹 익은 칼칼한 김치 국물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돈까스를 국물에 적셔 치즈와 함께 올려 먹으니 매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했다.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으니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강원대 맛집 돈까스 추천을 할 때 이곳을 언급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갔다.

정리 — 레고랜드 다녀와서 들르기 좋은 밥집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식사하는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메뉴들의 맛과 구성, 분위기까지 다 잡은 곳이라 춘천 효자동 근처에서 깔끔한 밥집을 찾고 있거나, 나처럼 레고랜드 나들이 후 아이와 함께 들를 만한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 딱!


맛있는 강원대 맛집, 돈까스와 칼칼한 나베 조합으로 기분 좋게 배를 채우고 나온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