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모둠한판 500g에 감자술 반주, 대관령한우곱창&국밥

한 줄 요약

대관령한우곱창&국밥은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에 있는 한우곱창·국밥집입니다. 강릉 여행 중 저녁으로 모둠한판 500g(약 5만원)과 강원 특산 감자술(약 7천원, 13도 300ml)을 주문해 트러플 소금·마늘·매콤 소스 세 가지에 번갈아 찍어 먹었습니다. 라마다 호텔에서 차로 7분 거리라 숙소 근처 저녁 곱창집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매장 전경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4
모둠한판 500g
약 5만원
감자술
약 7천원 (13도, 300ml)
주문 방식
키오스크 (국밥·면류·한우곱창·안주류·음료·주류)
반찬
김치·깍두기 기본, 피클·오뎅·멸치류는 요청 시 제공(셀프바)
좌석
야외 테라스, 실내 단체석
주차
매장 바로 앞 몇 대 가능
접근성
라마다 호텔에서 차로 약 7분, 택시 약 6,500원

2026. 9. 14. 방문자 기준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매장 전경

강릉 여행하다가 저녁으로 대관령한우곱창&국밥 다녀왔어용.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4에 있는 곳인데, 대관령 맛집 저녁으로 곱창 찾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겟습니당. 특히, 라마다 호텔에 묵었는데 저희 여기서 차로 겨우 7분? 거리라 정말 가까워서 좋았던 접근성ㅎㅎ

대관령한우곱창&국밥 위치와 주차

매장 앞 주차 공간

매장 바로 앞에 몇 대 정도 주차 공간이 나와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야외 테라스 좌석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을 때는 밖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당.

넓은 실내 좌석과 단체석

저희는 실내로 들어갔는데, 안쪽 좌석도 넓고 단체 자리까지 마련돼있어서 여럿이 가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내부 인테리어와 셀프바 반찬

입구 쪽에 마련된 셀프바

들어가자마자 셀프바가 눈에 띄었어요.

김치와 깍두기가 놓인 셀프바 반찬

기본반찬으로 김치, 깍두기가 있었고 피클, 오뎅, 멸치류는 반찬으로 나오는데,

요청 시 제공되는 피클과 오뎅, 멸치 반찬

요건 직접 말씀하시면 가져다 주실 수 있도록 준비돼있었어요. 한우곱창 말고 국밥들도 메뉴에 있던데, 점심에도 가볍게 먹으러 오기 좋겠더라구요.

주문 방법과 메뉴 구성

주문용 키오스크 화면
키오스크 메뉴 카테고리 화면
한우곱창과 국밥 메뉴가 표시된 키오스크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인데, 국밥, 면류, 한우곱창, 안주류, 음료·주류까지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돼있었어요.

불판에 올린 모둠 500g 곱창
모듬 500g

저희는 양을 먹고 싶었는데, 이날은 품절!! 대신에 시킨 메뉴가 근데 넘 맛있었어용. 이렇게 기름 스며드는 용도로 식빵도 있고 같은 라인에 감자도 있고

기름 받는 식빵과 감자가 놓인 불판

맨 바깥쪽의 염통부터해서 야채와 뒤섞인 곱창대창들이 보이네용!

염통과 야채가 섞인 곱창대창 구이

저희는 모둠한판 500g짜리랑 같이 감자술을 시켰어요.

주문한 감자술 병

이렇게 붙어있는데, 강원도 강릉 와서 안마셔보기에는 아쉬우니 소주 대신 시켰습니당. 짠 노란색의 조금 구수한 소주에용.

곱창과 감자술을 함께 놓은 상차림

모둠과 술은 가격은 각각 오만원, 칠천원 정도였습니당. 국밥류 가격대도 부담 없어 보여서, 다음에 오면 소머리국밥이나 양선지해장국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저희는 숙소에 가서 더 먹을 것이 예정에 있어서 너어무 해비하게는 안먹은거거든여.

모둠한판과 식사류 세트 메뉴 안내

아니면, 모둠한판과 식사류 세트도 있으니, 인원수, 일정에 따라서 시키면 될 듯합니다.

모둠한판 곱창 맛은 어땠나

곱이 꽉 찬 한우곱창 클로즈업
구워지는 모둠한판 곱창

곱이 꽉 차 있고 염통도 질기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부추 위에 올린 곱창과 감자, 떡

예전에 다른 곱창집에서 먹었었을 땐 염통이 좀 질겼었는데, 여기는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먹었었어요. 김치, 감자, 떡도 같이 나왔고, 부추가 곱창 아래에 깔려있는 구성이었어요. 구우면서 자연스럽게 섞였었던 방식이 신선했어요, 보통은 부추를 따로 곁들여 먹었었거든요.

트러플 소금과 마늘 소스, 매콤 소스 세 가지

소스는 트러플 소금, 마늘 소스, 매콤한 소스 이렇게 세 가지가 같이 나왔어요. 트러플 소금은 처음엔 낯설었었는데, 몇 점 찍어 먹다 보니 은은한 향이 곱창이랑 은근히 잘 어울렸어요.

소스에 찍은 곱창 한 점

마늘 소스랑 매콤한 소스까지 번갈아가면서 찍어 먹으니까 500g을 지루하지 않게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당.

감자술 반주와 숙소 복귀

잔에 따른 감자술

감자술은 강릉 여행으로 온 김에 한번 먹어봤어요. 13도, 300ml짜리 술이었는데 곱창이랑 같이 간단하게 반주하기 딱 좋았습니당.

감자술과 반찬이 놓인 테이블

라마다에서 왔다 보니 반주를 안 하기는 아쉬워서 술을 마셨어서 숙소 돌아갈 땐 택시를 불렀어용. 6,500원쯤 나왔던 것 같아요.

총평

곱도 꽉 차고 소스도 세 가지라 질리지 않고 500g 다 먹었었어요.

다 먹은 모둠한판 500g 마무리 상차림

강릉 와서 지역 특산 술까지 곁들였었던 게 나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당. 대관령 맛집 저녁으로 곱창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대관령한우곱창&국밥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대관령한우곱창&국밥Daegwallyeong Hanwoo Gopchang & Gukbap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4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