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근처 얇은 도우 피자 부부 데이트, 코젤 다크와 쿼터스트리트, 백스트리트피자
한 줄 요약
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종로포차거리 뒤 골목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얇은 도우 피자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시그니처 4종을 한 판에 모은 쿼터스트리트 레귤러(38,000원)와 코젤 다크초코 파우더, 레드락을 곁들였고 네 조각 중 포테이토 킬러가 1등이었습니다. 두툼한 도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이색 피맥 장소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수표로26길 16-2 B1 (돈의동 75-4, 지하 1층)
- 찾아가는 길
- 종로3가역 5번 출구 도보 2분, 종로포차거리 뒤 골목 200m, 더드림축산 건물 지하 1층 빨간 문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대표 메뉴
- 쿼터스트리트 레귤러 38,000원 (쉬림프 갱스터·치즈&패티 밤·포테이토 킬러·페퍼로니 샷건)
- 맥주
- 코젤(파우더 선택 가능), 레드락
- 셀프바
- 핫소스, 파마산치즈가루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및 간편결제 지원, 포장 가능
2026. 9. 18. 방문자 기준
종로에서 데이트하다가 이색적인 피자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곳이 종로 백스트리트피자예요. 종로포차거리 바로 뒤 골목에 자리하고 있어서, 익선동이나 종로 쪽에서 저녁 약속 있으신 분들이 2차나 야식으로도 들르기 좋은 위치더라고요.

도우가 얇고 바삭한 스타일이라 저희 부부 취향에 딱 맞았던 곳이었어요. 원래 밀가루가 두툼하게 씹히는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번 방문이 유독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백스트리트피자 위치와 영업시간
백스트리트피자는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정도 거리에 있는 피자 전문점이에요. 종로3가 포차거리 근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 위치 및 영업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26길 16-2 B1 (돈의동 75-4, 지하 1층) 건물 지하 1층 빨간 문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찾아가는 길
종로3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종로3가 포차거리 근처, 종로포차거리 바로 뒤 골목 방향으로 200m 정도 걸어가면 더드림축산 건물 지하 1층에 빨간 문이 보여요. 지하 매장이라 처음 가시는 분들은 입구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 살롱 같은 지하 인테리어
백스트리트피자 매장에 들어서면 조명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앤티크한 크리스탈 조명이 벽에 걸려있고, 은식기가 벽면 장식으로 붙어있는가 하면, 반 고흐를 패러디한 사진이 걸려 있어서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았어요. 짙은 남색 벽에 조명들이 은은하게 떨어지는 구조라, 피자집이라기보다는 유럽 어느 살롱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은 다소 촘촘한 편이라 아늑하다면 아늑하고, 옆자리 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그니처 메뉴 쿼터스트리트, 레귤러 38,000원
백스트리트피자의 대표 메뉴는 쉬림프 갱스터, 치즈&패티 밤, 포테이토 킬러, 페퍼로니 샷건, 이렇게 시그니처 메뉴 4가지를 한 판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쿼터스트리트'예요. 레귤러 사이즈 기준 38,000원이고,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맞는 구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도우가 얇고 바삭해서 밀가루가 두꺼운 피자를 안 좋아하는 저희 부부한테는 부담 없이 맛있었고, 치즈 퀄리티도 꽤 괜찮다고 느꼈어요.

쉬림프 갱스터: 새우가 탱글탱글하게 살아있고, 매콤한 감칠맛이 있어서 첫 조각으로 먹기 좋았어요.

치즈&패티 밤: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조각이라 불고기처럼 단짠단짠한 맛이 나서 계속 손이 갔어요.

페퍼로니 샷건: 페퍼로니가 가득 올라간 만큼 매콤함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포테이토 킬러: 감자튀김이 올라간 조합인데, 익숙한 조합인데도 네 가지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저희 부부 기준 1등이었습니다.

쿼터스트리트 먹는 순서 추천
네 가지를 다 먹어본 결과, 쉬림프 갱스터 → 치즈&패티 밤 → 페퍼로니 샷건 → 포테이토 킬러 순서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순한 맛에서 매콤하고 진한 맛 순서로 넘어가야 마지막 포테이토 킬러의 단짠함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셀프바에 핫소스나 파마산치즈가루가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분들은 가져다 추가로 뿌려드시면 됩니다!!

코젤 다크초코 파우더와 레드락, 피맥 조합
맥주도 마셨어요!! 코젤과 레드락, 이렇게 두 잔을 마셨어요. 코젤은 파우더 선택 가능 했는데 저는 다크초코를 선택했어요.
은은하게 단맛이 도는 흑맥주라 매콤한 페퍼로니 샷건이랑 같이 먹으니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었고, 레드락은 가볍게 넘어가는 편이라 새우나 치즈랑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방문 전 궁금하실 만한 점
단체로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단체 이용이 가능한 매장으로 확인됐고, 직접 가본 결과 예약 및 간편결제도 지원하고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포장도 가능한가요?
포장 이용이 가능한 매장이에요.




방문 총평
다시 갈 것 같아요. 도우가 얇고 바삭해서 밀가루 많은 피자를 안 좋아하는 저희 부부 취향에 잘 맞았고, 쿼터스트리트로 네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얇고 바삭한 도우 스타일이다 보니, 통통하고 폭신한 도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고, 테이블 간격도 조금 촘촘한 편이라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포테이토 킬러가 제일 맛있었어서, 재방문한다면 그 조각부터 다시 먹을 것 같습니다.




