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보카도 포장해 집에서 가족과, 보카도버터 성수 본점
한 줄 요약
보카도버터 성수 본점은 성수동 연무장7가길에 있는 한입 디저트 카페다. 성수동 구경 후 집에 가는 길에 들러 시그니처 보카도와 디핑크림 2종(코코넛 크림, 버터카라멜 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포장했고, 집에서 가족과 나눠 먹으니 처음 보는 모양이라며 신기해했다. 바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버터 크림이 부담 없는 크기에 담긴, 성수 간식으로 맞춤한 디저트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보카도버터 성수 본점 (서울 성동구 연무장7가길 11 1층 101호)
- 영업시간
- 매일 10:30~20:00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메뉴
- 보카도, 디핑크림 코코넛 크림·버터카라멜 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포장)
- 디핑크림
- 총 4종 중 선택
- 위치
- 뚝섬역·성수역·서울숲역에서 도보 이동 가능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성수동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뭔가 간단하게 간식이 먹고 싶더라고요. 이번에는 평소에 먹던 디저트 말고 조금 색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보카도버터를 알게 됐어요. 이름부터 보카도버터라니 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더 눈길이 갔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찾은 성수동, 간식이 필요할 때


성수동은 갈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은 곳인데요.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니 달달한 게 당기는데 그렇다고 식사를 할 정도는 아니고, 잠깐 들러서 성수 간식 하나 먹고 가고 싶은 정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성수 카페 디저트를 찾아 보카도버터를 들러보게 되었어요 :)
📍보카도버터 성수 본점 / 영업시간 : 매일 10:30~20:00 / 주차정보 : 주차불가
이름부터 궁금했던 보카도버터, 성수 단독 매장

보카도(Bocado)는 스페인어로 한 입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보카도 이름처럼 한 입으로 즐기는 디저트를 선보이는 곳인데 특히 보카도버터는 현재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매장이라 성수동에 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뚝섬역, 성수역, 서울숲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라 성수동 카페를 찾을 때 동선에도 넣기 괜찮겠더라고요.ㅎㅎ


작은 공간이지만 테이블이 꽤 있어서 간식 간단히 먹고 나가기 딱 좋아요!

저는 포장으로 주문했는데요, 주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나와서 깜놀했어요 ㅎㅎㅎ
커플세트와 해피박스, 선물·피크닉용 포장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포장 메뉴가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카도버터에는 시그니처 디저트를 담은 해피박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아요!

성수 데이트 후 서울숲으로 이동한다면 포장해서 피크닉 간식으로 즐기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요즘 너무 좋은데 성수동이나 서울숲을 산책하는 날에는 이런 성수 간식 하나 챙겨두면 기분이 꽤 좋아지잖아요?!

무엇보다 보카도는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집에 가는 길에 간단히 먹고 싶었던 이날 제 상황에도 잘 맞았습니다.ㅎㅎ

함께 먹는 디핑크림 소스도 4종이나 있어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데요, 저는 가장 잘 나간다는 두 가지 맛인 코코넛 크림과 버터카라멜 크림으로 선택했어요 :)


깔끔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포장 주문 했고요!
처음 맛본 시그니처 디저트 보카도, 맛은?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보카도였어요. 보기에는 작고 간단해 보이는데 막상 먹어보니 식감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삭한 크러스트를 한 입 베어 물면 안쪽의 부드러운 버터 크림이 어우러지면서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크기는 부담스럽지 않은데 한 입 먹고 나면 생각보다 만족감이 꽤 있더라고요. 평소 자주 먹던 케이크나 쿠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서 성수 디저트를 색다르게 찾는 분들에게 잘 맞겠다 싶었어요. 이름처럼 정말 한 입에 집중하게 되는 맛이라는 *.*
역시,, 디핑크림 소스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ㅎㅎ 보카도만 따로 먹으면 담백한데 크림과 함께 먹으면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집에 가져와 가족과 나눠 먹은 성수 카페 디저트


집에 가져와서도 가족들과 함께 먹었는데요, 이렇게 생긴 디저트는 처음 봤다며 신기해하며 드시더라고요 ㅎㅎ 요즘 성수동에는 이런 디저트도 있다며 새로운 것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오랜만에 찾은 성수동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디저트를 만나서 더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작지만 한 입에 느껴지는 바삭함과 고소한 풍미가 꽤 인상적이었던 보카도버터. 성수동에서 잠깐 쉬어갈 성수 카페 디저트를 찾고 계셨다면 한 번 들러보세요. 저처럼 가볍게 간식 먹으러 방문했다가 새로운 디저트의 매력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