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림동 한옥카페 창가석 데이트 연유시나몬라떼와 흑임자곶감샌드, 호양호림
한 줄 요약
호양호림은 광주 남구 양림동의 한옥 카페로, 개성주악·곶감샌드·인절미와플 같은 전통 디저트를 내는 곳입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해 자리가 날 때까지 잠깐 기다렸다가 창가석에 앉아 쑥 인절미와플, 흑임자곶감샌드, 신메뉴 연유시나몬라떼, 바닐라크림 콜드브루를 먹었습니다. 실내가 넓지는 않지만 야외·툇마루 자리까지 있어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 추천할 만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광주 남구 우월순길 4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시-21시 (금요일 17시 마감)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있음
- 제휴 주차
- 기독병원 1·2주차장 1시간 지원, 양림역사문화마을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 주문 메뉴
- 쑥 인절미와플, 흑임자곶감샌드, 연유시나몬라떼(신메뉴),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 굿즈
- 드립백 거치대 5,0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호양호림은 어떤 카페인가요
호양호림은 광주 남구 양림동에 있는 한옥 카페로, 개성주악과 곶감샌드 같은 전통 디저트를 내는 곳이에요.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예쁜 카페 찾아 나들이 떠나기 딱 좋아요. 주말을 맞아서 양림동에서 고즈넉한 분위기와 맛있는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광주 양림동 카페 디저트로 유명한 호양호림 다녀왔어요.

전통적인 한옥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고, 개성주악이나 곶감샌드 등 전통적인 디저트와 야외자리까지 있어서 연인과 함께 데이트하기 딱 좋았던 곳이에요. 소개팅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고, 비 오는 날 방문해도 참 예쁠 것 같은 곳이에요!

감성적이죵 ㅋ_ㅋ



야외자리·툇마루 자리, 웨이팅은 있었어요
호양호림에는 야외자리도 있고, 툇마루 자리도 있어요. 실내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고, 저희도 방문했을 때 자리가 없어서 살짝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9월 중순 오늘 기준으로는 살짝 덥고, 조금 더 선선해지면 야외자리도 참 좋을 듯! 멋스러운 한옥 외관과 편안해지는 아늑한 기와 풍경이 여유를 느끼게 하고, 도심에서는 흔치 않은 곳인 듯해요.

호양호림 제휴 주차장
- 기독병원 1, 2주차장 1시간 지원
- 양림역사문화마을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지원
호양호림 메뉴, 무엇이 있나요




-개성주악- 찹쌀가루와 밀가루에 막걸리로 되직하게 반죽하여 빚어서 기름에 지져낸 후 즙청을 입힌 전통 간식으로, 주로 개성 지방에서 많이 해 먹는다고 하여 개성주악이라고 명칭. 귀한 손님이 왔을 때 내오던 전통 간식.


메뉴는 네이버 지도에도 자세히 올라와 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가득 채우고 있었어요.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개성주악, 인절미와플, 그리고 곶감샌드, 호두정과까지 일반적인 다른 카페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들이 가득했어요.
창가석에서 먹은 디저트와 음료

주문하고 겨우 자리가 나서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인절미 쑥와플을 주문했는데 아마도 인절미 주문 시간에 맞춰 한번에 나오느라 주문 나올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어요!

한옥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서 딱 사진이 잘 나오네요. 오랜만에 짝꿍하고 나란히 앉아서 창가를 보면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달콤한 시간이에요. 짝꿍을 처음 만났던 소개팅 날도 이렇게 나란히 앉는 카페에 갔었는데, 구경거리도 있고 독특한 포인트도 있으니 소개팅 장소로도 딱 좋은 듯해요.

신메뉴 연유시나몬라떼
시나몬 스틱이 꽂아져 있고, 시나몬이 잔뜩 뿌려져 있는 신메뉴 '연유시나몬라떼'.


쑥 인절미와플
인절미 가루와 견과류,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있는 쑥 인절미 와플. 고소함 + 고소함이 더해져서 더 설명할 필요도 없는 느낌이에요. 아이스크림 녹기 전에 호다닥! 빨리 드시고요.

흑임자곶감샌드
개성주악하고 정말 고민하다가 주문한 흑임자곶감샌드. 개성주악은 예전에 먹어봤어요 ㅋㅋ 안에 크림이 아이스크림인가!? 했는데, 곶감 사이에 꾸덕한 흑임자크림이 있어서 매력적.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스타*스와 맛이 거의 똑같아용! 이것도 달달~ 하니 참 맛있습니다.

카페 데이트를 마치고 건물에서 나오면서 드립백 거치대도 구매했어요. 집에서는 커피를 드립백으로 내려 먹곤 하는데 늘 컵이 커서 내려 먹기가 어려웠거든요. 꽤 유용할 것 같은 거치대가 5천 원밖에 안 해서 겟! 했답니다.
총평
광주에서 예쁜 한옥 카페를 찾고 있다면 디저트와 여유로운 야외자리가 반겨주는 '호양호림' 아주 추천합니다. 고즈넉한 한옥 감성에서 맛있는 전통 디저트를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데이트 코스 리스트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